저는 예전 운영진 이었습니다.(한 3년 됐나?) 이번에 또 신청해서 됐었다가 2번이나 짤렸죠.
이 잡 얘기는 그만 치우고...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1. 비씨파크가 싫으면 들어 오지도 마라! : 비씨파크 싫으시면 안 들어오면 되지 않습니까? 뭣 하러 시간 낭비 해서 들어 오십니까? 그리고, 시간 낭비 하면서 들어 오시면서, 비판만 하고 말입니다. 물론, 비판을 하는 것도 좋지만, 욕설이 나 돌고, 명예회손을 하고... 그러면 비씨파크 어떻게 먹고 살아 갑니까?
2. 우리는 속도패치에 대해서 간섭 할 필요가 없다! : 간섭 해 봤자 뭐 합니까? 괜히 꼴만 사납지. 이 비씨파크 속도패치가 유료화 됐다고 난리들 치시는데, 신경쓰지 말라 이겁니다.신경 써 봤자 뭐 합니까? 오히려 당신들 손해 입니다. 그냥 속도패치 사서, 기능 좋은가 보고, 좋으면 그냥 계속 쓰는거고 안 좋으면 비씨파크에 헌금 좀 했다 생각 하고 쓰시면 되고. 뭘 그리 따집니까? GNU(Gnu Not Unix)선언문을 가지고 따집니까? 자유소프트웨어 재단의 GNU, GPL 선언문 가지고 지금 따질 때가 됩니까? 지금? 아무리 GNU 선언문이라고 해도, GUN 선언문 이야기만 들으셨나 본데, 끝까지 다 읽어 보셨습니까? 끝까지 다 읽어 보셨으면 이런 이야기 안 나올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봤긴 봤지만, 잘 생각이 안 나는데, "정당한 소프트웨어 가격은 지불 한다"이런 문구와 비슷 한 내용을 본 적이 있던 것 같습니다. 무슨 GNU 선언문에 있는 "모든 자료는 공유 되어야 한다"이거 알아 내서 따지시는 것 같군요. 진짜 너무 합니다. 앞으로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3. 알코올 사건은 비씨파크 잘못이다? : 이 사건에 대해서는 제 잘못 입니다. 제 잘못 이며, 운영진들이 소홀히 했던 것이 단점 입니다. 병철님 한테 경고 한 번 받고, 신경을 안 썼는데, 그 글을 지웠어야 하는데, 안 지워서 이런 일이 있었고, 저는 또한 또 경고를 받아서 2번씩이나 운영진을 탈퇴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알코올 소프트웨어를 진정으로 써 보시고 말씀 하시기 바랍니다.
4. 소프트웨어 살 건 사라! : MS제품은 비싸서 사지도 못 하지... 우리나라 제품은 그래도 사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 그리도 소프트웨어를 안 삽니까? 저는 리눅스도 사서 쓰고, 윈도우용 백신의 대부분은 사서 쓰고, CDSpace도 사서 씁니다. 그리고, 한글 제품은 용산에서 OEM 제품으로 대부분 삽니다. 제발 좀 싼 소프트웨어는 사고 다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