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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카메라폰 치맛속 몰카 지하철 옆사람에 '들통"

 


카메라폰 치맛속 몰카 지하철 옆사람에 '들통'

'카메라폰 조심하세요.'
 
지하철을 타고 퇴근하던 40대 회사원이 최신 카메라폰으로 짧은 치마를 입고 있던 여대생의 은밀한 부분을 촬영하다 옆자리에서 이 장면을 목격한 남자 대학생에게 붙잡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1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회사원 유모씨(43)가 지난달 30일 오후 6시45분께 부산지하철 전동차에서 맞은편 좌석에 앉아 있던 여대생 박모양(19)의 치마 속을 카메라폰을 이용해 촬영하다 발각됐다.
 
유씨는 짧은 치마를 입은 박양이 휴대전화로 메일을 보내는 데 정신을 집중하는 틈을 타 박양을 촬영하다 옆자리에 있던 대학생 최모씨(21)에게 들켜 경찰에 넘겨졌다.



부산〓이영재 기자 yj3119@hot.co.kr


2003-05-02 19:44:58
7318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imanoos '03.5.3 1:50 PM 신고
    ;-)*음... 용기있는 대학생이군요. 대개 그냥 무관심하고 지나가기 십상인데... ↓댓글에댓글
  2. 2. 김기수 '03.5.6 11:10 AM 신고
    :-D*나두 그럴 수 있을 지 모르겟네여...힘들껄 ↓댓글에댓글
  3. 3. 닉네임 '03.5.6 11:27 AM 신고
    :-D*그러게여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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