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실행파일을 크랙해서 실행파일을 배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디아블로2 오리지날을 예로들면 게임안에 game.exe라는게 락을 감지하는 기능을 하는데
이경우 game.exe를 조작해서 배포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두번째는 실행파일을 크랙해주는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디아블로2 오리지날을 예로들면 crack.exe라는 파일이 있는데 이걸 game.exe가 있는곳에 복사한후 실행하면 game.exe가 크랙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미국의 경우 첫번째는 저작권침해이구요, 두번째는 game.exe라는 파일명이 저작권등록되어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내 컴퓨터에있는 game.exe라는 파일을 조작할수있는 "자유"가 있는것이라 불법은 아닙니다. 자유가 최우선으로 여겨지는 미국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미국 사이트 돌아다니다 보면 CA-TV를 무료로 볼수있게 해주는 컨버터를 판매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경우 컨버터라는 완제품을 판매하면 불법인지라, 키트로 판매를 하고있습니다. 부품하고 조립을 도와주는 설명서를 판매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밖에 미국에 가면 한국인으로써는 상상도 못할 제품이 많습니다. 자동차 속도 측정하는 스피드건을 무력화시켜주는 장치도 있고요, 주파수 스캐너 인가 하는게 있어서 라디오 대신 이웃집 전화 엿듣걸 취미로 하는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참고로 전 미국에 한번도 못가보고 영어도 잘 못합니다. 지금 적은 글들은 여러 교수님들께 들은 이야기입니다. 유학 안갔다오면 교수되기 힘들죠...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를 보면 위기에 빠진 지구를 컴퓨터 바이러스가 구합니다. 복제프로그램과 락, 바이러스와 백신, 해킹과 보안은 창과 방패입니다. 상호 경쟁하면서 발전해가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불법복제때문에 망했다는 회사를 보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불법복제가 횡횡하더라도 제품이 좋으면 기본이익은 창출됩니다. 불법복제를하면 제작사보다는 유통사의 손해가 크기 마련인데, 계속해서 하청을 주는 지금의 상황보다는 유통단계를 좀더 줄여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려는 노력없이는 불법복제는 줄어들지 않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제가 어렴풋이 알고있는 것인데 확실한건 아닙니다. 거의 모든 회사를 위로 위로 따라가다보면 결국은 GE(제너럴 일렉트릭)가 나옵니다. 블리자드와 웨스트우드도 시에라의 자회사이고, 시에라도 미국의 어느큰 회사(GOD던가?)의 자회사인데 그회사도 결국은 GE의 자회사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