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매출이적으면 1등 1명 나오게 하거나 이월시켜서 다음주 판매 늘리고, 판매량 늘면 다시 1등 무더기로 나오게 하고, 이번에는 정부에서 로또 당첨금 제한한다는 얘기 나오니까 1등 무더기로 나오게 하고 ….
젠장!” “데이빗 카퍼필드도 방청객까지 한편으로 만들고 마술쇼하는 마당에 그깟 공 마음대로 뽑는 거 누워 떡 먹기 아니겠습니까.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 겁니다.

”제21회차 로또복권(26일 추첨)에서 23명의 무더기 1등 당첨자가 나오고 당첨금이 7억 9747만 원에 그치면서 네티즌들을 비롯해 시민들 사이에 “정말 뭔가 있는 게 아니냐”는 ‘로또 조작설’이 퍼지고 있다.

너무 많은 1등 당첨금이 사행심을 조장한다며 정부가 1등 당첨금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역대 최다 당첨자_최소 당첨금이나오자 적잖은 로또 구매자들이 로또 추첨 과정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것이다.

의혹설의 요지는 로또 운영자측이 분위기를 봐 가면서 당첨자 수를 조절한다는 것이다.

▲407억 원과 193억 원의 역대 최고 당첨금이 나오면서 이 문제가 사회적이슈가 되자 7억 원씩 23명이 나온 것이나

▲로또 판매액이 3~4주 동안 정체를 보이자 지난 19회차 이월에 이어 20회차에서 1명이 독식한 것 등이모두 석연치 않다는 것이다.

또 국민은행 홈페이지에 추첨 후 당첨자 수와 당첨 금액이 올라오는 시각이 매번 틀린 것도 의혹을 사고 있다.

어떤 주에는 3시간 후에야 공시가되고 이번에는 10분 후에 바로 올라오는 것 등이 혹 추첨 결과에 무언가를끼워 맞추려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총리의 한 마디, 한나라당의 논평, 그 후 1등 23명, 그 동안의 로또 당첨 현황을 보면 참으로 의혹 투성이라는 것이다”(ID 국민이 대통령), “내 생각으론 1등과 2등의 당첨자 수를 계산해서 번호를 조작하고 있는 것같네요.

구미에 맞는 당첨자 수를 내려고요”(ID 헬프맨), “이젠 번호를맞힐 게 아니라 스토리를 간파하고 거기 맞게 선택해야겠네” 등이 이런정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한편 ‘로또 조작설’이 유포되면서 로또 구매자들은

▲로또 추첨 전과정을 생방송으로 중계할 것

▲로또 볼이 통 안에 들어가기 전 배열을 공정하게 선발된 로또 구매자에게 맡길 것

▲추첨이 진행되는 스튜디오에 최소한300명 이상의 관객을 모아놓고 공개 추첨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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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총살 '03.5.4 5:36 PM 신고
   :-D*ㅡ.ㅡ;;;; 이거 올린 게시판 밑에 보면...내가 똑같은거 올렸었는데 .... ↓댓글에댓글
2. 2. 총살 '03.5.4 5:36 PM 신고
   :-D*이거 중복이에요 ... ㅡ.ㅡ;;;;;;;; ↓댓글에댓글

1. 1. :-D*ㅡ.ㅡ;;;; 이거 올린 게시판 밑에 보면...내가 똑같은거 올렸었는데 .... 총살 '03.5.4 5:36 PM
2. 2. :-D*이거 중복이에요 ... ㅡ.ㅡ;;;;;;;; 총살 '03.5.4 5: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