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정치]盧대통령 내외 골프 라운딩

 


(서울=연합뉴스) 조복래기자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權良淑) 여사가 4일 아침 청와대 참모진 및 일부 장관 등 10명과 함께 3개조를 이뤄 태릉 골 프장에서 라운딩을 했다.

노 대통령 내외는 김화중(金花中) 보건복지부장관, 김세옥(金世鈺) 경호실장과 2조를 이뤄 18홀을 돌았고, 김진표(金振杓) 경제부총리와 청와대의 권오규(權五奎) 정책, 이해성(李海成) 홍보수석, 조윤제(趙潤濟) 경제보좌관이 1조로 팀을 이뤘다.

또 유인태(柳寅泰) 정무수석, 반기문(潘基文) 외교, 김희상(金熙相) 국방보좌관, 김태유(金泰由)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이 3조를 이뤄 필드를 돌았다.

1조와 3조는 가벼 운 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보좌진 가운데 골프를 손놓은지 오래되는 문희상(文喜相) 비서실장 과 골프를 전혀 칠 줄 모르는 문재인(文在寅) 민정수석은 참석하지 않았다.

지난달 17일 청남대에서 골프를 친 후 처음으로 골프장을 찾은 노 대통령은 그 간 전혀 연습을 하지 않았음에도 이날 17번 홀에서 생애 처음으로 버디를 잡는 등 좋은 컨디션을 보여 94타로 마무리했다.

부인 권양숙(權良淑) 여사는 대통령 보다 한 홀 앞선 16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 참석자들로부터 "퍼스트 레이디께서 퍼스트로 버디를 기록했다"며 박수를 받기도 했 다.

권 여사는 이날 96타를 기록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라운딩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차를 마시며 환담했으며, 청와 대로 출발하기 전 방명록에 "넉넉하고 아름다운 곳에서 한시름 털고 갑니다.

감사합 니다.

대통령 노무현"이라고 서명했다.

이해성 수석은 "과거처럼 골프금지령이 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는 우려가 작용 했다"며 "아울러 대통령 스스로 여유를 찾는 것도 필요했고, 주변에서 대통령의 허 리에 대한 염려가 있었는데 건강한 대통령의 모습도 보여주려는 것"이라고 이날 골 프회동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 김태랑(金太郞) 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당 중진의원과 재계인사들은 최근 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문민정부 초 `골프 금지령'으로 소비가 지나치게 위축되는 등 부작용이 있었다며 "우리 경제를 위하고 맑은 정신으로 국정에 임할 수 있도록 주말에 골프를 치는게 좋겠다"는 건의를 수차례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석은 그러나 인터넷 등 일각에서 곱지 못한 시선을 보내고 있는 점을 의식 한 듯 "골프는 이제 우리 사회의 많은 사람이 즐기는 여가로 취미생활로 자리를 잡 은게 아니냐"고 반문했다.

한편 노 대통령 일행은 이날 오전 5시 30분부터 일찍 라운딩에 들어가 일반 이 용객들은 별다른 불편을 느끼지 않았다고 태릉골프장 관계자들이 전했다.

앞서 노 대통령은 지난달 17일 청남대 경내 미니 골프장에서 정대철(鄭大哲) 민 주당 대표, 김종필(金鍾泌) 자민련 총재, 이원종(李元鐘) 충북지사와 9홀을 소화한 데 이어 18일 같은 곳에서 부인 권 여사 및 송인성(宋仁誠) 양방 주치의 등과 함께 5홀 가량을 돌았다.

cbr@yna.co.kr


연지
written by 연지 (nexrad)
2003-05-04 21:37:10
381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닉네임 '03.5.5 10:56 PM 신고
  2. 2. 청솔 '03.5.6 11:04 AM 신고
    :-D*골프의 활성화(?) 골프장건설 완화 한다는데...농지와 산림훼손 책임질사람은 누구(?)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