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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수성이 태양 지나는 모습 7일 오후2시쯤 볼수 있어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수성이 태양을 가로지르는 것을 우리나라에서 관측할 수 있다고 4일 발표했다.

수성은 겉보기 크기가 태양의 2백분의 1로, 작은 검은 점이 태양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통과하는 것처럼 보인다. 수성이 작아 맨눈으로는 볼 수 없고 소형 천체망원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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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태양
친구들 안녕!
저는 태양입니다.
달이나 지구에 비해서 제몸은 엄청나게 커다랗습니다.
지름은 1,390,000km 이구요,
질량은 1,989e30kg, 핵온도는 5800K(kelvin),표면온도는 15,600,000K 랍니다.
불타는 뚱보지요.
태양계에 존재하는 아홉개의 행성은 모두 합쳐도 제 무게의 700분의1밖에
되지 않아요.
태양계 전체 질량의 99.8%가 태양이고 나머지의 대부분은 목성이랍니다.
저는 전체질량의 75%가 수소이고 25%가 헬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몸은 거대한 가스덩어리로 이루어져있으며 이 가스의 대부분은 수소로,
몸의 중심에서는 계속해서 수소가 헬륨으로 만들어지는 반응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것을 사람들은 핵융합 반응이라고 한답니다.
여기서 생기는 많은 양의 에너지 때문에 제가 빛을내고 뜨겁게 타오를수 있는 거랍니다.
이제 조금은 태양인 저에대해 알게되었나요?

수성(Mercury)은 다른 행성에 비하여 매우 빠르게 움직이므로 신들의 사자라는 로마식 이름이 붙었다. 수성은 태양계의 행성 중에 가장 안쪽에 있으며 두번째로 작다. -가장 작은 행성은 명왕성(Pluto)이다.- 토성(Saturn)과 목성(Jupiter)은 수성보다도 큰 달을 가지고 있는데, 타이탄(Titan)과 가니메데(Ganymede)가 좋은 예이다. 토성의 달인 이오(Io)와 에우로파(Europa), 그리고 칼리스토(Callisto)는 수성과 그 크기가 매우 비슷하다.

수성은 우리의 달(moon)과 흡사하여 달 표면과 같은 지각을 같고 있으나 밀도(density)는 다르다. 수성의 밀도는 5.43 gm/cm3 으로서 우리 지구(Earth)의 밀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 밀도값은 지구와 같이 중심부에 철 성분의 핵을 가지고 있음을 뜻한다. 수성의 핵은 아마 행성 반경의 70% 내지 80% 정도일 것으로 생각되고 바깥쪽은 규소가 주성분인 암석질로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성은 대기(atmosphere)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지구의 대기는 밤과 낮 동안 거의 균일한 온도를 유지하는데 일조를 한다. 수성에서는, 태양에 너무 가까워서 낮 온도가 섭씨400도를 상회하고, 밤에는 열을 비축하는 대기가 없는 관계로 섭씨 -180도 까지 냉각된다.



written by (guy2002)
2003-05-04 23:40:02
523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ssambeun '03.5.5 8:35 AM 신고
    :-D*오~~ 너무나 각박한 환경이 군요..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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