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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엄마의 절약정신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는 동아리 회원들의 정팅이 있는 날이에요. 저는 어김없이 컴퓨터 앞에 앉았고, 아이들이 속속 들어오더군요.

나:하이.


친구1:하이.


친구2:뭐하니?


나:그냥 있다. 나 어제 나이트 갔다. 돈 안내고 그냥 나왔다.


친구1:좋았겠다.


이런 식의 일상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인터넷을 가설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여서 어머니는 제가 컴퓨터만 하면 지나가다가도 멈춰 서서 신기한 듯 쳐다보시곤 했어요. 그런데 제가 채팅하는 컴퓨터 화면에 글이 써지는 것을 지켜보시더니 한마디 하시더군요.


"잉크 아껴 써라∼."

gagman.co.kr



written by (guy2002)
2003-05-04 23:45:55
994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연지 '03.5.4 11:48 PM 신고
    :-D*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댓글
  2. 2. 친구찾기 '03.5.5 12:43 AM 신고
    :-D*어디서 본듯 ↓댓글에댓글
  3. 3. 서명원 '03.5.6 3:48 AM 신고
  4. 4. 박성수 '03.5.6 10:46 AM 신고
  5. 5. 용운잉 '03.5.6 4:46 PM 신고
    :-D*저도. 본것같은데.. ㅋㅋ 그래도 재미있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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