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 여러분 이 글을 읽어시기전에 저의 개인적이고 순수한 마음으로 적게됨을 밝혀드립니다.
먼저 사장님께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기업의 오너는 너무 힘든자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장이 혼자서 기업을 운영해 간다는 것은 모래바닥에 기초를 다지지도 않고 건물을 짓는것 즉 부실공사가 되겠지요.
그렇다고 회사의 종업원들[여기서는 제 생각인데 게시판을 담당하시는 운영자들(영리목적으로 하시는 분이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시는분)과 정식 직원 분들 그리고 모든 회원분들]이 운영해가는 것도 아닙니다.
즉 다시 말슴 드려서 사장과 음양으로 회사에 관계된 모든 분들이 운영해간다고 하겠습니다.
사장은 관리자로써 자기 주관대로 일을 추진해 나가는것이고 또 관계된 분들은 그것이 합당하다면 그대로 따르면 될것이고 부당하다면 각자 개개인 소신을 밝혀 서로간에 문제점을 돌출하여 좀더 건설적이고 미래 지향적인방향이 될수 있도록 하면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현실이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사장님께 회사를 운영한다는것은 비영리단체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100원을 투자하여 초소한의 비용(1원)이라도 생겨야 회사를 운영해간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럼으로 그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비팍에 관계된 모든분들의 개개인의 의견들은 존중하고 달게 받아들여야 하겠지요.
그래서 앞으로 좀더 발전하는 회사가 될것이고 진정한 오너로써 자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회사에 관계하시는 분들께(저도 포함해서요)비팍에서 여러분들께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을 한번 해보십시요.
여러분 개개인들이 왜 비팍에 회원으로 가입하셨다고 생각들을 하시는지요.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어시겠지요.
그러면 먼저 비팍 회원에 가입하시기전에 동의 하셨던 내용대로 따라 주셔야되고 설령 불합리하다하더라도....그 다음에 회원으로써 정당한 대우 및 의견을 제시하여야 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서로 얼굴을 볼수 없는 인터넷상이지만 회원 여러분상호간에 서로 주고 받어신 글의 내용들에 대해서 존중해주고 될수 있어면 상대편쪽에 서서 한번 생각해줄수 있는 삶에 여유를 가졌어면 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일간에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저도 회원으로써 한마디 글로써 적습니다.
양사간에 합의를 보시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었는데 법정으로 까지 비화가 되었다고 하시니 타사에도 책임이 있고 그것을 본사 사이트에 올린 회원분도 도의적인 책임이 있고 귀사에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것은 순전한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모든 분들의 오해가 없어시길 바랍니다.
저도 비팍회원 으로써 팔은 안으로 굼는다고 하지요.
법정에서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정보 통신법에 능통한 변호사를 선임하여 승소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생각이 들어집니다...여기 까지 제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을 읽어신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원하시고 또 계획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 부자를 되세요 :)
:)그리고 회원 여러분 좀더 삶에 여유를 가지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