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인터페이스로 유명한 QCD(Quintessential) Player v3.51
4월30일자입니다.

초기 버전때는 CD 플레이 기능만을 지원했지만 버전업이 되면서 일반 음악파일과 플레이리스트 이퀼라이져 기능등이 추가되어 Winamp와 같은
종합적인 음악 플레이어로 탈바꿈 했습니다. 화려한 인터페이스와 비주얼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적은 시스템 자원을 사용하고 인터페이스 자체도 매우
편리한 편이라 점차 사용자층이 넓어지고 있는 플레이어입니다.

플레이리스트 기능 이퀼라이저 기능 스킨기능 등 Winamp와 같은 다른 플레이어들이 가지고 있는 많은 기능들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CDDB를 이용한 오디오 CD 정보를 읽어오는 기능을 통해서 플레이하는 시디의 가수, 트랙정보를 상세하게 할 수 있으며 ,다양한 비주얼 효과를
플레이 도중 감상할 수 있어서 지루함을 없애 주기도 합니다.

뮤직 브라우저를 이용한 인터넷음악을 감상할 수 가 있으며, 스킨기능을 지원하여 다양한 모습으로 바꿀 수가 있습니다. 또한 CD 관리 기능을
통해서 편리하게 여러 시디들을 관리할 수 있기도 합니다. 또한 Mp3와 같은 음악파일에 해당 아티스트의 이름이 표시될 경우 자동으로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편리한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Quintessential Player 모습]

전체 윈도우

메인 윈도우

시각효과 윈도우

이쿨라이저 윈도우

플레이리스트 윈도우

[한글파일이름 나오게 하기]

• 이번 버전을 따로 설정을 하지 않아도 한글파일이름이 올바르게 나오지만 혹시나 한글로된 파일 로드시 이름이 깨져서 나오는 경우 아래와
  같이 설정을 해주면 됩니다.


• Preferences로 들어간다.(Ctrl+P키를 눌러도 됨)


• Settings항목에서 Languages & Fonts를 누른다.


• Try fonts에 v체크를 하고 Character Set에는 Korean을, Font Name에는 굴림체 등 적절한 폰트를 선택한다.


• Set as Default라는 버튼을 눌러 기본 폰트로 지정한다.


• 좌측 하단의 Save and Close 버튼을 눌러 저장하고 종료 후 재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