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칼슘의 흡수를 위해 비타민 D 가 필요하다

 


뼈는 단백질 조직에 칼슘, 인 등이 침착되어 만들어져 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칼슘이나 인이 뼈에서 이탈되기 쉬워지고
단백질도 소실되므로 뼈의 조직은 점점 약해진다.
이 때문에 발목,허리,등뼈 등이 약간의 외부 자극으로도 손상되기 쉽고
걷기도 힘들고,피곤도 잘 느끼게 된다.
이와 같은 증상을 넓은 의미에서의 골조소증이라고 한다.

이 골조소증은 중년 이후의 여성에게 압도적으로 많다.
왜 그럴까? 그것은 호르몬 때문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폐경기에는 여성 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고 상대적으로
부갑상선 호르몬의 분비가 높아짐이 원인이 되는 것 같다.
이들 호르몬의 작용에 의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므로 뼈가 약해지는 것이다.
남성도 여성의 폐경기에 해당하는 성 호르몬 분비의 약화가 있으나 여성과 같이
급격하게 감소되지 않기 때문에 뼈에 미치는 영향이 여성에 비교해 적은 것이다.
이밖에 남녀의 공통된 원인으로서는 다음의 세 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비타민 D의 부족 칼슘을 체내로 흡수시키는데 있어서는 비타민 D가 꼭 필요하다.
이것이 부족하면 구루병(꼽추)이 된다는 사실을 다 알 것이다.
비타민 D는 음식물로서도 취해지지만 일광에 쬐이는 일로서 체내에서 합성된다.
아프리카 흑인의 경우,칼슘 섭취량은 적지만 일년 내내
햇빛을 받고 있기 때문에 비타민 D가 충분히 체내에서 합성된다.

영양 장애 식품에서 섭취하는 칼슘이 부족되면 뼈의 칼슘이 빠져 나와
뼈를 약하게 하나 단백질과 인이 부족할 때도 같은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북유럽의 핀란드는 일조 시간이 짧은데도 불구하고 골조소증이 적은 이유는
그들이 단백질고 칼슘,인 등의 영양소 섭취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운동부족
인체는 어느 부분이나 쓰지 않으면 약화된다.
뼈도 마찬가지다. 쓰지 않으면 쇠약해진다.
예를 들면 큰 부상으로 몸 전체를 기브스해 두면 운동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뼈의 칼슘분이 용출되어 소변으로 배출되게 된다.
또 뇌졸중으로 한 쪽 수족을 못쓰게 된 사람의 경우,못쓰게 된 쪽의 수족은
골절이 일어날 확률이 많으나 사용하고 있는 수족은 오히려 그와 반대이다.
이 사실도 역시 쓰지 않는 수족이 더 약해짐을 볼 수 있는 예라 하겠다.

40,50대 건강인은 체중 1Kg 당 10mg의 칼슘을 섭취하면 되나
60대 이상의 골조소소증이 있는 사람은 적어도 1일에 체중 1Kg 당
17 - 18mg의 칼슘을 필요로 한다.

일반적으로 우유제품, 뼈째먹는 생선,녹황색 야채,해조류 등에는 칼슘의 함량이 높다.
그러나 담황색 야채인 양배추,양상치,오이 등에는 함량이 많지 않다.
중년이후가 가까와지면 칼슘을 충분히 취하고 햇볕에 적당히 쪼이고
운동을 적절히 하여 칼슘 대사가 원만하게 이루어지도록 하여
건강을 유지토록 함이 요구된다.


2003-05-05 22:08:52
630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