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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유민 매력은 어눌한 발음?…네티즌 찬반논란

 


유민이 출연한 썬키스트 후레시 소다 CF를 놓고 광고를 본 시청자들 사이에 공방이 치열하다. 문제는 유민의 일본식 발음.

광고 맨 마지막에 '썬키스트 후레시 소∼다'라고 말하는 유민의 발음에 대해 '일본식 발음이 듣기에 좋지 않다'는 파와 '어눌한 발음이 매력적이다' 등 두 파로 나눠졌다.


유럽풍의 거리를 흥겹게 걷고 있는 유민. 마음씨 좋아보이는 과일가게 아저씨가 과일맛을 볼 것을 권유하지만 유민은 미소를 지으며 썬키스트 후레쉬 소다 캔을 꺼낸다. 캔을 따는 순간 과일가게에 진열돼 있던 과일들이 하늘로 둥둥 떠오른다. 황당한 표정의 과일가게 아저씨와 상큼한 미소의 유민의 희비가 교차되는 사이 "과일이 톡 쏜다. 썬키스트 후레쉬 소∼다"라고 외친다.


CF 관련 인터넷 게시판에는 "유민이 썬키스트 후레시 소다와 어울리기는 하지만 억양이 좀 이상하다(ID jmi1228)" "요즘 많이 보는 일본식 발음이다(herepo)" "유민이 말을 안했다면…(cocovigirl)" 등의 소감이 올라와 있다. 심지어 "일본 광고인지, 우리나라 광고인지 모르겠다(erojunh77)"는 날카로운 지적도 있다.


반대로 그러한 것이 오히려 유민의 매력이라는 찬성파의 반응도 거세다. ID m7cds는 "우리말이 서투른 게 오히려 귀엽다"며 칭찬했고, ID woan75는 "발음이 이상하면 어떠냐. 그게 매력이다"고 반박했다. 

한편 최근 썬키스트와 6개월 단발에 모델료 1억8,000만원에 계약한 유민은 과일주스와 탄산음료를 결합한 신상품의 과일처럼 상큼한 매력을 지닌 모델로 당당히 합격점수를 받았다.


written by (guy2002)
2003-05-05 23:32:12
1777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boxXxer '03.5.7 1:32 PM 신고
    :-D*허허허...저 여자 엠씨도 보는데 새삼스럽게...뭘 그러나...말세지...말세...말도 못하는 걸 엠씨로 앉치고...미쓰 코리아도 나가라...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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