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여배우 A가 지난 달 서울 강남의 한 호스트 바를 찾았다고 합니다.

A의 호스트 바 출입은 은밀히 연예가에 퍼지기 시작해 많은 사람들의 입에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평소 쾌활하고 자기 주장이 강해 밝은 이미지로 각인된 A가 일반 술집이아닌 호스트 바에 갔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것이죠.이날 A는 호스트 바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한 후 곧장 집에 가지 않고 자신의 파트너와 ‘2차’까지 나갔다고 합니다.

이날 A는 2차를 함께 나간 호스트에게 “이런 기회가 아니면 네가 나랑 어떻게 만나겠냐”며 “영광으로 알라”는 말까지 했다고 하네요.A와 같은 룸에 있었던 남자 종업원들에 의해 퍼져 나간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한 연예 관계자는 “남자들도 기분이 동하면 2차를 나가는데 여자라고 못할 바 있느냐.

단지 공인으로서 아쉬운 행동이었다는 비판은 피할 수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일부 여자 연예인들의 호스트 바 출입은 암암리에 알려져 있는 사실인데요, 남자 연예인이 운영하는 서울 서초구의 한 호스트 바는 특히 여자 연예인들이 자주 출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호스트 바는 룸 살롱과 달리 불법 유흥업소로 단속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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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하루웬종일 '03.5.7 9:26 AM 신고
   :-D*결국 법이 허용하지 않는 곳을 공인이 찾아간것이구려 ↓댓글에댓글

1. 1. :-D*결국 법이 허용하지 않는 곳을 공인이 찾아간것이구려 하루웬종일 '03.5.7 9: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