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도봉구에 사시는 분들께
속도나 안정성에 만족하시는 분들은 계속 미래를 쓰는게 낫고, 속도나 안정
성에 불만이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타 초고속인터넷서비스에 가입
하라는 광고성의 글도 아니니까 오해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위약금없이 해지한 저의 경험을 참조해서 글 올립니다.
①캡쳐프로그램을 이용하라.
저는 해지하기 위해 1달간에 걸쳐 벤치비에서 속도를 체크해 놓았습니다.
메모장으로 남겨두면 위조의 여지도 있으니 그림으로 캡쳐해 놓았습니다.
끊긴시간, 속도등을 HyperSnap이라는 캡쳐프로그램으로 기록해 놓았습니
다. A/S나온 기사가 할말을 잃더군요^^
②미래에 전화를 자주 하라.
비록 내 돈들어 가는 거지만(속도와 안정성에서 형편없는 분들은 미래 인
터넷 사용료외에도 상당한 전화비를 각오해야 합니다.)자주 전화를 하십시
요.
③전화상담원 이름과 시간등을 기록하라.
이것은 반듯이 해야 합니다. 나중에 미래에서 딴소리 합니다. 저는 6개월
을 미래의 엉터리 같은 업무처리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나중에는 업무착
오라고 시인을 했지만 이 과정에서 겪은 스트레스는 엄청납니다. 나중에
생각난것이지만 녹음기 사용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미래는 같은 직원들끼
리도 이사람말과 저사람말이 틀립니다.
단순한 업무착오라면 인터넷서비스기업으로서 자격이 없고, 고의로 그런다
면 양심불량인 기업입니다.
④강북구청, 소비자보호원, 정보통신부, 청와대 민원실등을 이용하라.
원래 미래는 소비자를 물로 보기때문에 혼자의 힘으로는 안되는것 같습니
다. 저의 경우도 전화하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댔기때문에 혈압올라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혼자서 방방뜨기보다는 위 기관의 사이버민원실을 이
용하십시요. 민원이 착착 순서대로 제기되면서 미래는 한발짝씩 물러나
기 시작합니다.^^ 나중에는 명칭이 고객님에서 선생님이 되더라구요.^^
이상 허접한 해지 경험기였습니다.
그리고 미래가 요새는 큐릭스넷으로 이름을 완전히 바꾼것 같은데, 이름이
바뀌었다고 해서 실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미래가 제대로된 서비스를 하는 날까지 미래의 실체를 제가 사는 지역분들
만큼은 제대로 알기를 원하며 미래가 소비자를 보는 시각이 변할때까지 쭉
계속 미래의 실체를 알리는 일을 계속 할것입니다.
강북구에서 오래 살았습니다만, 지역성을 표방하면서 미래같은 기업은 처음 봅니다.
완전히 날도덩넘들 입니다.
인터넷에 알리는 것도 이정도 가지고는 눈하나 껌쩍 안할 놈들 같습니다.^^
그 정도 배짱이 있으니까, 아직도 꿋꿋하게 버티는것 같습니다.
뭔가 고단위 처방이 필요한데...
생각중입니다.
박대성: 저도 도봉구 사는데 인터넷 핑 손실율이 장난 아니예요 ㅜ.ㅜ [10/0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