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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심

 









어떤 사람이 차를 몰고 어느 시골길을 달리는데

문득 커다란 표시판이 보였다.

거기엔 이렇게 씌여 있었다.



'개조심'



조금 더 가자 또 표시판이 나타났다.

이번엔 더 큰 글씨로 씌여 있었다.







잠시 후 그는 농가에 도착했다.

그런데 그 집 앞엔

쬐그마한 푸들 강아지 한 마리가 앉아 있는 거였다.



그 사람이 묻기를,

"이게 뭐요. 저렇게 쬐그만 강아지가 집을 지킬 수 있나요?"

농부가 말하기를,

"아 천만에 말씀을. 그러나 표시판이 지켜주죠.암요."





2003-05-07 23:39:44
952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친구찾기 '03.5.8 12:03 AM 신고
  2. 2.      '03.5.8 8:46 PM 신고
  3. 3. london02 '03.5.8 9:10 PM 신고
  4. 4. 오렌지향기 '03.5.9 2:53 PM 신고
    :-D*ㅋㅋㅋ.. 맞는말이네요. ↓댓글에댓글
  5. 5. 못난이 '03.5.15 12:56 AM 신고
    :-O*맞늘말이군......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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