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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가족

 


절벽에서 엄마와 아들이 차를 밀고 있다.
아들이 말했다.
"엄마, 이 차 왜 미는 거야?"
"쉿! 아빠 깨시겠다."


"엄마, 아빠가 너무 빨리 달려."
"잔소리 말고, 조준이나 잘해서 한방에 보내"


"엄마, 오늘 저녁 메뉴는 뭐야"
"닥치고 오븐에서 나오지나 마"


"엄마, 늑대인간이 뭐야?"
"시끄러운 소리 말고, 얼굴이나 빗어"


"엄마, 나 할머니 싫어!!!"
"왜 편식을 하니? 할머니 오도독뼈가 얼마나 맛있는데...
먹기 싫음 저쪽 접시에 덜어 놔"


"엄마, 나 할머니랑 놀고 싶어"
"그만 좀 해, 이번 주만 벌써 3번이나 파냈잖아"


"엄마, 조숙한 게 뭐야?"
"닥치고, 담배나 꺼!"


"엄마, 아빠 지금 자고 있어"
"알아, 지금 칼 갈고 있어"

유빛돌
2003-05-08 08:36:28
1075 번 읽음
  총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희성이 '03.5.8 10:11 AM 신고
    :-D*저 그림은 예에에전에 제가 올렸던 그림이네요 제 기억으론 청소란제목으로 글을쓰려고 네이버에서 청소라고 쓴뒤에 찾아냈던 그림... ↓댓글에댓글
  2. 2. 희성이 '03.5.8 10:11 AM 신고
    :-D*청소란 제목이 아니라 청소를 주제로;; ↓댓글에댓글
  3. 3. 희성이 '03.5.8 10:11 AM 신고
    :-D*근대 그때 당시 저 그림이 DB오류때문에 잘못 올라갔드랬져 ↓댓글에댓글
  4. 4. 희성이 '03.5.8 10:11 AM 신고
    :-D*그래서 다시 썻다는..... ↓댓글에댓글
  5. 5. 숲속길 '03.5.8 10:28 AM 신고
    :-D*허거 내이모티콘..... ↓댓글에댓글
  6. 6. 멜랑꼴리 '03.5.8 11:24 AM 신고
    :-D*후훗 저것도 아이콘으로 쓰면 귀엽겟당.^^* ↓댓글에댓글
  7. 7. 재승이 '03.5.8 1:53 PM 신고
    :-D*재 재밌는건가 하 하하 하하하하 ↓댓글에댓글
  8. 8. 친구찾기 '03.5.8 5:19 PM 신고
  9. 9. london02 '03.5.8 9:10 PM 신고
    :-D* - _ -;; ↓댓글에댓글
  10. 10. 렉스 '03.5.8 9:23 PM 신고
  11. 11. 후순이™ '03.5.9 6:27 AM 신고
    :-D*ㅡ.ㅜ ↓댓글에댓글
  12. 12. 오렌지향기 '03.5.9 2:52 PM 신고
    :-D*이거..네이버 플래시 만화에서 봤눈뎅..........역시 그림이 있어야 잼난건디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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