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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언론, 盧대통령에게 무례한 표현 사용

 


안녕하시조 ?
비씨파크 섭지기 조경희입니다. ^_______^ (8)(8)



佛언론, 盧대통령에게 무례한 표현 사용


(파리=연합뉴스) 현경숙 특파원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가 노무현 대통령을 미국을 두려워하는 비겁한 인물이라고 묘사해 물의를 빚고 있다.

르피가로는 7일 17면 '토론과 견해'란에 역사학자인 알렉상드르 아들러의 '북한 이라는 바둑 게임"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실었다.

아들러는 북한을 바둑판 중원의 큰 함정에 비유한 이 칼럼에서 노 대통령, 중국 의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 일본의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 등 동 북아 국가 지도자들에게 무례한 표현을 사용했다.

아들러는 노 대통령에 대해 "독학으로 변호사가 된 신임 대통령으로 미국을 두 려워하는 겁쟁이"라며 "텍사스 TV 영화에서 그에게 은혜를 베푼 이들을 비열하게 배 신할 준비가 돼 있는 아시아판 오스카 라퐁텐(전독일 사민당 당수) 같은 인물로 나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후 주석에 대해 "라이벌 쩡칭홍(曾慶紅)과 발길질하며 다툰다"고 말했으며 고이즈미 총리는 "장발에 신경질적인 웃음으로 디플레이션 정책을 수행함으로써 극 단적인 민족주의자인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도쿄도지사와 그의 관계를 잊게 한다"고 주장했다.

아들러는 "북한의 문제가 미국 일정상의 우선 순위로 되돌아오고 있다"며 북한 은 동북아 정세의 "엄청난 함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사담 후세인은 대량살상무기를 아주 잘 숨겼던 반면 김정일은 있지도 않 은 핵폭탄 보유를 주장하며 인접국들을 자폭적 전쟁으로 협박하고 있다"며 "미국이 한국을 떠나고 중국이 북한을 다룸으로써 북한 관련 갈등은 긍정적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칼럼의 결론을 맺었다.

한편 주 프랑스 대사관은 아들러의 칼럼이 노 대통령에 대해 부정확하고 무례한 표현을 사용했다고 보고 르피가로와 필자에게 항의 서한을 보낼 예정이다.

ksh@yna.co.kr

다음에서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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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마
written by 섭마 (korea)
2003-05-08 14:13:42
874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치요 '03.5.8 4:27 PM 신고
    :-D*일부는 맞는듯한데 -_-;;... ↓댓글에댓글
  2. 2. 지성민 '03.5.9 5:22 PM 신고
    :-O*아주 틀린말도 아니구만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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