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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정화기다

 


간이 나쁘다는 것은 입이 독을 많이 먹어 수고를 많이 해서 간 기능이 약해진 것인데, 해야할 작업은 독이 많이 쌓여 병들어 고달프다는 적신호이다. “간 큰사람”“ 간 떨어질뻔 했다.” “간이 콩알만하다” 이렇게 간이 심장과 직접관계가 있고 또 장이 나빠지면 간이 나빠진다. 간을 치료하려면 장을 먼저 고쳐야 한다.


간장이 나쁘면 쓴나물이나 짐슴의 쓸개가 약이다. 돼지 쓸개를 구해서 콩을 담구여 불어 있는 그 콩을 그늘에 말려 3-4알씩(하루)에 복용 한다. 간을 쉬게 해야한다. 우리가 요즘 먹고 있는 음식은 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즘은 고기를 먹으면 더 피곤해 진다. 농약에 적신 수입 사료에다 각종 약품(호르몬제)에, 스트레스 받아가두어 길른 짐승을 사람이 먹는데 그 독을 다 해독하자니 간이 시달려 피로해지는 것이다. 자기 몸은 자기가 진찰을 해야 한다. 전날 어떤 음식을 먹었을때 몸이 더 아프고 덜 아픈가를 알아야 한다. 술은 유산균이 있는 발효식품이다. 간 나쁜자도 발효주나 발효 음료를 마시면 해독을 하고 산성에서 알카리체질로 변화시키면서 피를 강하게 해준다. 간경화로 배가 부었을 때는 호박을 달여먹으며 이뇨를 시키면서 독이 빠진다, 신장이 나쁠때도 호박이 약인데 대추, 밤! , 콩, 꿀을 함께 달여 먹여야 한다.




해독제로서는 묵인데 음식이 탈나지 않도록 잔치집에 묵을 쓴다.

식중독이 걸려 밤새 토하다 보니 물도 넘어가지 않는다 이때 녹두죽을 끓여 먹으니 통증이 풀리며 가라 앉는다. 어느 집이든 녹두가루를 준비해 놓아야 한다. 좋은 약을 먹을때는 녹두를 삼가야 한다. 녹두가 약성분과 독성분을 함께 중화 시키기 때문이다. 녹두죽을 너무 많이 먹으면 허기와 빈혈이 함께 온다.

참나무는 공기를 정화시키고 참나무 낙엽은 산성비도 정화시키며 도토리는 중금속을 해독시킨다. 메밀은 도깨비를 달래거나 쫓는다고 말해왔다. 옛날에는 메밀을 먹여 정신병자의 몸에 힘이 빠지도록 했다. 메밀 역시 영양분을 뽑아내고 다혈질 사람을 냉혈로 바꾸어 준다.

미나리 또한 해독제로서 좋다, 변질된 생선을 먹고서 식중독 걸리면 미나리가 좋다. 홍어회는 꼭 미나리를 넣어야 한다. 해물탕에도 미나리를 넣는다. 북어도 해독제이다. 술먹고 속이나 머리 아픈데 북어국을 해장국으로 먹는다. 알코올을 간이 분해 시키려며는 머리도 아프고 구토가 나기 때문인데 명태를 말리는 과정에 흰곰팜이가 된 것이 약효가 있다.





2003-05-08 22:22:30
612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금강이 '03.5.8 10:43 PM 신고
    :-D*그리고 화를내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해도 과식을 하게되면 간에 부담을 주어 간이 피로해집니다. ↓댓글에댓글
  2. 2. 재승이 '03.5.8 10:47 PM 신고
    :-D*좋은글이네요 감사감사 맨날 속쓰린데 윽;;;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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