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용감한 남편

 


어느날 신혼부부가 사는 집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은 구석에서 떨고 있는 색시를 보자 생각이 달라졌다. 도둑은 방 한쪽에 금을 긋고 남편을 금 안으로 몰아넣었다.

"너 지금부터 금 밖으로 한 발짝만 나와 봐. 알지?" 도둑이 위협했다.


신랑은 도둑이 집안 곳곳을 뒤져 물건을 훔쳐가는 것을 멀거니 바라보고만 있었다.


일을 마친 도둑이 유유히 사라지자 신부가 신랑을 향해 "겁쟁이" 라고 투덜대며 경찰에 신고했다. 오래지 않아 경찰들이 달려왔다. 경찰이 남편에게 물었다.


"그래, 당신은 도둑이 시키는 대로 얌전히 있었단 말이오?"


그러자 남편이 천천히 대답했다.


"천만예요. 난 용기 있는 남자요. 그 놈이 그 짓에 정신이 팔려 있는 동안에 대충 대여섯 번 금 밖으로 발을 내디뎠는걸요."



2003-05-08 22:37:52
827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칼로스 '03.5.8 10:46 PM 신고
    :-D*뒷북좀 그만 ↓댓글에댓글
  2. 2. 파치노 '03.5.8 10:50 PM 신고
    :-D*별로네요 ^^ ↓댓글에댓글
  3. 3. 렉스 '03.5.8 10:54 PM 신고
    :-D*막 노 동 ↓댓글에댓글
  4. 4. 그린피스 '03.5.8 11:58 PM 신고
    :-D*내공증진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