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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개장 전에 감히 반등을 예측하는 이유(퍼온 글)

 




글쓴이 Jopok 글쓴시간 : 2003/05/09 9:27 조회 : 16


유로화는 돈독 오른 투기세력들의 막바지 레이즈(5만 박고 10만 더...머
이런 거 있잖수?)가 진행 중인 것 같고...(위클리, 데일리, 아우얼리 등등
죄다 여기서 신규로 유로 롱 들어가다가는 턱 돌아갈 수 있다는
다이버전스가 강하게 형성중)

달러/엔도 어제 116엔에서 튀어오른 모양새가 시장이 알아서 기었다기
보다는 '큰 형님'의 지령에 따른 매수세가 일어난 것으로 보이고

기세좋게 올라서던 종합주가지수가 이번에도 620 안착에 앞서 120일
이평선 앞에서 꼬리 내리는 데에다 외구긴들도
옵션 만기 지나니 곧바로 순매도로 도는 모습.......

NDF 시장에서는 달러/엔 116엔이 간당간당할 때에도 강력한
하방경직성을 보이더만 1,201원으로 올라서먀 마감, 달러/엔 절대레벨이나
낙폭보다는 '서울 큰 형님'의 의중에 신경쓰는 듯한 모습....

뒤젠베르크가 유로화 강세가 그다지 문제되지 않는다고 했다지만
독일 증시는 4%나 급락한 데에는 실업자 증가와 IFO 지수 부진뿐만
아니라 유로 강세에 대한 부담도 작용했다는 야그가 도는데....

말빨 안 서는 존 스노우 영감님 갖고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백악관에서도 스트롱 딸라가 좋다며 거들기 시작하는 걸로 봐서는,
또 달러 약세가 세계 어느 나라에도 그다지 쌈빡한 긍정적 효과를
불러오는 것도 아니라는 점에서는(스티븐 로치 형님은 좀 다른 견해를
갖고있긴 합디다만....)

최근 달러/엔 약세에 편승하여 밀던 선수들은 이 정도에서는
숏을 닫는 것이 맞아 보인다는 얘깁니다.
오늘도 환율 더 떨어지면서 마감하면
나도 쪽팔려서 글 그만 올리고 한 며칠 휴가나 갔다와야겠네여.



2003-05-09 09: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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