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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플라이의 최고강자 스파클 FSP400-60PFN

 








































































































1. 시작하며



주위에서 갑작스러운 시스템 다운과 하드웨어적 결함으로 중요한 자료와 수집품을
한번에 날리는 경우를 종종 목격했습니다. 이런 상황은 랜덤하게 발생하며 예측하기도
힘듭니다. 사실 시스템 적인 문제를 100%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단지 그 확률을
줄이는 방법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흔히 말하는 안정성에 대한 부분입니다. 많은
유저들이 안정성 향상을 위해 잘 설계된 메인보드를 구입하고 시피유를 적정 클럭으로
고정하고 이름 있는 회사의 그래픽 카드를 구입합니다. 좀더 관심이 많은 유저들은
쿨링 솔루션과 파워 서플라이에도 신경을 많이 씁니다. SPI GROUP 에서 최근 출시한
400W 파워인 FSP400-60PFN을 살펴 보면서 파워 서플라이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2. 파워 어떤게 좋을까요?



하드웨어 벤치
사이트인 K벤치에서 실시한 온라인 폴의 결과입니다.
GMC 에서 유통하는 시소닉 파워가 압도적인 표차이로 앞서고 그 뒤를 세븐팀, 에너맥스,
스파클 등이 근소한 표차이로 2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3년 무상 AS 저소음 등을 내세우며
공격적 마케팅을 펼친 시소닉이 최다 표를 얻을 것은 이미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벤치 사이트등을 자주 가시는 분이라면 GMC의 시소닉 파워 베너를 한번씩은 보았을
것입니다. 마케팅과 광고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설문조사
실시한 곳 : 링크
바로가기


개인적으로도 테크노아, 케이벤치, 브레인박스, 보드나라, 기타
하드웨어 사이트의 자유게시판에서 파워 선호도를 조사했는데 케이벤 온라인 폴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예상대로 시소닉 파워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스파클 파워는 아쉽게도 300명중 16명만 선택한 저조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예상외로
안택 파워를 선택한 분이 많았는데 해외 벤치 사이트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었고 미국
시장 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입니다.




































































































Vendor


Form Factor


2THEMAX


ATX12V


Antec


ATX12V


Aopen


ATX12V


FSP Group/Fortron Source


ATX12V


Macron


ATX12V


Meridian


ATX12V


PC Power and Cooling


ATX12V


Power Win


ATX12V


Seventeam


ATX12V


Super Flower Computer Inc.


ATX12V


TTGI


ATX12V


Delta Electronics, Inc.


ATXGES


EMACS


ATXGES


Enermax



ATX12V


A+GPB Enterprises Inc.


ATXGES


Enhance


ATXGES


HEC


ATXGES


Jou Jye


ATXGES


NMB Technologies


ATXGES


Premier



ATX12V


Redundant


ATXGES


Works



ATX12V


Youngyear



ATX12V


위의
표는 애슬론 MP 인증 파워 목록입니다. 요즘 파워서플라이 광고등에 자주 이용하더군요. 애슬론의
썬더버드 코어 제품(클럭이 800Mhz~1Ghz)이 출시 되면서 AMD는 메인보드와 파워서플라이에
인증제도를 도입했는데 높은 전력을 요구하다보니 기존의 파워가 충분한 전력을
공급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증제도가 그렇지만 파워서플라이
제조사에서 돈을 지불하고 하는 테스트이므로 돈 있는 회사나 참가하고 중소 업체는
돈 없어서 인증마크를 달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소 업체가 우수한 제품을 못
만드는 법은 없지만 자본과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는 어느 정도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장정이 있습니다.


3. FSP-GROUP SPI사에 대해서



SPI 라는 글귀에는 회사의 기업정신이 잘 나타나 있는데 2가지 의미로
쓰이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의미로는 위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빠른 서비스, 경쟁력있는
가격, 지속적인 성능향상[?] 입니다.
두번째로는 #
Service :
세계 곳곳의 기술적 지원, 상시 재고 [쌓아두는게 아니라 바로
만들어서 내놓을 수 있는 환경]를 가지고 바로 출고할 수 있는 시스템,주문시 일주일
내의 빠른 생산, 24 시간 고객지원 능력 # Professional:최강의 제품 개발팀,
인증된 기술력, 전문화된 생산 설비, 지속적인 교육 및 훈련, 최고의 사원들 # Innovation:새로운
제품의 빠른 도입, 새로운 생산 방법 사용, 새로운 시장개척입니다.


사실 위와 같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생산라인과 제품 개발팀이 있어야
합니다. 간단하게 SPI사의 역량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본사


대만


설립


1993.5


자본금


2,000만 달러


생산능력


월200만개(Power supply)


직원수


총 7,000명


주요품목


PC / Idustrial Power Supplies
ODM & OEM Power
Supply
Transformers
Open Frame, Adapters
Inverters


세계 시장점유율



생산량


점유율


2002


1,300만(F)


13.0%


2001


1,161만


11.5%


2000


1,100만


10.5%


1999


890만


9.9%


국제 표준 인증


ISO 14001 & ISO 9001




SPI KOREA 에서 소개한
FSP-GROUP 의 소개입니다. 회사설립 10년도 안되는 단기간에 시장 점유율 10%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구지 설명하지 않아도 몇 손가락 안에 드는 메이져 파워제조 회사임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공장은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중국에 있고 지사는 북미와 유럽에
각각 2개씩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SPI 파워가 덜 알려진 이유도 메인시장을
북미와 유럽으로 잡고 마케팅을 펼쳤기 때문으로 추측됩니다..




메이져 파워 회사답게 중국 2개 지역에 4개의 생산공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소개에서 제품생산의 자신감을 보였는데 허언이 아님을 알
수
사진들입니다.



공기압, 각종환경, 파동&소음. 전압 차단등에 대한 실험실입니다.



안전규격및 EMI 방음등에 대한 실험실
입니다.



4. 스파클 파워


SPI 파워의 상당부분이 OEM
/ ODM 용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제품명이 바뀌는
경우가 있지만 스파클 파워는 FSP 파워의 한국지사이므로 고유의 모델명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다만 한국시장에서 쓰일 이름으로 스파클이라는 브랜드 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스파클 파워는 우리나라에만 있으므로 외국에서 스파클이라는 브랜드명은
쓰지 말기 바랍니다.



올초에 스파클 파워 홈페이지가 개편되었는데 한글
도메인으로도 접속이 가능합니다. 한글 도메인은 브라우져 설정에 따라 접속이 안되므로 이럴
경우는 //www.sparklepower.co.kr/
으로 접속하시기 바랍니다.



5. 고객지원


우선 무상 AS 기간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기간은 1년이지만
1년 이후에도 최대한 고객의 입장에서 사후 지원이 가능하다는 글을 확인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최고 인기있는 시소닉파워나 최근 급격히 인지도를 높혀가는 안택 파워의
AS 기간이 3년임을 감안할 때 좀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고객 지원이
얼마나 성실한지 가늠하는 척도는 게시판 질답란의 답변 여부라고 생각합니다.
하찮은 질문 하나하나에도 성실하게 답해주는 모습이 신뢰감을 주고 있습니다. 예전에 시소닉
파워 문제로 GMC에 문의할 일이 있었는데 모든 의견을 메일로 보내야만 해서
답답하고 짜증나더군요. 방금도 한번 다녀와 봤는데 게시판이라고는 장터 게시판 하나 뿐이였습니다.-.-

[예전에 삽질한 기억 때문에 시소닉 파워를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



6. 외형



파워를 4번 정도 받아 봤지만 이런 큰 박스는 첨이었습니다. 전면에
스파클이라고 쓰인 큼직막한 스티커가 붙어 있었습니다. 파워들은 부실하게 포장하기로
유명한데 이중으로 포장된 모습을 보니 개봉하기 전부터 기분 좋더군요. 우측파워는
나중에 소음 비교에 쓰일 시소닉 300W 입니다.



예상은 했지만 역시 신문지로 보호된 모습입니다. 왼만한 충격에는
끄떡 없을 꺼 같습니다.



왼편이 이번에 받은 FSP400-60PFN이고 오른편이 예전에 구입한 FSP300-60BTV
입니다. 편의상 스파클 400W 300W로 표기하겠습니다. 예전 포장에는 손잡이가
있었는데 이번에 온 제품은 손잡이가 없었습니다. 없어도 상관 없지만 있다가
없으니깐 왼지 좀 허전 하네요.



포장된 모습입니다. 파워는 뽁뽁이[?]이로 한번더 보호되어 있습니다.



전원 케이블은 일반적인 파워에 들어있는 케이블이랑 별 차이
없습니다.



보너스로 들어있는 케이블 타이입니다. 선정리에 도움이 되는 물건으로
적은 비용으로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인보드 전원 공급용 ATX 20핀
커넥터와 12V 4핀 커넥터 6핀 커넥터가 있습니다. 웬만한 보드들은 이 3개의 커넥터로
모두 커버가 가능합니다. 문제는 4핀 커낵터의 수인데 기본으로 제공되는 수가 6개
입니다. 하드 디스크와 ODD 2개씩 달고 팬 2개만 연결해도 커넥터가 모자라서
동네 부품가게로 달려가는 사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커넥터
종류


길이 /
최대길이


갯
수


20핀 주전원 커넥터


50cm


1


4핀 보조전원 커넥터


50cm


1


6핀 보조전원 커넥터
(AUX)


50cm


1


HDD or ODD 용 4핀
커넥터


40cm / 59cm


5 / 1


FDD 용 4핀 커넥터


54cm


1


위쪽의 스파클 400W는 라인 하나에 4핀 커낵터 하나만
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총 5라인인데 2중으로 연결되어 있는 케이블은 하나
뿐입니다. 모두는 아니라도 3개 정도는 2중으로 만들어서 길이와 수량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스파클에서 SPI 모델의 디자인을 변경하는
것이 힘들다면 확장 케이블 2-3개를 패키지에 포함시키는 방법도 까다로운 소비자의
불만을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동구매로 싸게 구입한 시소닉 파워의 뒷 부분입니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케이블 나오는 부분이 케이블 타이로 묶여 있습니다. -.-



시스템 내부의 공기가 들어가는 부분으로 구멍이 큼직 큼직하게
뚫려 있습니다. 아래 쪽에 추가적인 파워고정에 쓰이는 나사 고정부가 보입니다.
꼭 필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상위 제품답게 장착되어 있습니다.



배기팬은 은빛 그릴로 덮혀 있고 우측으로 전원 ON OFF 스위치와
FULL RANGE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신형 파워들은 대부분 110V 220V
설정없이 장착 가능한데 실수로 파워 태워 먹는 사태를 막을 수 있습니다. 제조사의
설명서에서는 100V에서부터 240V까지 전 영역에 걸쳐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노이즈 킬러 기능을 사용한다는 스티커와 볼베어링 펜을 사용했다는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볼베어링 관련 내용은 소음 부분에서 다루겠습니다.



위족에 각종 인증 마크들이 보입니다. 아래쪽에 영어와 독어로 주의사항이 적혀 있는데 내용은 절대 커버를 열지말고 서비스는 자격이 있는
고객 지원팀에 의뢰하라는 글이 있습니다.






















컴바인드
파워


에너맥스
EG365P-VE


185W


시소닉
SS-350FS


180W


히로이치 HEC
350VD-T


180W


스파클
FSP350


220W


스파클
FSP400


235W



MAX
OUTPUT POWER 뒤쪽에 컴바인드 파워가 나와 있습니다. 235W로 타사 400W 파워들과
비교할 때 단연 돋보이는 용량입니다..







◆ 컴바인드 파워 : Combined Power는 PC에서
주로 쓰이는 +3.3V와 +5V를 동시에 사용할 때 최대 공급 가능한 전력을 의미한다. 위의 에너맥스 스펙 표에서 3.3V와 5V에 최대 출력
전류를 곱하면 105.6 + 160 = 265.6W 가 나오지만 위에서 최대 출력 전류는 각 전원 하나씩만을 사용시의 값이므로 실제 둘다
사용하는 경우인 Combined Power는 값이 다를 수 있다.


최대 출력도 중요하지만 시스템의 안정성 및 파워의 실제 출력과 관련되는 부분이 컴바인드
파워입니다. 스파클 파워는 높은
컴바인드 파워를 제공하므로 보다 안정적이고, 시스템 확장에 여유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표를 보면 400와트와 350W의 컴바인드 파워의
차이가 크지 않은데 이것은 350W의 성능이 좋아서이지 400W가 부실해서가 아님을
알았으면 합니다.


스파클 400W에서 받은 각종 인증 마크입니다. 혹시 읽어 보고 싶은 유저들은
클릭해 보기 바랍니다. CB,
CE,
CSA,
FCC, NEMKO,
UL
아크로벳 리더가 필요합니다.



NEMKO 관련 서류에 특이하게 잘만 400W 파워에 대한 인증도 같이
있는데 사실 팬을 제외하면 동일한 제품입니다. 잘만 측에서는 ODM 이라고 하는데
잘만사 자체 디자인을 SPI 에서 사용한 것인지 잘만사에서 ODM 이라는 말이 OEM 보다
보기 좋으니깐 그렇게 쓰는 것인지는 확인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5월
8일자 다나와 최저가 입니다. 잘만 파워가 약간 비싸지만
좀더 이쁜 케이블 타이와 멀티 커넥터 등을 제공합니다. 제품의 선택은 가격만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므로 이모저모 따져보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잘만이든 스파클이든
가격이 1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입니다. 고용량이 필요하지만 자금적 여유가 없는
분들은 스파클 350 와트를 강력 추천합니다. 성능편에서 소개하겠지만 350와트급에서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놈입니다.



7. 내부



쇼트의 가능성이 있는 곳곳이 필름으로 보호되어 있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제품의 신뢰감을 한층 높여주는 부분입니다.



다른 파워보다 상당히 묵직한데 각종 부품으로 내부 공간이 꽉
차있고 그 외 빈부분은 커다란 방열판으로 메워져 있습니다.



좌측에 쇼트 방지를 위해 투명 필름으로 보호된 PCB가 EMI 출력 필터입니다.
입력되는 잡음을 일차적으로 걸러주는 부분으로 내부 부품 손상을 방지하고 가청
대역을 넘어서는 고주파 노이즈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방열판 측면에 노이즈 킬러 기능과 연동하기 위한 온도센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메이져 파워 회사들은 대부분 자체의 팬 속도 조절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스파클 역시 고유한 이름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
Model
PFC 용량
수량
-------------------------------------------------------
FSP300-60BTV(PF) Passive 200V 680uF 2 개
FSP350-60BTP Active 250V
470uF 2 개
FSP400-60PFN Active 450V 330uF 1
개

=======================================================


우측에 큼지막한 정류 콘데서가 보입니다. 스파클 파워 홈패이지의
설명에서 콘덴서 용량에 대한 공지를 보면 위와 같은 용량을 가집니다. 답변을 읽어보면
콘데서 용량은 일반적으로 파워 용량에 비례해서 커지지만 높은 V 와 PFC 의 도움으로 낮은
uF로 커버 가능하다고 합니다.


좌측은 Active PFC(Power Factor Correction) 관련 기판입니다.
PFC는 유럽에서는 표준으로 자리 잡았고 우리나라도 조만간 도입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전기세 절약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기존 파워와 비교해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면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반길만한 부품이라고 생각됩니다.
















Passive PFC 방식의 장점



전자파 발생률이 Active 방식에 비하여 훨씬 낮습니다. PFC 기능이
없는 일반 파워에 비하여 Passive PFC 기능이 있는 파워는 오히려 전자파를
더욱 감소시킵니다. 회로가 단순하며 부품원가가 낮아 추가부담이 적습니다.
기존의 절전기능이 없는 제품에 PFC 기능을 추가하여 쉽게 생산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Passive PFC 방식의 단점



Passive 방식은 전력효율이 68-80입니다. AC 전압 선택 스위치를
사용해야 하며 추가된 inductor로 인하여 일반 파워보다 훨씬 무게가
더 나갑니다. 파워용 케이스가 부실하면 최대부하 출력상태에서 50-60Hz의
저주파 오디오 노이즈(험 노이즈)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Active PFC 방식의 장점



Active 회로는 전력 효율이 95%에 달하므로 절전 효과가 가장 높습니다.
AC 전원 선택 스위치를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80-265 V 범위의 AC 입력전원에서
자동으로 문제 없이 동작하고 무게가 가벼우며 PFC 회로에서 가청 대역의
오디오 잡음(험 노이즈)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
.



Active PFC 방식의 단점



EMI (전자파 방지) 검사 통과를 위하여 보다 강력한 보호장치를 추가
해야 합니다. 이를 다르게 설명하면 Active PFC 회로에서 전자파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 전자파 중에는 고주파 노이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청대역 이상의 고주파 노이즈는 귀에 잘 들리지 않으나 예민한 사람들에겐
장시간 사용시 가청대역 노이즈 이상으로 피로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생산 원가가 10불 이상 높으며 회로가 복잡하여 기존의 모델에 적용하기
어려운 것도 단점입니다.




과전류에 의한 회로 손상을 방지하는 퓨즈 부분으로 동일한 제품으로
교체하라는 경고문이 있습니다. 교체식 퓨즈로 누구나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8. 성능




세계적 벤치마크 사이트인 탐스 하드웨어에서 21종의 파워를 대상으로
테스트한 결과 일부분입니다. CONRAD FSB350 와 VERAX FSP300 이 SPI GROUP 에서
제조한 파워입니다. 350W가 타사 400W를 능가하고 전력 효율 역시 타사 제품을 큰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오늘 살펴본 제품은 350W 보다 상위 제품이므로 FSP400-60PFN이
어느 정도 위치에 있을지는 대략 짐작이 가능합니다.



전압 테스트는 산드라2003을 이용해서 진행했습니다.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통한 전압측정의 수치적 정확성은 신뢰할 수 없지만 전문 장비가 없어서
그냥 진행했습니다.






































CPU


AMD 듀런1.2 [133 * 9]


M/B


shutle AK35GTR [ KT266A ]


HDD


바라쿠타5 80기가


VGA


렉스 9100


RAM


게일2700 512 * 2


Sound


CMI8738 [ON BOARD]


CD-RW


SAMSUNG SW-216B


DVD ROM



LG 16X 8162B



Case


LG - I CUBE


Power


스파클 300W & 스파클 400W


os


window xp
sp1


이정도 시스템이면 250W 급으로도
충분히 커버되는 간략한 구성입니다.


테스트할 시스템이 너무 간소해서 기본적인 시스템에 ODD2개, 하드디스크1개, 4핀 커낵터를 이용하는 팬 6개, USB 전원을 이용하는 팬3개 등등을 추가해서
테스트했습니다.



스파클 300W 테스트 당시 모습입니다.



스파크 400W 테스트 당시 모습입니다.







일부 메인보드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난 시소닉 전원공급장치 문제는 제품간의 규격 차이에서 발생하는 비호환성이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엠코퍼레이션의 관계자는 최근에 문제되고 있는 시소닉 전원공급장치 다운 현상은 ATX12V 버전 1.2 규격을 따르지
않는 메인보드 때문이라고 말했다. 현재 1.2 규격이 인텔에서 권장하는 메인보드 최신 규격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따르지 않는 메인보드들이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러한 메인보드에 시소닉 전원공급장치를 연결하면 다운 현상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에이오픈 메인보드 1종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상태다.)
다운 증상을 호소하는 사용자들은 지렘코퍼레이션(GMC)에서 유통하는
시소닉 전원공급장치를 사용할 경우 시스템 시동이 안되거나 동작 중 멎는 현상이 지속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들은 "타사 전원공급장치는
그렇지 않은데, 유독 시소닉 제품만 이런 현상이 있는가?"라고 말하며, 이는 근본적으로 규격의 문제라기보다는 시소닉 전원 공급장치의 호환성 결여
문제라고 맞서고 있다


시소닉
파워는 위의 이유로 테스트할 수 없었습니다. -.-





기본시스템 [300W], 부품추가[300W], 부품추가[400W]로 진행했습니다.

5V 측정에서 300W 파워가 약간 부족한 전압을 나타내었지만 모든 테스트에서 ATX 규격을 만족 시키는
결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사실 예전 팬티엄3 시스템 돌릴 때 쓰던 이름만 250W인 싸구려 파워도
테스트하려고 했는데 테스트 중 생길지 모르는 돌발적 사고가 두려워서 포기했습니다.



9. 소음 및 발열


정확한 소음측정을 위해서 파워만 따로 작동 시킨 상태에서 시소닉
파워와 비교했습니다.




14번 녹색핀과 검정색핀을 연결하고 전원을 넣어 주시면 파워서플라이의 팬이
작동됩니다. 무부하 작동시에(저온)에 시소닉은 거의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스파클
400와트도 약간의 바람 소리만 들릴 뿐 조용했습니다. 시소닉 정말 조용했습니다.
^.^



60도씨의 뜨거운 열기로 내부를 가열 시킨
후 팬소리를 들어 보았습니다.
시소닉은 약간의 바람소리만 나고 여전히 조용했고 스파클은 강한 바람소리를 내면서
느껴질 만큼의 소음이 발생했습니다. 소음이 약간 나기는 했지만 열기 배출은 확실해
보였습니다. 쓍~~ 쓍~~



팬이 빠르게 돌
때 소음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소리가 나는데 볼 베어링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파워용 팬으로 슬리브 베어링 방식과 볼베이링 방식이 쓰이는데
슬리브 방식은 기본 소음은 적으나 수명이 짧아서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소음이 더 커지고 볼 베어링의 경우 기본 소음이 다소 크지만 시간이 지나도 기본적인
소음만 유지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기소음이 약간 크다고 무조건 나쁘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열 배출은 후면으로 들어온 공기가 방열판을 지나서 팬을 통해 배출되는
시스템입니다. 듀얼팬은 아니지만 충분한 풍압과 상당한 크기의 방열판으로 열 배출은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디지탈
온도계는 있지만 발열 테스트는 어떻게 진행할지 엄두가 나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서순민님의 사용기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 하실 분 들은 링크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클릭



10. 마치면서



고클럭
시피유 와 엄청난 전기를 먹는 그래픽 카드가 일반화되면서 안정적 전원 공급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용산 등에서 조립을 의뢰하거나 개인적으로 부품을 구매할
때
파워 서풀라이에서 예산을 아끼는 실수를 범하지 말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지식
부족과 장비 부족으로 두서도 없고 내용도 없는 사용기가 되었습니다. FSP400-60PFN의 장 단점을 마지막으로 보고서를 마치겠습니다.












장점



-
타사의 압도하는 높은 컴바인드 파워
- 나무랄 데 없는 외형
-
Free Voltage로 편리해진 AC 입력
- Active PFC로 높은 역률
-
큰 방열판에서 주는 심리적 안정감



아쉬운
점



-
용량에 비하여 적은 수량의 커넥터
- 다소 짧은 케이블 길이
-
무상 AS 1년
- FDD파워 케이블 1개인 점



 









최순오
2003-05-09 23:17:31
2352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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