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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은 왜이리 되는게 없는건가..

 


이럴줄 알았음 좋다는 여자 있을때 언넝 장가갔어야 하는건데..

시기 놓치니까 결혼하기 참 어렵네요. 벌써 몇몇놈들은 학부모 되있는데...

사회적으로 성공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을 많이 모아논것도 아니고

도데체 머했나 싶습니다. 가뜩이나 요새 비많이 와서 생각이 점점 많아지는군요.

에혀~ 왜 사냐건 웃지요란 말이 학생때는 먼말인가 했는데 요새는 참 가슴으로

와 닿는군요...



2003-05-09 23:34:27
710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영웅 '03.5.9 11:58 PM 신고
    :)*님 집신도 짝이 있다고 하는데요 힘네세요...먼곳에서 찾지마시고 아주 가까운 주위에서 찾아보시기를 기회는 아주 우연히 찾아오는것 같네요...^^ ↓댓글에댓글
  2. 2. 변덕규 '03.5.10 12:51 AM 신고
    :-D*네 겸허한 마음으루 동네한바퀴 돌아보것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재핑 '03.5.10 6:11 AM 신고
    :-D*지금은 저두 여자가 있지만... ㅡ.ㅡ;; 잘해줘야겠네여... ^^;; ↓댓글에댓글
  4. 4. 용이 '03.5.10 3:57 PM 신고
    :-D*에그긍... 여자가 요물이죠,,모.. ↓댓글에댓글
  5. 5. 청솔 '03.5.10 7:46 PM 신고
    :-D*신발짝은 신다버려도 마누라는 평생 못버려..신중히 느긋이 생각하길...! ↓댓글에댓글
  6. 6. 소주반병 '03.5.13 5:00 PM 신고
    :-D*인연이 아니면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 ↓댓글에댓글
  7. 7. 총살산공 '03.5.13 6:49 PM 신고
    :-D*맞아도 짚신도 짝이 있는데요 힘내세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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