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정보] 삼성-LG 디스플레이 싸움 확전

 


삼성-LG 디스플레이 싸움 확전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뜨거운 경쟁구도를 형성한 `영원한 맞수` 삼성과 LG간의 싸움이 확대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모니터와 TV용 중대형 디스플레이 패널 분야에서치열한 경쟁을 벌여온 삼성과 LG 계열사들이 잇달아 휴대폰과 PDA용중소형 디스플레이 양산과 생산 확대에 나섬에 따라 맞수 경쟁이 디스플레이 전분야로 번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가 세계 1, 2위를 다투며 모니터와 TV용 중대형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 시장에서, LG전자와 삼성SDI가 선발 일본 업체를 추격하며 대형 TV용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시장에서 경쟁하는 형국이었다.

그러나 최근 LG필립스LCD와 LG전자가 각각 10.4인치 이하 중소형 TFT-LCD와 유기전계발광소자(유기EL)의 본격 양산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면서 이 분야에 이미 본격 진출한 삼성전자와 삼성SDI와의 한판 승부가 예고되고 있다.

최근 LG필립스LCD는 휴대폰용 TFT-LCD를 비롯해 카네비게이션과 PDA용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본격 시장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을 세웠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세이코엡슨과 필립스 등에 소량을 공급하고있으며 구미 1공장을 중소형 생산 전용라인으로 전환해 물량을 점차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부터 모니터용 TFT-LCD를 생산하던 기흥공장 1라인을 휴대폰 등 모바일용 LCD생산 전용라인으로 전환했고 현재 2라인의 전환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말 월 100만개 수준이던 중소형 LCD생산량이 현재 200만개까지 확대됐고 2라인 전환이 끝나면 400만개규모로 급증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주요 휴대폰 생산업체인 노키아와 모토롤라 등과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수년내에 선발업체인 일본의 세이코 엡슨이나 산요, 사프를 추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급형액정표시장치(STN-LCD)를 주력으로 지난해 휴대폰용 시장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삼성SDI도 후속제품인 초고화질액정표시장치(UFB-LCD) 판매 확대에 주력하는 한편 올해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유기EL 분야에만 1040억원을 투자해 년말까지 휴대폰 내부창용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다.

4년전부터 유기EL 사업팀을 구성해 사업성을 검토해온 LG전자도 내년초 휴대폰용 유기EL 시장 진출을 목표로 현재 시험라인을 구축,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 출처 : 매일경제

written by (ldg1983)
2003-05-11 18:17:50
403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총살산공 '03.5.11 7:00 PM 신고
    :-D*여기에 끼어들 다른 업체는 없나 ``;;;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