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물어봅시다.호주제폐지 그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미래를위해 진정으로 도움이되는지.
찬성을하시는분들은 호주제 폐지로인하여 불러올수있는 파장을 감수할자신이 있으신지, 아니면 지금찬성하시구 나중에 일이커지면 윗분들처럼 나몰라라 하실건지, 이게아닌데 하실껀지,정말궁금합니다.
글을읽다보니 호주제는 악법이다 라고 명제를 정하신분도 계시더군요.현정부에서 이것은 악법이다 라고 명확히 집고 넘어갈수있는법이 그리 많습니까?그럼봅시다.우리나라가족법에서 여성과남성의 차별화가있고 답답한악법이 호주제뿐일런지요.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관습법에 치중하지 않은걸로알고있습니다만.젊으신 개혁파분들은 개혁이 능사는 아니라는것쯤은 역사를보아서두 느끼실테고.이것이 악법이다 단정을지아 폐지하라는말보다는 친권과 양육권의 문제와 이혼사례를 극복하는 방안을 내세우시는것이 젊으신분들의 몫이 아닐까싶네요.
물론 이것으로 인하여 군대 이야기 나오는것두 젊으신분들의 지나친 패기에서 나오는건지 모르겠지만,엄밀히 따지면 그것두 악법일수있죠.
군대는 의무다 법이다 그러는데,의무도 법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4대의무중하나가 국방의의무입니다.여기서국민이라하면 남녀노소 구분없는 모든국민을뜻합니다,이것이 법은아니고 의무일뿐이라고 대답하시는분들도 있는데,크게 잘못생각하신거같군요.요즘 양심병역거부가 확산되고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것두 옳은걸까요?같은민족에게 총을겨눌수없다 그래서 군대안간다?모 대학교에서부터 시작된 이운동에 동참하시는분들이 많아지고있다고 들었습니다.글을읽다보니 우리나라는 조선시대까지도 여자와남자의 차별이 생각보다 그리심하진 안았다,임진왜란 이후로 남자의수가 급격히 줄어 그이후부터 차별이 심화되었다는데,그말에 동감은합니다.임진왜란도 그당시 국방의중요성을 많은선비들이 묵관한결과 참담한 현실을 불렀다는것은 알고계시겠지요?
바꿔말해서 만약 의무중하나인 납세의의무가 남자들만 져왔다고 가정을합시다,특히 현 자본주의사회에서 납세의 의무를 예전부터 남자들이 져왔다생각한다면,지금에서 그것을 여자들도 지자라고합시다,그렇다면 지금처럼 그것은 법이 아니고 의무다라고 단정지어 말할수있을까요?
호주제는 악법이라고는 단정지을수가 없습니다,대한민국법이 그리 호락호락한 법은 아니랍니다.물론 그법으로인하여 피해되는 사례는 적지않습니다만.어느법이던지 헌법부터 형법까지 법으로정한사례에관한 피해는 어쩔수없다봅니다.
그렇다고 이법저법 다 폐지한다면,국가가 원활할수있을런지요..호주제를 폐지한다기보다는 거기에나오는 피해를 조항으로추가시켜 원만하게 법을 안정시키는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는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어느분이 미토콘드리아는 모계로나온다라는말을하셨는데,그런 생물학 지식을 증거로 내세울만한지요?만약 내세울만하다면 왜 군대이야기할때는 딴말을쓰시는지,군대는 왜 말이 안되는지 모르겠군요,대한민국남성들중에 군대가 힘들어서 가기싫은사람보다는 시간이 아까워서 가기싫은사람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그만큼 여성분들이 남성분들보다 현제 2년에서 길게는4년정도 앞서간다는말이지요.
회사면모르겠지만 전문직에 종사한다고할때 그차이는 어마어마하지요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적으로도 차이가있고 계급위치로도 차이가 있지요.기수로 끊는 검찰에 들어갔다봅시다.그렇다면 2년에서 4년이 여성분들이 위에서 있다는이야기가됩니다.
단지의무라고해서 이걸 묵관해야합니까?그리고 군대제대이후에는 머리가 비는것이 당연지사입니다,요즘군대는 좋아져서 군안에서 공부를 열심히 할수있다고는합니다만,모든군대가 그런것은 아니라는건 여러분들이 더잘아실테지요.
호주제 폐지로인하여 가족관계근친관계가 엃히구엃혀서 소히말하는 콩가루가된다는사실을 너무쉽게 생각하시는분들도있는데 담당관청에서 관리를 잘하면 괜찮다는분도있는데,너무 모르시는말씀이신것 같습니다,그리고 현추세가 이혼이 많아지는추세다 하시는데 우리나라법이 추세를따라간다면,그렇다면 그추세에 맞추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단정지어서 말씀하실수있으십니까?
그렇게 미래에 자신이 있으신지모르겠지만,여러분도아시다시피 세대가 너무많이변했고 가치관이 너무많이 변했습니다 .지금 이십대초반여러분들도 초등학교다니는 학생에비하면 고지식한생각을 가졌다구 할수도 있겠구요.요즘초등학교 왕따중에 하나가 부모님나이 많으신걸로도 왕따가 생긴다 들었습니다.요즘추세가 결혼을 늦게 하는추세지요?
대부분 혼인시기가 예전에비해 늦어졌습니다.지금 젊으신분들의 생각은 이추세가 당연해지는듯 느끼시겠지만 아직까지 일찍 결혼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제조카에게 들었습니다만,형수가 30살에 결혼에서 애를 바루 가졌음에두 불구하구 학부모 모셔오는날에는 자신의엄마가 다른엄마보다 늙은게 창피해서 오지말라구 하더랍니다 애들이 놀리구 왕따시킨다네요.
근데 그것이 부모책임입니까?세대가 이리 변합니다.호주제 문제는 이혼에서 비롯됬는데 그호주제 폐지가 아이들을위한거라 하셨습니다,제동생부터 애인까지도 물론 제주위사람들도 요즘대부분은 결혼하다가 성격이 안맞으면 이혼할수도있다 라고 합니다 요즘 이혼생각이 쉽게 나오곤하죠.
그럼 호주제로 피해받을 아이들은 생각하면서 이혼해서 피해받을 아이들은 생각안하시는지요.제친구들중 2명이 이혼한집이랍니다.그들이 자라오면서 같이 이야기할때 느끼는건 부모끼리 일방적으로 정한이혼이 자신들의 자식들에게 얼마나 큰죄를 지으는가하는 생각을 못한다는겁니다.이혼으로 불쌍해지는 아이들은 생각안하고 호주제로 불쌍해지는 아이들만 생각한다니 그것참 아이러니 하군요.물론무조껀참으라는 소리는아닙니다.
그러니 단적으로 폐지하자느니 안하자느니 보다는 그걸개선할수있는 문제가 더시급하다 생각되고 또 우리가 법을 의지하기보다는 우리스스로가 조심을해야하지 않을까생각합니다.
결혼을 너무 쉽게보는 우리에게도 잘못이 있지는 않을까요.요즘엔 이혼이 흉이 아니다라는데,흉은아니지만 자신의 과실도 있다봅니다,이혼후에 호주제로 갈등하기보다는 차라리 결혼을 더욱신중하게 하시던지 아니면 아예결혼을 하지마시던지하는 방법도있습니다 이방법도 극단적이긴하지만 틀린말은 아니겠죠?
그리구 너무남자여자하는것같은데 대한민국 여성들도 불쌍한사람많고 대한민국남성들도 불쌍한사람많습니다.현추세를 제가 들먹이자면 여성들의 가치관은 날이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우리 밑세대 아이들 우리때부터 그랬는지는몰라도 현제 아버지보다는 어머니를 따르고 나중에는 아버지의 권위가 없어지는게 현실정아닙니까?
다그렇다는건아니지요 추세를 말한겁니다.저부터두 나이를먹구보니까 이제는 아버지와 많이 부딪칩니다.진짜 죽일놈소리 듣자면 어떵때는 아버지가 답답하고 언제부턴지 아버지가 만만하게 보이더군요.그게 지금은 한이 되고있습니다.어머니와아버지가 싸워도 어머니편을들었었는데 ..아버지께 지금도 죄송하답니다..효도를 너무 못했더군요...
여러분들은 젊습니다.너무 편파적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마셧으면합니다.극단적으로 콩가루 집안이될수도있는 중요한 문제입니다.그리구 여성차별 남성불평등하시는데.
글쎄요.예전에 제가 설문조사한것이 생각나는군요.전문직에 월200~300받으면서 남자못지않게 사회생활하는사람들은 남녀평등을 주장하고 그렇지 않고 아주평범하고 가꾸는거 좋아하시고 걷는거 싫어하시는 이쁘신 여성분들은 남녀평등을 반대하더군요.이유는 남자는남자다워야한다 남자가 여자 지켜주고 남자가 여자많이사주고 데이트도 남자가 이끌고 데이트비용도 남자가 내야하고,그리고쫌노시는분들은 상관없다 하더군요 어차피 부킹을해도 남자가쏜다더군요..
여성분들도 생각이 제각기다르고 저또한 생각이 남자는 남자답고 남자가 여자들지켜준다는 생각입니다.남자가 돈을더많이쓴다고 나쁠껀없다봅니다.남자니까 사주는거고 남자니까 집까지 바래다주는거고 남자니까 여자를지키는거고 남자니까 무거운거 드는거죠,너무 편파적으로 생각하지마시고 남녀평등이 어디까지될수있는지.
상위층에서만 남녀평등이 이루워지고 서민들이나 공사장에서 하루하루 힘들게 일하시는분들까지도 남녀평등이 이루워지는건지.,생각을해주셨으면합니다.여성분들도 자신이 현장노동 공사판 노동일은 안하시면서 그윗선에서 남녀평등을 주장하시는거 그리 좋아보이는것도 아니구요.암튼 좋은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