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정보]지역케이블TV SO 전신주 무단사용..KT, 강력대응 나선다

 


KT가 자사의 전신주를 부당하게 점유하고 있는 일부 지역케이블TV 전송망사업자(SO)들에 대해 본사 차원에서 강력 대응키로 했다.
KT(www.kt.co.kr 대표 이용경)는 일부 지역케이블TV SO들이 가입자망을 구축하면서 KT의 전신주를 무단으로 점유해 불법 사용해 왔다며, 그동안 지사차원에서 합리적인 해결을 유도했으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어 본사차원의 대응책을 마련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 케이블TV SO와 KT지사, 본사간에 시설물 철거 및 점용료를 둘러싸고 갈등이 예상되고 있다.

KT가 그동안 방치해 오다시피 했던 지역케이블TV SO들의 전신주 무단사용에 대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방침을 바꾼 것은 최근 일부 SO들이 방송서비스와 함께 케이블모뎀방식의 초고속인터넷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들의 초고속인터넷사업은 KT의 주력사업인데다 전신주 무단사용이나 케이블방송망의 여유분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월 이용요금도 매우 싸다. 이미 일부 SO들은 월 이용요금 1만7000원짜리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판매하는 등 KT의 주력사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는 판단을 내리고 있다.

이에 따라 KT는 본사차원에서 지역케이블TV SO들의 전신주 점유실태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으며, 시장 상황을 주시하며 불법 점유에 대해 적극 대응키로 했다.

KT는 현재 전국에 약 340여만개의 전신주를 확보하고 있으며, 전신주 한 개당 건설비용으로 50만원을 투입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기통신사업자의 경우 별도의 계약을 통해 설비 임대비용을 정하고 있는데, 전신주의 경우 한달에 3550원 가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케이블TV SO는 전기통신공사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설비임대 비용으로 한달에 180원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T 관계자는 "그동안 케이블TV SO들의 규모가 영세한데다 방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전신주를 무단으로 점유하더라도 그냥 방치해온 게 사실"이라며 "그러나 지금은 KT의 수익사업을 직접 위협하는 초고속인터넷사업까지 제공하고 있어 공식적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KT는 전신주를 포함해 관로, 공중전화 등 시설물의 도로 점용료로 약 340억원을 국가에 지불했다.

임윤규기자 / 디지털타임스


좋은친구♬~
2003-05-15 03:02:08
532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에지 '03.5.15 10:25 AM 신고
    :-D*마니 묵으노코 고마해라``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