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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제의 그늘 그리고 완전폐지!!

 
안녕하세요.(__); 제가 사회쪽으로 글써 보기는 처음이네요 ㅎㅎ;정치쪽으로는 좀썼는데^^:
머 이런 저런 얘기가 맞는데요..^^; 일재 시대 잔재 예기도 맞고요.. 호주제의 폐지보단 수정 보안하면서 호주제를 폐지함으로 생기는 뒷감당인 제도가 없지 않느냐..라는 예기도 맞고요.. 폐지보단 호주제의 유리한 점이 있는 제도 이고 남성의 권위가 지금 위축되고 있는 마당에 쩝.. 이런예기도 일부 맞습니다.^^;;
호주제 쪽은 남성. 여성의 권리 의 남녀 차별의 생각을 떠나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을 먼저 좀 바꾼다음에 선행되야 할 제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호주제를 적극적으로 사용한 일제 치하에 경우 우리나라는 핵가족이라기보다 일부다처제혹은 직계가족으로 남자 중심의 가족하에서의 관리가 이루어졌고 그게 효율적이었습니다. 일본의 입장에서는 시대를 거슬러 와서 서울중심의 핵가족이 보편화 되고 지금은 90퍼센트 이상이 핵가족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호주제의 그늘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호주제로 이루어 지는 자본의 형태를 말하고 싶습니다. 어찌보면 이게 한국사회의 뿌리깊은 관습이기도 하고 그로 인해서 생기는 인맥과 그리고 부패의 온상의 한 단면이기도 한데요..

우리는 설날과 추석에서 흔히 말하는 큰집에서나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집에가서 세배를 드리고 어른공경과 친척들의 얼굴 그리고 집안의 어떤구조에 대해서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합니다.예전에 우리가 자본이 없을때는 집안의 가업을 물려 받거나 아님 친척중의 누구의 추천으로 인해서 덕을 보는 일이 많았습니다.그로 인하여 부의 축척이 이루어 지고 서로 부도 나면 챙겨주고 한마디로 안심할수 있는 보험을 든 셈이죠.. ㅋㅋㅋ(저의 사상이 의심스럽나요 -_-;)아무튼 지금도 예외가 아니죠...그런것을 더 크게 보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할아버지가 죽으면 내가 얼마를 받고 호주니깐 묘지나 재사는 내가 치러야 겠네 -_-; 그러나 재산이 먼저지) 아무튼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바뀌고 추석날 아버지 어머니를 안보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친척들도 하나둘씩 안오고(바쁘다는 핑계로) 그많큼 현대 사회에서는 호주중심의 자본구조가 약해지고 있다는 증거 겠지요.그로 인하여 눈치 안보는 여성들의 이혼하자.....라는 마음이 생겨진거 같습니다(이게 근본적인 이유 같습니다.-0-; 제 생각으로는)
호주제의 폐지 전에 우리는 근본적으로 이혼률의 감소를 더 신중히 생각하고 선행 되야 합니다.그러나 이혼율 감소를 할 근본적인 대책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외냐하면 현 사회적 풍토와 추세가 그걸 말해 주고 있죠..하지만 호주제를 폐지 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분명히 호주제의 폐지는 단시일적으로 나온 것이 아닌 우리 사회가 변해 감으로써 더 효율적인 가정구조를 찾기 위한 하나의 대안이라고 생각좀 해주십시오.그것은 여성이 자기 만의 권리를 찾기 위한 것이 아니라 호주제에 대한 여성의 불합리성이 아닌 단지 호주제가 지니는 우리사회가 변모해 가는 틀에 따라가질 못하는 제도라는 것입니다.(한마디로 말해 구차한 제도란 말입니다.)호주제가 없으면 누가 불편합니까?
그리고 행정부에서도 호주제가 없으면 세금 못매길 그럴 호락호락한 곳도 아닙니다.ㅎㅎㅎ
오히려 호주제가 이혼율을 줄이는 하나의 방책은 아이가 가지는 정신적 피해를 최대한 자기 가정의 새로운 안착이라는 인식을 줘야 합니다. 현제 핵가족 사회에서 어른들이 이혼을 하면 아이들은 정신적충격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가정이 생기게 되면 자기의 성때문에 자기의 정체성확립에 상당히 어려운 경험을 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오히려 이혼시 아이가 성이 안바뀌기 때문에 이혼을 하여도 남들에게 시선을 안받는 현상때문에 여성들이 "그래도 이혼해도 된다."라는 안개적 인식(물론 성격차이와 집안등등으로 이혼 하겠죠)과 아이들도 새로운 가정의 개념보다는 따로 불리된 불안정한 집단이라는 개념으로 받아 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혼율 세계2위를 개선할려면 빨리 우리 사회에 핵과족화 된 호주제의 불합리성과 불일치의 제도를 탈피해 좀더 핵가족에 맞게 양성평등의 개념쪽으로 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지금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필요 합니다.(그래서 지금 활발한 논의를 하고 있는 거구요)
따라서 이혼이 나쁜것만이 아니라 남자 여자 모두에게 꼭 필요하다면 어쩔수 없다라고 받아들이시는 분이라면 이혼이 꼭 사회에 매도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지금 결혼한 사람중 40%센트는 이혼한다는 사회에 살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급격하게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남자니깐(호주니깐) 더 권리를 얻음으로서 얻어지는 자손상속권과 재사와 친척들과의 관계속에서 벌어지는 우리사회의 과거를 바라보시지 마시고 현제 80-90%센트에 이르는 우리사회에 자본주의 화 된 핵가족을 생각해 보시면 이해 가 빠르시리라고 봅니다.남녀차별 그리고 친척간의 위계질서를 떠나서 우리는 바햐으로 세계화의 물결의 중심에 있다고 보지 않습니까?이혼의 현실을 인정하고 합법적으로 다시 나가야 할 방향을 터주는것 이것이 진정 이혼을 다시 생각해 주는 그런 것 아닐까요(결혼을 더이상의 자본의 매개물이 되는 세상이 되지 맙시다)그러니 믿도 끝도 없지 ㅋㅋㅋㅋㅋ
따가운 말 기다리고 있습니다.(__);

2003-05-15 04:35:58
817 번 읽음
  총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난왕 '03.5.15 2:23 PM 신고
    :-D*묻고 싶은 것도 있고, 답변 드릴것도 있습니다. 묻고 싶은것만 일단 한가지만, 이혼율 40%로라는 것은 현재 기혼자들은 부부간 서로를 믿지 말고, 언제 헤어질지 모르니, 언제나 경계심과 의심의 눈초리로 살아야 됨을 ↓댓글에댓글
  2. 2. 난왕 '03.5.15 2:24 PM 신고
    :-D*강조하는 말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죠? ↓댓글에댓글
  3. 3. 김제홍 '03.5.16 2:20 AM 신고
    :-D*거꾸로 예기할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믿고 의심의 눈초리와 경계심으로 보지 않는데 외 이혼을 할까요? ↓댓글에댓글
  4. 4. 난왕 '03.5.16 11:21 PM 신고
    :-D*그 답은 저도 몰라요, 그건 이혼남,녀에게 물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댓글에댓글
  5. 5. 난왕 '03.5.16 11:26 PM 신고
    :-D*성인남성의 70%가 흡연가입니다. 그럼에도 금연장소는 늘어만 갑니다. 편의를 제공하기위해서는 흡연장소가 늘어나야함에도 자꾸만 줄고 있습니다. 성인여성중 흡연가도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댓글에댓글
  6. 6. 난왕 '03.5.16 11:30 PM 신고
    :-D*이혼율의 증가에는 이 사회가 적극적으로 뒤처리를 해줘야 되고, 흡연자에게 편의제공은 커녕 왜 자꾸 있는 흡연실마저 없애는지요? ↓댓글에댓글
  7. 7. 난왕 '03.5.16 11:33 PM 신고
    :-D*이혼이나 흡연이나 다 같이 개인의 자유 아닙니까? 개인의 자유에 다 해당됨에도, 흡연은 우리사회가 옥죌려고 합니다. ↓댓글에댓글
  8. 8. 난왕 '03.5.16 11:36 PM 신고
    :-D*이혼이나, 흡연이나, 제 3자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것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정도와 대상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댓글에댓글
  9. 9. 난왕 '03.5.16 11:39 PM 신고
    :-D*아무리 다수가 정의일지라도 아직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 대한민국 양심은 죽지 않았습니다. ↓댓글에댓글
  10. 10. 난왕 '03.5.16 11:41 PM 신고
    :-D*그렇다고 40%로면 다수도 아니지 않나요. 그렇다고 여성부에서 총대 매고 이혼권장 광고라도 할지를 모르겠습니다만, ↓댓글에댓글
  11. 11. 난왕 '03.5.16 11:43 PM 신고
    :-D*그래도 지향할것과 그렇지 않은것 ! 그것은 우리들이 인정해야 됩니다. ↓댓글에댓글
  12. 12. 김제홍 '03.5.17 2:16 AM 신고
    :-D*흡연은 핀 당사자가 책임을 지지만 이혼을 한 당사자들의 피해자(자식) 들은 누가 책임을 지고 또 그로인한 사회적 소외감은 누가 말해 줄수 있느냐 하는 것이겟지요^^: ↓댓글에댓글
  13. 13. 김제홍 '03.5.17 2:18 AM 신고
    :-D*흡연은 우리사회누구나 나쁘다고 인지 되어 있는 것이고 호주제는 우리 사회의 80퍼센트의 사람들이 수정또는 삭제에 동의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댓글에댓글
  14. 14. 난왕 '03.5.17 2:27 AM 신고
    :-D*흡연실의 제공은 결국 비흡연자의 피해방지 차원에 대한 대책입니다. 제 3자를 보호해 주자는 차원이지요, 흡연에 따른 결과는 본인이 책임입니다. 다만 흡연실지정과, 지정된 흡연실의 축소는 당사자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는 ↓댓글에댓글
  15. 15. 난왕 '03.5.17 2:27 AM 신고
    :-D*부가적 잇점이 추가되는 소득도 있겠고요. ↓댓글에댓글
  16. 16. 난왕 '03.5.17 2:32 AM 신고
    :-D*그리고, 수정에 대한 여론이 '폐지를' 전제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지금의 이슈는 여성부가 주축이 된 호주제를 '폐지'하자는 주장에 대한면이 지배적입니다. ↓댓글에댓글
  17. 17. 난왕 '03.5.17 2:33 AM 신고
    :-D*수정은 이전에도 했었고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어떤 제도가 수정없이 영원하리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8. 18. 난왕 '03.5.17 2:35 AM 신고
    :-D*김제홍님 글이 수정에 대한 논제였던 것인지, 미처 파악을 못했네요, 저도 문제점이 있다면, 수정을 하자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댓글에댓글
  19. 19. 난왕 '03.5.17 2:38 AM 신고
    :-D*수정을 하기 위해서는 또 선행 작업이 필요하겠지요, 문제점을파악하고, 대책의 일환인 '수정'으로 말미암은 새로운 문제점은 당연히 고려되어야 겠고요. ↓댓글에댓글
  20. 20. 난왕 '03.5.17 2:41 AM 신고
    :-D*걱정인 것은 수차례에 걸쳐 '수정'이 되어 온 제도에서 그 수정이 쉽지 않을진대, 그 여론조사에서 수정에 많은 표가 갔음은 유념해야 될 사안인 듯 합니다. ↓댓글에댓글
  21. 21. 난왕 '03.5.17 2:43 AM 신고
    :-D*따라서,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여론조사에서의 '수정'지지는 반대에 대한 또 다른표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에댓글
  22. 22. 난왕 '03.5.17 2:46 AM 신고
    :-D*어쨋거나, 가능한 수정은 추진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댓글에댓글
  23. 23. 김제홍 '03.5.18 3:10 AM 신고
    :-D*난왕님의 생각은 너무 앞서가시는군요..저는 사회의 전반적인 추세의 80퍼센트가 폐지또는 삭제라고 말씀드렸지 제 의견이 수정이라고 말씀드린적은 없습니다.그리고 수정은 수정하는것에 대한것에 찬성하는 것이지 반대하는 것은 아 ↓댓글에댓글
  24. 24. 김제홍 '03.5.18 3:12 AM 신고
    :-D*닙니다.다른 표현일수있다는 추론으로 님의 입장을 대변하지 마시고 저는 여성부 남성부 예기한적이 없습니다. 논제에 벗어난 말은 하지 말아 주시고 또한 제가 말씀드린 글은 호주제는 지속적으로 시행되어도 우리에게 필요가 없으 ↓댓글에댓글
  25. 25. 김제홍 '03.5.18 3:14 AM 신고
    :-D*며 또한 그것에 갖는 의미와 상황파악을 좀 해달라는 글이었고 만약제가 님같이 생각했다면 수정에 대한 반대와 파급은 반드시 또 생길것이며 폐지또한 반대와 파급은 다 생길것이란 것입니다. 법과 제도는 정당성과 필요에 의한것 ↓댓글에댓글
  26. 26. 김제홍 '03.5.18 3:15 AM 신고
    :-D*이라면 이 법은 반드시 폐지되야 한다는 것이 제 기본 입장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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