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가 내놓은 디토네이터 FX 드라이버가 비약적인 성능 향상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서 이것이 엉터리이고 눈속임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최근 발표된 이
드라이버는 특히 Nvidia가 경쟁업체 ATI에 비해서 약한 모습을 보였던 3DMark 03에서
비약적인 성능 결과를 보여준바 있다.
Extreme Tech의 이 드라이버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석 부분을 잘라내버리고
렌더링함으로써 3DMark 점수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Extreme Tech 측은 Nvidia에
이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했으나 Nvidia측은 현재 D3D 드라이버 팀과 이 문제를 논의중이며
이것이 드라이버 버그로 보인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3DMark03은 카메라 경로를 철저하게 따르며 카메라 경로외의 모든 장면이 게임환경에서와
마찬가지로 렌더링되어야 하는데 Nvidia의 이 드라이버의 경우 카메라 경로가 따라가는
장면만을 렌더링하고 카메라 외부의 부분에는 렌더링을 하지 않아서 높은 프레임
레이트를 유지하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Nvidia의 FX 라인 그래픽 카드와
43.45를 포함한 최근 디토네이터 FX드라이버에서 발견된다고 한다.

올바른
렌더링 모습

카메라
위치를 변경하여 렌더링 되지 않는 부분이 보인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의 성능을 놓고 조작된 드라이버 논쟁은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어 왔던 것이다. 관련 기사 전체는
Extreme Tech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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