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정보]자가 지방이식수술…뱃살 빼내 얼굴에 붙인다?

 


얼굴의 관자놀이나 윗눈꺼풀이 꺼지고 볼이 움푹하게 들어간 사람은 나이가 더 들어보이고 사나운 인상을 주기 쉽다.

 

얼굴의 꺼진 볼륨을 복원시켜주는 가장 이상적인 성형수술로 자기 자신의 지방조직을 이식하는 방법이 임상에 적용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자가 지방이식술'로 불리는 이 시술은 아랫배나 허벅지에서 지방을 흡입한 다음 필요한 부위에 주사, '들어간 곳은 나오게 하고 나온 곳은 들어가게' 만들어준다.

 

지방 세포는 살아있는 자기 자신의 조직이므로 얼굴 부위에 이식한 경우 새로운 장소에서 혈액 공급을 다시 받아 영구적으로 생존해야 부피를 유지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혈액 공급을 받지 못한 조직은 어느 정도 흡수가 일어난다. 얼굴 부위나 수술 방법에 따라서 흡수되는 정도는 다르지만 50∼60%는 영구적으로 남게 된다.

 

자가 지방이식술은 처음부터 과도한 양을 이식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혈액공급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적정량을 이식하고, 고른 이식을 통해 가급적 흡수가 적게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첫 이식수술 후 지방의 흡수 정도를 감안해 2∼3회 이식을 반복, 충분한 양을 주입하면 이식된 지방세포는 더 이상 흡수되지 않고 영구적으로 남아 있게 된다.

 

자가 지방이식술은 부분비만 부위의 불필요한 지방을 이용해 과도하게 지방이 쌓인 부위는 줄여주면서 동시에 필요한 부분에 나눠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이 시술은 자신의 조직을 사용해 부작용이 거의 없고, 시술 후 영구적으로 지방 조직이 남아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시술은 부분 마취나 수면 마취로 가능하고 입원은 거의 필요치 않다. 이식수술 후 1∼2주 지나면 시술 부위에 부기가 빠지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도움말〓서울 압구정 '네오성형외과' 김성욱 원장


박효순 기자 mahapass@hot.co.kr


written by (guy2002)
2003-05-16 23:34:11
636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