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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로또 진짜 대박은..코리아로터리서비스 남기태 사장

 


로또 복권이 최대당첨금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로또 사업으로 이보다 큰 `대박'을 터트린 인물이 있어 화제다.
15일 대주주지분제공업체인 에퀴터블(www.equitable.co.kr) 등에 따르면 로또 사업권자인 코리아로터리서비스(KLS)의 남기태 사장(47세)은 장외시세이긴 하지만 보유주식의 주가가 오르는 바람에 로또 열풍에 따른 최고의 수혜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남 사장은 현재 KLS 지분을 19.59%를 보유하고 있어 로또 복권이 부상하면 할수록 지금까지는 물론 앞으로도 최대 개인 수혜자로 꼽힐 전망이다.

남사장은 증자과정에서 그때그때의 주당 인수가격에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최근 장외거래에서 거래되는 주가 변동만을 감안해도 최대 500억원에 가까운 투자이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잇다.

그는 설립당시 액면가 5000원에 지분투자를 처음 한 이후 지속적인 증자 과정에 참여해 현재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KLS의 한 관계자는 이와관련 "초기 회사 설립때는 주당 5000원에 인수했으며, 나중에는 주당 1만원에 인수한 것도 있어 일률적으로 주당 얼마에 매입했다고 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하지만 로또복권 판매가 본격화된 지난 1월의 장외시장가격만을 기준으로 할 경우에도 현재 500억원 가까운 평가차익이 났다는게 관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지난 1월7일 KLS는 장외에서 2만700원의 가격으로 거래가 형성된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해 지난 5월14일에는 주당 4만46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4개월여만에 주가가 115% 상승해 190만7896주를 보유한 남 사장의 주식평가액은 약 851억원에 달해 456억원의 평가이익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고 에퀴터블측은 밝혔다.

한편 KLS의 주요 주주인 CTF 코리아(지분율 17.87%)는 776억원, 범양건영(16.54%)은 718억원으로 주식평가액이 700억원을 넘었다.

오동희기자 / 디지털타임스 2003년 05월 16일 (금) 03:00



좋은친구♬~
2003-05-17 02:46:42
1684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총살산공 '03.5.17 7:59 AM 신고
    :-D*115% 상승이라...이래서 주식에 한번 투자한 사람들의 그 유혹에서 벗어날려면 힘들져 ↓댓글에댓글
  2. 2. 러브히나 '03.5.18 4:55 AM 신고
    :-D*뻥튀기... 아~ 부럽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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