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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최근 오세암 ...

 


첨부문서는 중간고사 과제로 오세암을 보고 시나리오 분석하는 과제입니다.
영화를 보고 처음으로 저의 생각을 적어봐서 너무 대견해서 자랑하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

bianus님의 글을 보고 저도 느낀바가 좀 있어서 몇자 적습니다.

먼저 bianus님께서 영화를 보셨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저도 저의 편견으로 반신반의 하면서 보았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생각은 재미있게 봤다는 겁니다. "돈" 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모르고 봐서인지도 모릅니다.
하품보다는 눈물이 나왔고, 눈물이 마른때 쯤에는 웃음을 주었습니다.
울리고 웃겨서 모잘라서 마지막에 눈물을 쏟아내게 끔해서
감동을 많이 먹었던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전 주 타겟층을 어린이와 이들의 부모로 잡아 보았습니다.
원래 원작이나 영화에서는 누나인 "감이"가 강간을 당한다고 합니다.
감독두 이부분은 어린이들에게 불필요하고 생각이 되어, 그래서 앞부분을 잘라 버리고 오프닝을 바다에서 시작 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조기종영은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원래 개봉일이 5월 4일이었는데 5월 9일로 연기돼었고,
한 일주일 정도 있으니 영화관마다 일주일도 안돼서 종영일이 잡혀있었습니다.
이게 우리나라 현실인가 봅니다. 영화관측에서도 돈이 안돼니 일주일도 안돼서 종영시켜버리고,
이건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기업입장에서는 이해를 합니다. 돈두 안돼고 거기다가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이니 그동안 개봉했던 우리나라 애니메이션들의 실패 사례를 보고
더이상 비전이 없어 조기종영시켜 버린게 아니가 싶습니다.

이 뒤에는 홍보에서 실패를 한것도 한몫한듯 합니다. TV에서 광고는 보지도 못했고, 저의 학과 앞에 포스터 달랑하나 붙어있던거 빼고는 보지를 못했습니다.

더이상 생각을 정리하지 못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즐거운 주말돼세요.





원본글:
|글의 성격상 존칭 생략합니다.
|
|그리고 덧붙이지만 전 오세암 보지 않았습니다.
|
|누구나 말한다. 좋은 영화인데 왜 흥행이 안될까. 당연히 ㅈ ㅐ ㅁ ㅣ 가 없으니까..
|난 내용없는건 참아도 ㅈ ㅐ ㅁ ㅣ 없는건 못 참는다 ..특히 스크린을 쳐다보고 잇을때..
|얼마전에 상당이 웃긴것을 봐 부렷다...오세암 감독인가 하는분이 tv에 나와서 왜 흥행이
|안되엇을까라는 질문에 흥보부족 과 인식부족등을 주로 얘기하는 것을 보앗다.
|
|웃긴다 ,,죽어도 자신이 망쳤다는 것을 인정안한다. 오세암 출발 부터가 엄청 잘못된 애니다. 그 프로그램도 애니 자체의 작품성은 인정 받은것이다..라고 강조하는데 분명말하지만
|작품성은 내 경험상 스크린을 찾는 관객들이 평가하는 것이다. 관객 한명 한명이 보고
|그 한명 한명이 무언가를 거기서 찾거나 느낄수 있을때 작품성을 논할수 있는 것이라고
|본다. 작품성 자체가 타인이 아닌 본 사람 스스로가 평가하고 거기에 빠져들수 있을때
|그나마 작품성이 있는 것이다. 즉 타인에 의해서 평가 되는 것은 그 자체가 무의미 한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데 작품성 운운 하는거 유치하고 속보이는 일이다.
|
|그리고 오 ㅐ .? 출발부터 잘못된 것이였나..이야기 하겠다.
|오세암 제작 시작한지 엄청 오래됬다..내가 알기로도 3년전 부터 얘기 나왓던 걸루 안다.
|그런데 막상 스크린에 걸린 화면의 수준을 보면...기술의 한계 그리고 무성의 함이 팍팍 드러난다. 아마 일본 사람들이 보면 한 반년정도에 날림으로 만든줄 알거다...적어도 그림자
|처리 정도는 조금만 성의가 있어도 금방 알수 있는게 아니었을까 싶다. 기술적인 면은 접어 두더라도 말이다. 그리고 애니로서의 기반 코드가 무엇인지 알수가 없다. 그냥 한국적인것이 좋은 것이고 이것으로 세계를 함 잡아 보것다 라고 우긴다면 할말없지만 ..
|어떤 영화든 애니든 기획시의 공통점은 연령층에 따른 관객의 분류고 그것으로 대략이나마
|예상 수입을 점칠수 있다. 그런데 이 애니의 대상층은 -타겟은 누구인가 말이다..
|17.18-20대 초에 이르는 젊은 층이 과연 이 애니를 보려고 할것인가...아니면 30-40대의
|아저씨들이 보려고 할 것인가 ...저패니 메이션에 길들여진 세대가 과연 흥보용 필름만으로
|하품나오게 하는 영화를 볼것인가 말이다...
|아니면 가족 애니 였나...,,? 그렇담 얘기는 달라질 수도 있다. 그런데 재상영하면 과연 가족들이 단체로 보러 갈까?
|나라면 이렇게 날씨 좋은 봄날에 극장에 하품하러 던내고 가진 않겠다.....차라리 가족하고
|외식함 하고 말지..그리고 여기서 나올수 밖에 없는 얘기 ..또 왜 상영은 지금 하는가...
|단순이 이 때가 극장가 장사가 점 되니까?...천만에 말씀이다..당근 스크린 쿼터 이후로
|한국 영화가 점 흥행되기 전에는 5월 부터 여름동안 이어지는 기간에는 외산 블럭 버스터들
|을 피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럼에도 지금 개봉하고 x-man2에 밀렸어...라는 둥의말 ...
|그럼 20억 짜리 만화랑 2억불짜리 영화랑 상대가 될꺼라 본건가..(솔직하게 x2도 잼없지만
|졸리지는 않는다)
|솔직히 지금 걸수 밖에 없었으니까 건거라 본다. 어차피 흥행은 미지수 시간 끌면 던만
|더 잡아 먹으니 말이다.
|
|-솔직히 나두 안다. 걍 한국 애니 살리는셈 치자는 것을 ..하지만 그런 사고가 과연 얼마나
|지속될까..이 상태라면 앞으로 10년 20년 후를 봐도 뻔하다는 것이다.
|언제까지 이 바보 같은 짓거리에 장단을 맞추어 주어야 할까...그리고 가망없는 감독의
|오기로만 만들어진 듯한 것을 ,,,그 감독 이 다음 작품을 과연 하기나 할까..할수나 있을까..?
|아니면 걍 교던에 서서 자기와 꼭~~ 같은 복제품들을 찍어 내겠지..
|제작비 몇 푼 더 건져 보겠다고 ...네티즌을 이용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씁쓸하다.
|
|

2003-05-18 16:51:32
925 번 읽음
이 글에 총 1 개의 파일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Bianus '03.5.18 4:53 PM 신고
    :-D*꼭 봐야겠네요... ↓댓글에댓글
  2. 2. 총살산공 '03.5.18 5:02 PM 신고
    :-D*메인으로 추천드리기 위해서 앞에 제목 약간 고쳤어요 죄송합니다 (--)(__) ↓댓글에댓글
  3. 3. 천재다 '03.5.20 12:20 AM 신고
    :-D*오세암을 보고 참으로 대단하다는생각을 했어요.그런데 오세암이 무슨돌이름이죠? ↓댓글에댓글
  4. 4. 전진호 '03.5.29 1:02 AM 신고
    :-D*ㅋㅋㅋ 증말죽겠네 봤는데 하품하면서나는 눈물밖에 없었다. 돈내구본것두아니지만 같이간넘 맘아플꺼가타 음료수 사줬다. 난이렇게 생각한다 예술?웃기지마라 영화라면...대중이모두볼수있는 매체에 하나라면 무조건 재밌어야한다. ↓댓글에댓글
  5. 5. 까마귀 '03.6.16 1:34 AM 신고
    :-D*오세암을 떠나서...... "영화는 무조건 재밌어야한다" ㅡㅡ; 그러니 문화후진국이라는 소리를 듣지.... 쯧쯧쯧.. ↓댓글에댓글
  6. 6. 볼빵 '03.6.28 12:22 PM 신고
    :-D*전진호 바보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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