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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영어시간

 


심심해서 ....옆구리 ..꼭꼭 찌르니까..
박XX분이 유머 잼난거 하나올려보라네여.
ㅡ.ㅡ 더 우울해지는..
그래서.....유머 하나 찾다가..조금썰렁하지만 올립니다.
아...심심해.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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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치원 영어시간이었다.

선생님은 손가락을 쫙 펴고 아이들에게 물었다

선생님曰 : 여러분~ 이걸 영어로 뭐라고 하죠?

아이들 : 핑거요~

선생님은 움찔할 수 밖에 없었다;;

선생님(속으로) : `헉 ㅡㅡ;; 조기 교육이 무섭긴 무섭군.`

이번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주먹을 꽉 지고 물었다.

선생님曰 : 자~ 이번엔 이걸 뭐라고 할까요~?

아이들 : 안 핀거여~~ ^^ ㅡㅡ.. ㅡ.ㅜ



연지
written by 연지 (nexrad)
2003-05-18 17:29:30
982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전설의용사바칸 '03.5.18 6:04 PM 신고
    :-D*뒷북인듯..? ↓댓글에댓글
  2. 2. ◀롹의 지존▷ '03.5.18 7:45 PM 신고
    :-D*내 이모티곤 스럽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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