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정 : 05 / 24
몇몇 분들에게서 소비자측 잘못이 크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물론, 100% 하나로 측의 잘못은 아니란 걸 인정합니다.
허나 99.99% 이상은 (솔직히 0.01%도 주기 싫음) 명백한 하나로측의 잘못이라 주장합니다.
글 올라온것 중, 약관을 잘못 읽었으니 소비자 과실이다라는 점을 강조하셨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 반문과 제뜻을 PR 합니다.
우선, 유료로 전환하기 전에 최소한의 메일 한통 또는, 사전 동의는 반드시 구해야 합니다.
전 제 통장에서 2000원씩 하나로에게 줘라 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무료 한달을 쓴다고 서명을 했지, 유료로 쓴다고 한적 없습니다.
물론 그 당시의 약관을 지금 제가 가지고 있질 않아 증거는 될 수 없지만,
확실한건, 한달뒤에 유료로 전환되니, 반드시 해지 해야 한다는 조항이 없었습니다.
( 분명 명시 해놨다고 주장하겠지요, 수십.. 수백 줄에 달하는 약관의 어디 한구석에다가요 )
최소한에 자칭 고객 만족도 1위라 망발을 하며,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 볼만한 기업에서,
이러한 치사한 상술로 2000원을 앗아가는 행위는 도둑질임이 분명하나,
교묘히 법망을 빠져나간 (본인은 윗대가리들의 잔꾀라 분명 생각함 이것도 마케팅쪽에선
분명히 계산하고 계획을 했었을 테니) 치졸하고 더러운 행위라 생각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당한 사람만이 병신이라 합니다.
그렇다고 당해서.. 그리고 억울해서 이런 글 올리는 거 아닙니다.
몇천원... 그거 술 한잔만 안먹으면 되는 돈입니다.
허나, 이런 작은 글을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면서,
작은 개인도 그런 대기업을 상대로 한마디 할 수 있다는 것과....
제가 당한 2000원 이라는 돈에 항의하는게 아닌,
떳떳한 상술에 진정 고객을 생각해주는 그런 기업으로 되살아 나기릴 바라면서 몇자 적어본 것입니다.
이 작은 글이 그런 대기업에선 우습게 생각하지만,
처마끝에서 떨어지는 한두방에 빗물이 굳은 돌을 뚫듯이,
언젠간 결국엔.. 흔들려서, 고객의 작은 말을 함부로 지나칠 수 없을 상황이 되는 시점에
조금이라도 다가 서보려, 저와 같은 생각을 갖으신 분들에 뜻에 한표를 던진 것입니다.
빼째라 듣는 그들의 정신상태를 똑바로 만들 수 있는 건,
이제 그들의 자각만으로는 안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사용자 어려분이 더 잘 알고 계실겁니다.
그런 몰지각한 기업들은 당근보다 따가운 채찍맛을 알아야 정신을 차릴 겁니다.
어려울때, 공산품 애용.. 이왕이면, 비싸더라도 국산을... 외치지만,
진정 그들이 어려울때 상황에 도움을 바란다면,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떳떳한 행위를....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양심을 갖이시길 원합니다.
만약, 3국의 개입에서 고객을 위한 최상위의 사랑을 베푼다면,
전, 여지없이 그 업체를 선호하며 애용할 것입니다.
이제는 그만 당하고 싶기에....
돈 몇푼 내는 영수증을 수치 하나하나 매번 바야하는 믿업지 못한 짓을 해야 하는걸 하기 싫기에...
이윤추구가 그들에 최대 목표이긴하나 틈만 나면, 법망을 교묘히 피해가며, 소비자의 주머니 돈을 뜯으려 하기에....
이젠 지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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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서비스내역
MINE(월정액)
2,000
어느날 유심히 영수증에 보니, 매달 이런 항목이 저도 모르게 몇달간 빠져나갔더군요,
MIME 이라는 것은, 하나로 측에서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줬던, 일종에 개인 정보를 관리해주는 일종에 프로그램 입니다.
초기 발단은 이렇습니다.
잘은 기억은 안나지만, 몇달전 이메일로 발송이 되어 무료 사용을 해준다기에 신청을 하였습니다.
지금 증거는 없지만, 그때 당시 분명, 한달 사용 후, 유료로 전환되기때문에 재신청을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신청을 하여 쓰다가, 하루 사용하다 개인적으로 불편하다 싶어 쓰지 않게 되었고, 이 사항을 잊어버리게 됐습니다.
그런데 몇달이 지난후에, 계속 제 통장에서 2000원씩 빠져나갔던 거였습니다.
하나로 측에도 항의를 해봤으나, 당시 약관을 제가 잘못 읽어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랬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허나, 유료로 옴기기전에 유료 사용 여부를 물어 보지도 않고 멋대로 개인 통장에서 2000원씩을 인출해간 그들에 악덕한 상술에 저 같은 무지한 사용자는 이번달에도 쓰지도 않은 사용료 2000원을 지금도 헌납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들 한번 오늘 이시간, 자신에 하.나.로. 영수증을 보시기 바랍니다.
쓰지도 않는 요금이 기타로 빠져나가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