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하는 타이트2029라는 모델로 하겠습니다.
디지털카메라가 없어서 인터넷에 있는사진으로 대충해봅니다. 피씨방가서 캠으로찍어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우선 보시면아시겠듯이 발등부분이 낮고 신방밑창부분이 선명한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평가할때 이 사진은 말이 안되는 사진입니다. 발등덮개부분을 아예 없애고 찍은 거더군요.
발등덮개의 굵기가 2~3cm가량 됩니다. 엄청나게 두꺼운거죠. 맨발로 타시면 신발에 땀이 흥건해집니다. 물론 발도 끈적거려집니다. 날이 쌀쌀한날이 아니면 맨발로 타시는건 삼가해 주셧으면합니다.
밑창은 뒷꿈치가 뒤쪽으로 올라가 있는것이 보이시죠? 그 부분이 뒷브레이크입니다. 천천히 속도를 줄이는것이지요. 그리고 앞부분이 급브레이크입니다. 급브레이크는 잡으시고 앞으로 달려가시지 않으시면 몸은 앞으로 고꾸라지게 됩니다.(빨리달렸을시) 밑창은 우선 100점만점중 98점을 주고싶습니다.
아스팔트길에 아무리 질질끌고다녀도 앞창은 절대달지 않습니다. 실제 자동차타이어와 재질이 같기때문에 전혀 닳일이없죠. 뒷브레이크는 무늬만 없어질뿐 고무자체는 닳지 않습니다. 지하철같은데서 타면 3,4년은 족히탑니다. 앞창에는 돌같은게 잘끼지도 않구요.
뒷부분을 보시면 힐리스란 글씨밑에 촘촘한 천(?) 비슷한게 있을겁니다. 이게 바로 발을 보호해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저게 천같아보여도 재질이 플라스틱보다 단단합니다. 접어신어도 접혀지지가 않죠. 발뒤축이 빠져나가거나 넘어졌을시 통증을 전혀 느낄 수 없으실겁니다. 아직 제힘으로도 굽히지 못했거든요.
디자인은 그렇게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곳곳에 H라는 힐리스 마크가 여럿붙어있는것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우선 이것만으로도 뭇동네꼬마들의 부러움을 마음껏 사실 수 있으실겁니다.
휠에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타이트2029에서 지원되는 휠은 다른 힐리스제품들의 휠과다릅니다. 우선 색은 보시는 바와같이 흰색으로 되어있구요. 휠전체가 코팅되어있습니다. 겉부분만 코팅된게아니라 안에까지 속속들이 코팅되어있습니다.
돌에 끌리거나 아스팔트에서타면 다른제품들의 휠을보시면 고무가 벗겨지거나 닳거나 일어나거나 헐어있는걸 보시게될겁니다. 하지만 이 휠은 코팅이 되어있기때문에 잘 달지도않을뿐더러 지면과의 마찰을 그대로 받아 땅에 제대로 붙어가기때문에 넘어지는 일이 적습니다. 하지만 코팅때문에 다른제품보다 기술이 안되는건 감안하셔야 합니다.
앞부분을 설명하자면 그리 흠잡을게 없습니다. 단지 다른 제품들보다 끈묶는게 어려웁더군요. 실제로 묶어본결과 사진처럼 묶을시에는 신발끈이 상당량 남게됩니다. 그렇다고 리본묶기는 금물! 힐리스에서 리본묶기란 없습니다.
전체모습을 살펴보자면 이렇습니다. 우선 저 사진에서보시면 발등덮개가 내려가 있는걸 보시게될겁니다. 다들 아시듯이 사람이 신발을 신으면 저렇게될 수 없습니다. 불룩 나오게되지요. 그리고 복숭아뼈부분을 지탱하는 발옆부분을 보시면 두께가 2cm가량됩니다. 그만큼 굵다는거죠.
타이트2029의 실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자면 이렇습니다
( ) 처음보시면 엄청뚱뚱하게 생겼다고
( ) 생각 하시게될겁니다.
( )
( )
───
음... 우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캠이없어서 제대로 설명드리지도 못하겠고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에한하여만 설명해드렸네요. 사진을찍고서는 끈과 끈묶는구멍 밑창 앞부분과 스폰지와 재질등을 더 정확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타이트 2029의 별점을 매기자면
디자인 ★★☆☆☆
휠(바퀴) ★★★★☆
테크닉 ★★★☆☆
안전도 ★★★★☆
재질 ★★★★☆
우선 재질에 높은 점수를 준것은 하얀색임에도 불구하고 때가 잘타지 않아서입니다. 흙이 잘씻겨내려가고 묻지않는게 장점입니다. 아, 그리고 비올때타시면 베어링이 녹스니까 조심하세요. 저처럼 휠이 안굴러가셔서 새로사셔야하거나 윤활유를 사셔서 바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