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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슨 감정이지?...2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집으로 가던 지하철에서...

보다 먼저, 그간 있었던 일을 주절대자면... (먼저 무슨 스토린지 모르시는 분은 위 글을 읽어보세요...)
그간 소원했던 이유는 허심탄회한 대화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공부가 잘 안 되는 것도 이유였지만
같이 가던 무리 중에 한 녀석이 술을 먹고는 가희에게 전화를 했나봅니다.
그 전화 후에 그 녀석이 사이에 들어온 것입니다.

가희는 걔한테 남자로 생각해본적이 없다거나, 시기가 아니라거나... 이런얘기 저런얘기를 했다고 하고...
그러나 그 후 그넘 형비(가명)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것이었슴다.
형비가 공부가 안되는 것이 자기 탓인 것 같구, 뭔가 해 줘야할 것 같았나봄다.

제가 형비를 만나보았슴니다. 상담을 해 주었죠.
물론 공부를 어떻게 해라... 머 그런 내용만이죠^^
그 후 형비에게 자주 연락이 오고 조금은 저를 의지하는 것 같슴니다.

그러나 오늘 일은 형비에 관한 게 아닙니다.

written by perl (perf)
2003-05-19 23: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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