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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엄마의 착각

 


고스톱을 너무 좋아하는 엄마... 하지만 집에는 고스톱 을 칠 상대가 없다. 그 모습을 본 딸이 인터넷 모사이트에서 고스톱을 치는 법을 알려 드렸다. 얼마 후,식사도 거르고 온라인 고스톱에 매진하던 엄마가 새벽에 딸을 깨웠다.

딸 : 왜 그래.. 졸려 죽겠는데..

엄마 : 얘,엄마 고스톱머니 엄청 많이 땄다!

딸 : 근데 뭐..

그러자 엄마가 아주 진지한 말투로..

엄마 : 얘,근데 이 돈은 언제 입금해주니?

exciting.hanting.com



친구 놀려먹기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

나 : 야,내가 여자 소개시켜 줄까?

친구 : 진짜? 예쁘냐?

나 : 목소리 정말 끝내준다.

친구 : 고맙다, 넌 정말 내 진정한 친구야..

난 114로 전화를 걸었다. 114에 전화 걸면 보통 바로 연결 안 되고 음악소리가 나온다. 음악소리 나올 때 난 혼자 말했다.

나 : 안녕.. 잘 지내지? 괜찮은 친구 있는데 너 소개시켜 주려고..

한참 말을 하다가 ‘안내 000번 입니다’라는 소리가 나올 때 친구를 바꿔 주었다.

친구 : 안녕하세요 저는 △△입니다.

114 : 네, 말씀하세요 ^^;

친구 : 전 △△ 친구거든요. 목소리가 참 아름다우십니다.

114 : &$$%^#@@#^%$$&^?????????????

조금 있다 내 친구는 모든 상황을 깨닫고 조용히 수화기를 내려놓았다.

www.todayhumor.co.kr



웃기는 대학생 10가지 유형

1. 양담배 꼬나물고 “경제를 살리자”라고 침튀기며 이야기하는 넘.

2. 술은 지가 산다고 해놓고 포장마차 가서 오뎅국물에 소주 마시는 넘.

3. 미팅파트너 맘에 안 든다고 붕어빵 한입 먹고 “드실래요?” 하는 넘.

4. 리포트 편집만 바꿔 제출하고 원판 소유자보다 학점 잘 맞는 넘.

5. 국산담배 못 피겠다고 하면서 Time 담배 사는 넘.

6. 도서관 메뚜기인 주제에 예쁜 여자에게 자리 양보하는 넘.

7. 도서관에서 핸드폰 받으면서 큰소리로 외치는 넘.

8. 신입생에게 한 달 간은 밥 산다고 해놓고 줄창 교내식당만 가는 넘.

9. 책 살 때는 구두쇠면서 담배 살 때 디스 안 사고 던힐 사는 넘.

10. PC방에서 스타크래프트하면서 단결하라고 목에 핏대 세우며 외치는 넘.

www.gagman.co.kr



황당한 사건 BEST 5

1. 술이 떡이 됐는데 옆을 보니 예쁜 여자가 있길래 이게 웬 떡이냐 하고 좋아했는데, 술 깨고 보니 마누라였을 때

2. 계란 부쳐놓고 김치 볶아놓고 맛나게 상 차려 놨는데 밥통에 밥이 없을 때

3. 청계천에서 몇 만원 주고 야한 비디오 사왔는데 끝까지 돌려봐도 텔레토비만 나올 때

4. 대화방에서 몇 시간 만에 간신히 여자 하나 꼬셨는데 갑자기 정전돼 컴퓨터가 꺼졌을 때

5. 여자친구 놀려주려고 밤 12시에 전화해서 “흐흐흐흐......살...살려줘...” 하며 한참 쇼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번호 잘못 눌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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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guy2002)
2003-05-20 09:30:48
1180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선명 '03.5.20 11:19 PM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천해드려요~ 1점 보내드렸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멋쟁이 '03.5.20 11:00 AM 신고
    :-D*올만에 한참 웃었네요,..잼난글 감사해요^^ ↓댓글에댓글
  3. 3. ◀롹의 지존▷ '03.5.20 6:46 PM 신고
    :-D*ㅋㅋㅋ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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