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차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 남자가 차별 받는 그 어떤 경우보다도 더 그 정도가 심한 차별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가 위험에 처했을 때(꼭 우리 나라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또 인류 역사적으로도. 단 현재의 이스라엘은 제외), 건강한 남자는 의무적으로 참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권력에 접해있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전쟁을 일으킨 것도 인정하구요. 하지만 나라가 위기에 처했는데 이것 저것 따질 것이 있습니까? 또 만일 남자가 전쟁을 일으켜서 여성들이 참전을 안한다고 하면 여성들은 취직도 제대로 못 합니다. 이런 회사들은 거의 다 남자가 만든 것이기 때문이지요. 물론,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나라를 위해 싸워야 한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여자들에게는 이런 참전의 의무가 없죠. 한 마디로 여자들은 도망치라는 것입니다. 이 것은 여자 군인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 군인들한테 임무가 주어지긴 하지만, 직접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이번에 이라크전에서 린다일병도 싸우다 잡힌 것이 아니라 이라크 군이 막사를 습격하는 과정에서 막사에 있던 린다 일병을 잡은 것입니다. 이 것은 한마디로 남자에게는 생명권의 보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이런 어처구니없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생명권이 인간의 가장 기본권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물론 여자들은 아이를 낳습니다. 한마디로 여러명을 출산하면 그것이 더 이익이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래서 여자에게 전쟁에 참가하지 말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여자들도 남자들이 다 죽어서 없는데 어떻게 아이를 출산합니까? 만일 전쟁참전과 아이출산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너나 할 것 없이 아이 출산을 선택할 것입니다. 단지 생물학적 차이로 남자만 죽는 다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까? 여자들은 남자에 비해 싸우는 능력도 떨어지고 체력도 떨어진다는 얘기는 아주 먼 옛날 이야기입니다. 요즘 총들고 싸우지 칼들고 싸웁니까? 사격술만 잘 익히면 여자들도 거뜬히 합니다. 그 외의 준비 작업도 요즘은 장비가 좋아져서 여자들이 힘 안들이고 물자 나를 수도 있습니다. 또 사격술 같은 경우에는 여자들도 잘 하지 않습니까? 연습하면은(예를 들어 올림픽 사격경기를 떠올려 보십쇼). 또 전쟁이 자주 일어나지 않으니 이런 이야기는 별로 설득력이 없다라고 말하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몇 백년에 한번이라도 전쟁이 나면 수많은 사람들이 죽습니다. 이건 역사적으로도 그래왔죠. 아무리 몇 백 몇 천년 중에 전쟁이 나더라 한들, 생명권을 무시해 버리는 이런 경향은 도저히 용납이 안 되는 것이지요. 또 우리 나라에 북핵 사태가 제대로 안되면 전쟁이 안 난다는 보장 있습니까? 그래서 전쟁의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여도 생명권을 무시해버리는 경우는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남자만 생명권 무시하는 것은. 또 인간적 메너 상 여자가 참전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 것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나라가 위험하고 잘못하면 죽게 생겼는데, 남자 여자 가리게 생겼습니까? 또 전쟁이 발발했을 때 여자를 죽이는 것을 남자 민간인이 죽는 것보다 더 안좋게 보는데, 이 것이 왜 이렇습니까? 남자나 여자나 목숨은 하나이지 둘이 아닙니다. 어린아이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그러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아녀자를 죽이면 비난 받는 것은 왜 그러는지... 이 것 또한 차별이 아닙니까? 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는 것은 참으로 영광스러운 죽음이지만, 남자한테만 생명권 보장을 약속하지 않고 여자들한테는 도망가라고 하는 것은 엄청난 차별입니다. 그 어떤 차별보다도 큰 차별입니다. 생명권을 무시해 버리니 말이죠. 지금 호주제 폐지니, 취업 시의 불평등이니 하지만, 이만한 차별 있겠습니까?
둘째, 이것은 남들도 다 아는 것이기는 하지만, 군대간다는 것입니다. 2년동안, 그것도 한참 젊은 나이에 2년이라는 것은 무시 못하는 기간입니다. 물론 요즘은 좋은 시설을 구비해 놓고 있어서 예전보다는 나아 졌다고는 하지만, 2년동안 아무 것도 생각 안 하게 됩니다. 병장 때나 점 공부할까(내 주위에 군대 갔다온 형들이 다 이렇게 말했음)? 그럼 2년동안 웬만한 것 다 잊어버리고 무슨 시험이라도 보면 여자들한테 밀리는 것은 당연지사. 또 무얼 한다고 해도 여자들한테 밀리는 것은 당연지사. 그런데 군대 갔다와서 아무런 혜택도 없다는 것은 너무한 것 아닙니까? 그리고 여자 군인은 현재 국방부 통계에 따르면 남자 군인의 1/15도 안되는 정도라 매우 적습니다. 또 여자 군인은 전쟁시 직접 싸우지 않으니(무론 싸우긴 하지만 그 것도 일부이고, 아니면 잔다르크 같은 사람이나 싸우겠죠) 이 것은 어이 없이 예산이 나가고 있는 것 아닙니까? 한 마디로 여자들도 징병제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처럼. 이스라엘은 남녀노소 모두가 국방의 의무를 지니고 있으므로 아랍 연합군에 맞서 싸워 이기지 않았습니까? 물론 미국의 도움이 약간 있었지만 (이스라엘 500만 vs 아랍 연합군 3억) 또 군대에서 해마다 약 500명정도가 사망합니다. 그런데 만일 사망을 하면 그의 가족에게 돌아가는 배상액은 아마도 5만원 정도일 것입니다. 남자 목숨이 무슨 파리 목숨입니까? 약간 좋은 종의 개가 죽임을 당하면 보통 15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 이상도 배상합니다. 이거 참~~~.해도해도 너무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고 군대 가면 월급이 한달에 비싸서1만5천원에서 2만원정도입니까? 남자를 아주 파리로 여기는 것 아닙니까?
셋째, 현 교육정책에 있어서도 그러합니다. 이 것은 고등학생인 제가 너무도 뼈저리게 느끼는 것이지요. 보통 교과서에는 남녀평등이 나오면 여자만 차별 받는 것으로 나옵니다. 이 것은 아예 사회적으로 여성들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아닙니까? 또 남대가 없다는 것도 그러합니다. 물론 역사적으로 여성들이 남자들보다 교육을 못 받았기 때문에 여성 개혁을 추진하려고 여대를 세운 것은 압니다. 여성들이 보다 더 나은 교육을 위해서. 하지만 요즘은 여자라고 대학교 안 보내는 집은 없을 겁니다. 어떤 한 조사에 의하면 98%이상이 여성들도 남성들과 똑같이 교육을 받아야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러하니 이젠 여대의 진정한 구실(여성개혁을 위한 교육기회 제공)은 상실해 버렸다는 것이죠. 이러면 여대들도 남녀공학으로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관학교도 남녀공학인데. 여대 때문에 여성들이 오히려 진학에 더 유리함을 느끼지 않습니까? 또 현 예체능대 입시에 관해서도 그렇습니다. 원래 여성들은 예술쪽에 탁월한 재능을 보입니다. 남자들에 비해서. 남자들은 체육쪽에 더 재능이 있구요. 그런데 예전에는 안 그랬지만, 요즘은 음대나 미대에 남녀 구분 없이 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에 신문을 보니 여성단체에서 반발을 했다 그러더군요. 그럼 체육학과에서도 남녀 구분없이 뽑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닙니까? 또 각종 체육대회에서는 여성들만의 경기를 따로 하는 데에 비해 음악이나 미술 등은 남녀 구분 없이 대회를 진행하지 않습니까? 여성들이 예술쪽에 더 탁월한 재능을 보이는 것은 학생들의 음악, 미술 성적을 눈으로 보기에도 드러납니다. 이 어찌 불평등한 제도가 아니겠습니까?
넷째, 노출에 관한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만은 약간 음란어를 사용하겠습니다. 안 사용하면 진행이 안 되기 때문. 물론 이점에선 더울 때 남자들은 벗어도 되서 좋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꿔서 생각해 보면, 남자들은 보여줘도 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남자들은 순결도 없고 자존심도 없는 줄 아십니까? 저번에 드라마 ''올인''을 봤더니, 이병헌과 그 죄수들 그 사람들의 엉덩이가 노출되었더군요. 또 드라마 ''야인시대'' 에서는 개코라는 등장인물이 싸울 때 다른 남자의 성기를 잡고, 또 김두한이 공산주의와 대립 할 때, 심영이라는 자가, 성기가 망가졌는데, ''고자''라는 말이 함부로 나오고, 또 각종 방송을 보면 ''고x''라는 말이 함부로 나옵니다. 만일 이 것이 여자라면 어떻겠습니까? 여자들의 엉덩이가 나오고, ''보x''니 ''x''이니 라는 말이 나오면 이 것이 18세 미만 관람 불가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남자들은 팬티 바람에 나오는 장면도 별 제재를 안 하는데 비해 여성들은 그러치 않지 않습니까? 교과서에도 ''고x''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천재교육 사회문화교과서에. 또 바라보는 시선도 문제입니다. 남자는 모두다 늑대고 변태인줄 압니다. 얘기가 점 치사한 쪽으로 흐르고 있지만, 당하는 당사자를 생각해 봅시다. 요즘은 여성이 성추행 범으로 체포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 친구도 피해자입니다. 물론 남자에 비해 그 건수가 적긴 하지만, 그 것은 성기의 특징 때문에 그런거 아닙니까? 또 사창가만 문제시 하고 있는데, 여성버전 사창가인 호스트바에 대해서는 왜 문제로 제기되는 경우가 드물게 나옵니까? 오히려 수입은 호스트바가 더 많습니다. 여성단체들이 뽀르노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는데, 이 것 바꿔서 생각해보면, 남자들도 피해잡니다. 뽀르노 영화에 여자만 나옵니까? 그러면서 뽀르노 및 성매매가 미스코리아 때문이라고 하고. 우리들이 모르는 사이에 우리 남자들도 뽀르노의 피해자입니다. 또 여성들은 무도장에서(무도장을 욕하는 것이 아님) 남자하고 바람피우고 다니고(무도장엔 여자들이 훨씬 많다고 함), 남자들은 밖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 때인데.
다섯째, 여자들은 20대이고, 얼굴 반반하면 끝이다. 남자만 만나주면 모든게 해결...미팅,소개팅에서 남성들이 다 부담해야 하잖아? 내가 50번넘게 미팅소개팅하면서 반반씩 내자고 하는 여성? 초초초초초초초초 레어(휘귀)!. 쪼잔하게 반반내자구 하지는 않지만 과히 기분은 좋지 않았다. 필요할때만 여성임을 내세우고 있다. 대학때 술자리에서도 여성들은 회비를 안내거나 조금내거나해도 암말안하고 남자가 돈이 없어서 회비를 못내면 욕바가지로 먹는다. 정말 기분 더럽다. 우리과 학우들을 모라하는게 아니라 현 상황이 그렇다는 거다. 하나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아주아주아주 조금이라도 뭐 한것이면(3D, dirty&difficult&dangerous)는 모두 빼는 것이다.
여섯째, 현 이혼제도에 관해서도 그러합니다. 남자가 돈을 안 벌면 이혼 사유가 되고, 여자가 돈을 안 벌면 이혼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여성들이 사회에서 자신들의 지위가 약하다고 하지만 남자들은 처자식을 벌어 먹여 살려야 하는 의식 속에서 남자들이 더 많은 돈을 받고 일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만일 여자들도 남자들과 동등한 위치에 서기를 원한다면 부(夫)자식 밥 벌여 먹여 살려야 합니다. 이러지도 않으면서, 물론 그러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그러치 않지 않습니까? 또 여성부에서 호주제 폐지니 하고 있는데, 결혼 할 때 집값은 남자가 냅니다. 나머지 혼수 및 필요한 것들은 여성들이 내지요. 이거 내는 것이 게임이 안 되지 않습니까? 만일 여성부 주장대로 한다면 남자가 돈을 내고 집사고(비싼돈) 여성이 잘 하면 그 집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혼수는 그 수명기간이 있다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평생을 비교해도 집 값만 못합니다. 또 집 값도 내려갈수 있지 않습니까? 또 여성들이 가사일을 한다고는 합니다만, 물론 그 것을 돈으로 못 받긴 합니다만, 남자가 밖에서 일하는 것만 합니까?(저희 어머니도 밖에서 일하는 것이 열배는 더 힘들다고 합니다)
일곱째, 사회에서 각종 위험한 일은 다 남자가 합니다. 화재진압할 때 여자가 호스 잡고 불 끄는 것 봤습니까? 공사장에서 여자가 벽돌 나르는 것 봤습니까? 남자가 힘이 더 세니깐 이런 일을 한다고들 하는데 이러게 생각하면 제 셋째 주장처럼 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생각해 보면 많습니다. 지하철1호선에서의 여성전용칸(아침엔 이 것 엄청난 혜택임), 각종 여성만을 위한 서비스등등..... 여성부에서 진정한 남녀차별이 이러고 저러고는 하지만 실질적인 차별은 남자가 더 받지 않습니까?
첫째 이유처럼. 여성부 장관님, 또 대통령님, 교육부장관님, 제발 진정한 남녀 평등을 이야기하십시오. 여자만을 위한 것이 아닌. 진정한 남녀 평등이 이루어 질 때까지 전 이 메시지를 계속 보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