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축구] '감독 차범근' 복귀하나

 


"그라운드가 너무 그립다."

차범근 MBC 축구해설위원(49)이 감독 복귀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지난 3월 MBC와의 계약이 만료된 차위원은 최근 재계약 협상에서 "연봉 없이 해설수당을 받는 대신 내가 원할 경우 언제나 해설위원직을 그만두겠다"고 요구했다. 아직 양측이 최종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차위원의 입장이 매우 강경하기 때문에 협상은 차위원이 원하는 쪽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다.

최근 차위원의 주변상황과 올해 말 K리그에 불어닥칠 감독교체 등을 고려하면 차위원의 '자유선언'은 현역복귀를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98년 중국프로축구 선전 핑안의 사령탑을 역임했던 차위원은 지난달 중국프로축구 1부리그 베이징 셴타이의 러브콜을 받았다. 당시 중국언론들은 성적부진으로 감독을 경질한 베이징이 유력한 차기후보 3명에 차위원을 포함시켰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김호(수원)·이회택(전남)·김정남(울산)·조윤환(전북) 등 적잖은 국내프로감독들이 올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는 점도 주목할 대목. 만일 이들이 팀을 옮긴다면 감독교체는 도미노 현상처럼 번질 것이 뻔하다. 또 인천 서울 등 몇몇 도시가 프로구단 창단에 가속페달을 밟으면서 새로운 자리까지 창출된다면 차위원의 현역복귀는 의외로 상당히 빨리 이뤄질 수도 있다. 2006년 독일월드컵이 자신이 10여년간 활약한 독일에서 열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해설가로서의 메리트를 포기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편 MBC는 차위원과의 계약을 2006년까지 4년 연장하기 위해 설득에 열을 올리고 있다. MBC는 오는 31일 한-일전을 중계할 예정이며 차위원에게 해설을 맡겼다.

김세훈 기자 굿데이 2003-05-22 11:33:00


좋은친구♬~
2003-05-22 16:09:07
480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왕바우 '03.5.26 8:22 PM 신고
    :-D*현역시절때는 차범근이 날렸는데.. 레버쿠젠의 갈색폭격기....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