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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윤다훈 포차 하룻밤에 3000만원 모금

 


‘의리의 사나이’ 윤다훈이 골수이식 수술을 해야 하는 남매를 위해 3,000만원을 모금했다.

윤다훈은 21일 서울 논현동 경복아파트 근처에 위치한 포장마차 ‘야인시대’에서 SBS ‘스타 도네이션-꿈은 이루어진다’를 촬영했다. 윤다훈은 이날 오후 9시부터 밤 12시까지 포장마차에서 손님들을 대접하며 열심히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포장마차에는 평소 윤다훈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김민종 이재룡 김보성 이승연 등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윤다훈이 이날 ‘스타 도네이션’에 출연한 이유는 세 살배기 여동생이 여섯 살짜리 오빠에게 골수이식 수술을 해야 한다는 소식을 제작진으로부터 들었기 때문이다. 윤다훈은 이들의 수술비가 2,500만원 이상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윤다훈은 이들 남매의 수술이 있던 16일에도 병원(서울 아산병원)을 찾아가 수술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다훈이 포장마차에서 일일 주인을 담당한 이날,포장마차를 찾은 ‘특별손님’ 가운데 이승연은 남매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300만원을 수술비에 보태도록 전달해 주변 사람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윤다훈은 이날 절친한 동료들의 도움으로 2,500만원을 모았다. 윤다훈은 이승연 등 주변의 후원으로 500만원을 더 모아 ‘스타 도네이션’ 자선모금 중 역대 최고 금액인 3,000만원을 마련하게 됐다. 이날 녹화분은 6월7일 방영된다.

/전형화 aoi@sportstoday.co.kr


written by (guy2002)
2003-05-23 13: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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