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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씨의 과거와 노 대통령 비판

 


하이에나는 밀림에 숨어 있다가 죽은 동물의 시체나 먹어 치우는 비겁한 동물로 알려져 있다. 그 하이에나는 빛에는 약해 낮에는 숨어 있다가 밤에야 나타나 활동한다. 이같은 하이에나 근성이 동물세계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너도나도 노무현 대통령 비판에 나서고 있다. 지지층은 그가 변했다고 아우성이고 신문들은 대통령이 중심을 잃어 위기가 확대되고 있다고 연일 쓰고 있다. 그 가운데는 당연히 귀담아 들어야 할 고언과 비판들이 많다.

그러나 이 틈을 타서, 지난해 12월에 결론이 난 ‘노무현 대통령’을 여전히 인정하고 싶지 않은 속내를 드러내며 “역시 노무현은 안된다”는 결론을 부추기는 모습 또한 적지 않다.

바로 23일 에 실린 전여옥의 칼럼 ‘그는 대통령이 되지 않는 것이 좋았다’에서 그 냄새가 물씬 풍겨난다. 이 칼럼을 통해 전여옥은 그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될 사람으로 생각했을 노무현에 대한 정치적 적의(敵意)를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별로 기대도 하지 않았건만 민주당 경선의 회오리 속에 ‘대통령 해보겠다’고 나선 사람 아닌가?”
“노무현 대통령 스스로도 인정했듯이‘대통령 노무현’을 원치 않았던 수많은 국민도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
“매너나 품격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다”

기대도 아니했고 원치도 않았던 사람이 대통령이 된 데 대한 못마땅함이 곳곳마다 구구절절이 배어나고 있다. 아무리 자신이 원치 않았다고 해도, 그래도 국민이 뽑은 대통령인데 그같은 마음을 이런 식으로 드러내면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물론 비판은 자유다. 대통령이 헤매고 있거나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면 비판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필자 또한 바로 며칠 전 기고문에서 노 대통령의 혼란스러운 변신행보를 비판한 바 있다. 하지만 비판에도 인간에 대한 예의, 읽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

전여옥이 내리는 결론은 이것이다.

“그는 대통령이 되지 않는 것이 좋았다. 이미 스스로 대통령노릇 못해먹겠다고 털어놓았지 않은가? 지역감정해소를 위해 고배를 예상하면서도 나왔던‘참신한 이념의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에 충실해야 했다. 한 나라의 국정을 담당하기엔 그의 역량이 부족하니 힘이 딸리니 이렇게 힘들고 고달픈 것이다.”

모욕이다. 노 대통령에 대한 모욕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 개인에 대한 모욕보다 중요한 것은, 노무현에게 표를 던진 수많은 국민들에 대한 모욕이다. 전여옥의 말대로라면 ‘대통령이 되지 않는 것이 좋았을’, 그리고 ‘역량도 부족한’ 사람을 선택한 수많은 유권자들은 무엇이 되는 것인가.

좋다. 요즈음 대통령이 잘못한 것들이 많이 눈에 띄니, 그런 소리가 적절하니 아니니 논쟁은 접어두자. 그러나 우리가 느끼는 더 큰 모욕감만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자. 아무리 노 대통령이 여러 문제를 드러냈다 해도, 다른 사람도 아닌 전여옥에게서 그같은 소리를 우리가 들어야 한단 말인가.

전여옥이 누구였던가. 바로 지난해 정몽준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앞장섰던 사람 아니었던가. MBC 에 나가서도 정몽준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통합21 창당대회에서 정몽준 후보 추대사를 하였으며, 통합21의 당무위원까지 맡았던 바로 그 사람 아니던가.

그는 말한다. "대통령은 보통사람이 해서는 안된다. 대통령은 다른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능력과 기대치 않았던 위기관리솜씨를 보여줘야 한다" 아 ! 그랬던가. 그래서 전여옥이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했던 정몽준 후보는 후보단일화 파기라는 '다른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행동을 통해 '기대치 않았던 위기관리 솜씨'를 보여준 것이었던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전여옥은 지난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했고, 안 했고를 말할 자격이 없다. 당시 후보단일화 파기를 보고, 전여옥이 밀었던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이 나라가 어찌되었을까에 전율했던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나는 노 대통령이 보여준 모습에 대한 전여옥의 평가내용에 대해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다. 서있는 지점에 따라,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평가의 기준과 내용은 다를 수 있는 문제이다. 심지어 전여옥이 제기한 문제 가운데는 내가 부분적으로는 공감할 수 있는 대목도 있다.

“동네 부랑배의 바지가랑이 속을 기어간 한신의 예를 드는 대통령을 원치는 않았다”는 대목에서는 아! 칼럼니스트도 이런 생각을 다하는구나, 그런 생각까지 들었다.

그러나 ‘대통령이 되지 않는 것이 좋았다’는 데로 가면 그건 이야기가 다르다. 모든 것을 부정하겠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노 대통령 개인은 물론이고, 지난해 12월에 있었던 수많은 국민들의 선택까지도 말이다.

그런 이야기를 꺼내기에 앞서 전여옥이 먼저 했어야 할 일이 있다. 우리 정치사의 오점으로 남은 후보단일화 파기의 주역 정몽준씨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앞장섰던데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가를 밝히는 일이다.

과문한 탓인지는 모르지만, 필자는 ‘정몽준 대통령’을 말하는 그의 목소리는 여러번 들었지만, 정작 그 뒤 후보단일화 파기와 그후 정몽준 의원의 책임에 대해서는 전여옥의 아무런 말도 들은 바가 없다.

전여옥은 지난번 칼럼에서는 유시민 의원을 비판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노 대통령이다. 비판의 대상이 누구인들 무슨 상관이겠냐만, 다른 사람들의 책임을 묻기에 앞서 자신이 져야할 책임이 무엇인가를 깨닫는 것은 필요한 일이 아닐까.

정작 자신이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회피하며 침묵한 채, 이렇게 당당히 나서서 대통령을 잘못 뽑았다는 식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니, 솔직히 말해 곱게 보일 리가 없다.

대통령이 되지 않았어야 할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이 전여옥의 생각이라면, 그러면 정몽준씨가 대통령이 되었어야 한다고 아직도 믿고 있는 것인지, 우리의 궁금증부터 풀어주면 어떨지 묻고싶다.



"그는 대통령이 되지않는 것이 좋았다"

23일자 전여옥 칼럼


‘대통령 노릇 못해먹겠다!’

그 말을 듣는 순간 한마디로 황당했다. 이런 말을 ‘대통령’한테서 들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다. 고3아이의 ‘엄마 나 공부 못하겠어’하는 투정보다 못해서다. 솔직히 대다수의 국민은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를 보는 심정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지켜보았기에 어느 정도 예상은 했음에도 놀랍기 그지없다.



그동안 국민은 아슬아슬했던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평검사들과 토론을 벌이며 맞장을 뜨는 순간도 아찔했다. 노무현대통령 스스로 ‘막가자’고 자청해 돗자리를 편 자리아니었던가? 게다가 나이와 더불어 그의 토론실력도 ‘청문회 스타의 똘똘함’은 물론이고 대통령후보 때의 ‘겸손한 논리’도 완전히 빛이 바랜채 파르르 떠는 성마름과 자기과시로 일관했다.



KBS문제를 갑자기 끄집어낸 국회에서 모습도 그렇다. KBS가 아무리 중요한 공기관이자, 방송의 덕에 대통령이 됐다 치더라도 무려 십여분 가깝게, 뜬금없이 국회라는 장소에서 그 문제를 꺼낸 배경이나 의도를 궁금해했다. 그러나 아무런 배경도 의도도 없었다는데 국민은 더더욱 놀랐다.



개인적 답답함과 ’억하심정‘을 푸는 장소가 국회였다는 점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것이다.



얼마전 TV토론도 그렇다. 가뜩이나 먹고 사는 것이 고달프고 모든 것이 불안한 국민은 무엇을 원했던가? 설득당하고 싶었다. 은근하고 확고한 목소리로 국정에 대해 하나하나 이해를 구했던 루즈벨트의 노변정담을 기대했다. 그러나 그날 국민이 본 것은 개인적인 자잘한 섭섭함과 한을 풀지 못해 삐치고 핏대내고 열받는 대통령의 모습이었다.



미국에 가서도 그렇다. 그나마 부시와 ‘토론’하자고 달려들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는 ‘휴대폰’처럼 나올까 걱정했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일단 후유-했다. 그러나 TV로 노무현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자니 영 입맛이 썼다. 시시콜콜한 의전에 드러난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의 어설픔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매너나 품격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문제는 그 어떤 ‘골수 친미파’국민도 ‘미국이 아니었다면 정치범 수용소에 있었을 것’이라는 둥 ‘동네 부랑배의 바지가랑이속을 기어간 한신’의 예를 드는 대통령을 원치는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대통령 노릇 못해먹겠다’고 했다. 국민의 입장에서 기도 안찰 노릇이다. 우선 그 어떤 국민이 싫다는 그의 등을 떠밀어 ‘대통령 제발 하시라’고 강제로 시켰던던가? 어느날 갑자기, 별로 기대로 하지 않았건만 민주당 경선의 회오리속에 ‘대통령 해보겠다’고 나서 사람아닌가? 또 노무현 대통령 스스로도 인정했듯이 ‘대통령 노무현’을 원치않았던 수많은 국민도 엄연히 존재하고 있었다. 전 국민이 열망아래 싫다는 사람을 억지로 시킨 대통령이 아닌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대한민국 국민은 노무현대통령이 잘하기를 바랐다. 그러나 겨우 석달째인 지금 어떠한가? 대통령은 대통령을 못해먹겠다고 어깃장을 부리고 몇몇 장관들은 시위대에 앞장서고 있다. 미국에서 걸려온 대통령전화조차 안받아도 그만인 전화처럼 무시되었다. 아파트 값을 잡겠다고 발표한 정책마다 부동산시장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되었다. 웬만한 건물에 가면 현수막이 걸려있고 눈만 떴다하면 파업이고 투쟁이다.



누구의 책임인가?



노무현 대통령의 책임이다. 그는 대통령이 되지않는 것이 좋았다. 이미 스스로 ‘대통령노릇 못해먹겠다’고 털어놓았지 않은가? 지역감정해소를 위해 고배를 예상하면서도 나왔던 ‘참신한 이념의 지역구 국회의원후보’에 충실해야 했다. 한나라의 국정을 담당하기엔 그의 역량이 부족하니 힘이 딸리니 이렇게 힘들고 고달픈 것이다.



얼마전 신문에 보도된 대통령이 참석한 내각회의 내용을 읽으며 ‘이것은 대학 동아리 모임이구나’싶었다. 취미 활동내지는 잠시 들러 ‘경험’을 쌓기위한 목적이 아니고서는 그렇게 가볍고 쉽게 말할수 없는 사항들이었다. ‘대학 동아리 토론모임’이 대한민국의 내각회의였다. 무엇보다 대통령을 대하는 장관들 태도가 ‘동아리 회장예우’보다도 못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그의 가장 큰 책임은 ‘만만한 대통령’이라는 점이다. 문희상 비서실장이 ‘Easyman'이란 표현에 그렇게 민감했던 이유가 여기 있다. 영어로 한풀이하는 대한민국국민들에게 굳이 ’만만한 사람‘이 아니라 ’이야기하기 편안한 상대‘라고 급전을 쳐가며 굳이 해석을 한 이유는 뭘까? ’측근들은 알고 있었다.얼마나 만만한 대통령인지를-그래서 그 비밀이 새어나가길 두려워한 것은 아닐까?



지도자는 결코 만만하게 보여서는 안된다. 대통령은 보통사람이 해서는 안된다. 대통령은 다른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능력과 기대치 않았던 위기관리솜씨를 보여줘야 한다. 국민이 안심하고 살수 있는 확신을 심어줘야 한다.



지난 석달간 노무현 대통령의 일하는 모습을 보며 국민들은 수없이 반문했다. 고집센 모습을 보자니 ‘ys를 뽑았나?’싶고, 미국에 가서 굽실거리고 사진찍는 모습을 보니 노태우와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 말을 꺼냈다하면 끝을 낼 줄 모르는 습관을 대하면 ‘전두환’을 떠올린다. 초장기부터 불거진 ‘형님관련 의혹’을 보자니 한 두명의 대통령이 아니라 수명의 대통령의 모습과 겹쳐진다. 대통령을 잘못뽑은 탓에 역사는 고난을 겪고 국민들은 고통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불안한 적은 없다. 적어도 그들은 ‘대통령 노릇 못해먹겠다’는 말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느날 ‘나 대통령 때려치우겠다’고 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잖은가? 세네카는 ‘용기있는 자만이 공직을 맡는다’고 했다. 이 중요한 시기의 한국의 노무현 대통령이 최소한 비겁한 사람은 아니길 간절히 바란다. / 전여옥(방송인)





/유창선 기자 (yuc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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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기자소개 : 유창선 기자는 정치사회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시사평론가로 활동중이다.

2003-05-24 19:18:53
1473 번 읽음
  총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샨슈르 '03.5.24 7:20 PM 신고
    :-D*아 전여옥씨 보면 왜 저러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주관적인이야기 가지고 대뜸 선량한 국민까지 물들여서 안좋게 만드는 전여옥씨가 싫다 잘하는거 없으면서 남욕하니...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꼴이네 어허...헛 ↓댓글에댓글
  2. 2. 검신 '03.5.24 7:31 PM 신고
    :-D*나도 노무현 싫다 허나 선거에서 졌으니 그가 잘 할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무에 올라앉아있는 그만 그를 너무 흔들어서 나무까지 뽑아지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할것이다. ↓댓글에댓글
  3. 3. 김학현 '03.5.24 8:02 PM 신고
    :-D*전여옥이 죽어라고 일본 욕할때 편협된 그녀의 논리를 단지 일본을 향한다는 이유로 웃어 넘겼던게 참...아쉽군요...이제는 무서운게 없는 철없는 아이의 모습이네요... ↓댓글에댓글
  4. 4. 김학현 '03.5.24 8:04 PM 신고
    :-D*어떻게든 튀어보려고 노력하는 흑백논리로 무장된 정치인들과 다를게 없는 아줌마가 ... ↓댓글에댓글
  5. 5. 조경희 '03.5.24 8:14 PM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천해드려요~ 10점 보내드렸습니다. ↓댓글에댓글
  6. 6. 하늘 '03.5.25 1:16 AM 신고
    :-D*정말 어이가 없는 사람인거 같군요.. 상대방에 대한 너무 극단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냥 골빈 아주머니가 지껄이는 헛소리 쯤으로 넘겨들어야 할 거 같군요.. 노무현 정부 시작한지 이제 4개월 입니다.. ↓댓글에댓글
  7. 7. 하늘 '03.5.25 1:17 AM 신고
    :-D*5년 임기의 1/15가 지나간 시점에서 도대체 무엇을 판단하자는 것인지? 지금 부터 그렇게 흔들어대면은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정말 무섭군요.. ↓댓글에댓글
  8. 8. 이대로가좋아 '03.5.25 2:18 AM 신고
    :-D*그래도 대통령 입에서 "대통령직 못해먹겠다"라는 말에 대해서는 한번 생각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한 나라의 수반이 농담이라도 국민들 보는 앞에서 그런 말 내 뱉는 건 문제가 있다고 보이네요 ↓댓글에댓글
  9. 9. 장광희 '03.5.25 12:12 AM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천해드려요~ 10점 보내드렸습니다. ↓댓글에댓글
  10. 10. 둘이서 '03.5.25 1:03 AM 신고
    :-D*노무현대통령은 50대인데요..박정희정부도 젊은데 잘했잖아요..종신헌법제정 해서 죽을때까지 대통령 할려구 한거 빼놓고 잘한듯..노무현정부도 현명하게 잘 이끌어 나갈거라 생각하는데.. ↓댓글에댓글
  11. 11. 둘이서 '03.5.25 1:10 AM 신고
    :-D*미언론과 우리 언론에서 뒤숭숭한 말한다고 하더라도, 노무현정부는 융통성있게 잘 대처하니라 봅니다..^^*; ↓댓글에댓글
  12. 12. 이대로가좋아 '03.5.25 2:20 AM 신고
    :-D*글구 노무현 정부 집권한지 4개월이지만, 그다지 밝은 비젼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것도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젊은 정부라 잘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지지하는 것도 힘이 되겠지만, 잘못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질타를 날리는게 ↓댓글에댓글
  13. 13. 이대로가좋아 '03.5.25 2:20 AM 신고
    :-D*현 정부의 미래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구 정권 초기에 잘 하지 못하면 이전 정부에서도 잘 봤듯이 정권초에 잘하다가도 말기에 들어서면 엄청난 비판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4. 14. 이대로가좋아 '03.5.25 2:21 AM 신고
    :-D*그런 점을 생각할때, 아직 얼마 안 됐으니 좀 더 두고 보자라는 태도보다는 잘못하고 있는 점을 꼬집어 주는 것이 좋은 것 같네요 ↓댓글에댓글
  15. 15. 이대로가좋아 '03.5.25 2:22 AM 신고
    :-D*어찌됐든 여러가지 문제점들 다 해결하시고, 밝은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 노무현 대통령님 파이링 입니다 ↓댓글에댓글
  16. 16. 김용석 '03.5.25 3:31 AM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천해드려요~ 5점 보내드렸습니다. ↓댓글에댓글
  17. 17. jadakiss '03.5.25 4:28 AM 신고
    :-D*근데 대통령 못해먹겠따란 말한후에 또 한마디 헀자나여 위기감이 몰려온다? 솔직히 생각해보면 대통령을 못하곘다라고 한게아니라 그만큼 힘들다구 한게 아닐까여? 모두 앞에말만 애기하지 뒤에 위기감이 든다 이말은 전부다 뺴먹네 ↓댓글에댓글
  18. 18. 이대로가좋아 '03.5.25 4:59 AM 신고
    :-D*네 분명 위기감이 든다고 말했죠. 근데요, 제 생각엔 당연히 위기감이 몰려오니깐 못해먹겠다라고 한것같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못해먹겠다라고 얘기하지는 않았겠죠 ↓댓글에댓글
  19. 19. 이대로가좋아 '03.5.25 5:00 AM 신고
    :-D*어느 다른 대통령이 그런 말을 쉽게 했습니까? 지금보다 더한 위기 상황에서도 대통령은 최고의 권력가로서 그러한 말을 함부로 내뱉어서는 안 된다느 거죠 ↓댓글에댓글
  20. 20. 이대로가좋아 '03.5.25 5:01 AM 신고
    :-D*집권초부터 그런 말을 내뱉고 나면, 나중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압니까? 지금보다 더한 상황도 있을텐데요... 그러니 말을 좀 더 신중히 해야 하지 않을까요? ↓댓글에댓글
  21. 21. 박승만 '03.5.25 6:57 AM 신고
    :-D*최고 권력가면 뭐합니까. 문제는 그나마 갖고있는 권력을 절반만 쓸 수 있어도 잘하는겁니다. -,.-ㆀ ↓댓글에댓글
  22. 22. 박승만 '03.5.25 6:58 AM 신고
    :-D*근데 전여옥 저 사람은 뭔데 들고 일어서냐. 괜히 안좋은 분위기 조성시키고 --+ 더욱이 자기가 못할거. 지지하는 사람도 떠나가고 없으니 막판에 볼짱 다 보겠다는건가. 저런 말을 할 자격도 없는 주제에. ↓댓글에댓글
  23. 23. 김현 '03.5.25 4:00 PM 신고
    :-D*전여옥씨는..아집과 편견으로 가득차 있는 사람 같습니다. 모..책한권내서..그걸로 돈좀 벌어 먹었다고..이 사회가 가볍게 보이나 보죠.. 자기 가치관에 맞추어서..말을 막해대는 것을 보니깐..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댓글에댓글
  24. 24. 김현 '03.5.25 4:01 PM 신고
    :-D*저런 인간이 어떻게..기자를 했을까..기자를 중도에 포기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에댓글
  25. 25. 김정운 '03.5.25 7:23 PM 신고
    :-D*말 이란거 함부로 하면 안되는 겁니다. 비판이나 토론을 위한글이 아닙니다. 그냥 사람 양껏 씹어보자고 쓴글입니다. 사고가 결여된 편협적 사고의 소유자 입니다. 지금 대통령 비난 하시는분들...군부독재 때 에는 숨도 재대 ↓댓글에댓글
  26. 26. 김정운 '03.5.25 7:23 PM 신고
    :-D*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부터 하세요... ↓댓글에댓글
  27. 27. 김정운 '03.5.25 7:24 PM 신고
    :-D*전여옥 씨 정몽준 추대...흠 그 사람 사퇴할땐 뭐 하셨나? ↓댓글에댓글
  28. 28. 김정운 '03.5.25 7:25 PM 신고
    :-D*전여옥 씨...혹시 개그맨? ↓댓글에댓글
  29. 29. 김정운 '03.5.25 7:25 PM 신고
    :-D*말씀 함부로 하지 마세요....전 그럼 정신이상한놈 입니까? ↓댓글에댓글
  30. 30. 샨슈르 '03.5.25 7:45 PM 신고
    :-D*흘흘... 1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무효시켜라는 둥... 이런 저런 말이 많군요. 그만큼 국회가 열려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31. 31. 배상주 '03.5.26 1:15 PM 신고
    :-D*대통령못해먹겠다 이말이 어때서 다들 야단입니까? 왜그렇게 세상을쫍게 보는지..아무리 한나라의대통령이고수반이라지만 그정도도 말못합니까? 한국사람들은자기자신에대해서는이해를바라지만남을대할때는너무인색하고여유가없는것같아요.. ↓댓글에댓글
  32. 32. 배상주 '03.5.26 1:16 PM 신고
    :-D*그리고왜들전여옥같은사람때문에흥분하는건가요?그냥무시해요..전여옥씨같은분은어느대통령이나와도비난을할것이고뭐든지색안경을끼고보니깐요..대통령도사람인데전부를다잘할수없는겁니다.좋은부분도있을수있고나쁜부분도있을수있죠..그런데항상흑백논리 ↓댓글에댓글
  33. 33. 배상주 '03.5.26 1:18 PM 신고
    :-D*로판단을할려고하니괴변주의자라고비난을받는거죠..대한민국은자유민주주의국가이기때문에비판하고자기의견을말할수있습니다.그러니깐입에서나오는데로내뱉으라고하세요..그리고전여옥같은사람말은무시해버려요..그래야잠잠하지..이슈가안되게요 ↓댓글에댓글
  34. 34. TheMarine '03.6.2 4:04 PM 신고
    :-D*저런 아줌마가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ㅡㅡ^ 대통령을 그렇게 갉아 먹을정도로 이야기하는 당신은 그럼 대통령 잘할자신이 있기에 그렇게 갉아내는 것인지... 비판은 자신이 더 잘하거나 더 정확한 것을 알고있고.... ↓댓글에댓글
  35. 35. TheMarine '03.6.2 4:04 PM 신고
    :-D*확신하고 있을때 하는것이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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