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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스토킹 제발 그만!"

 


가수 겸 배우 김원준(30)이 3개월째 20대로 보이는 한 여성 팬의 스토킹에 시달리고 있다.

이 스토커는 최근 들어 김원준을 쫓아다니는 수준을 넘어 언론사에 “김원준이 매니저에게 두들겨 맞아 코 뼈가 부러졌다”, “불화 중인 매니저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당하고 있다”는 식의 거짓 제보를 일삼고 있다.

김원준은 드라마 출연을 준비 중이라 대응을 자제해 왔지만 스토킹이 이런 식으로 계속될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스토커는 지난 2월 말 김원준의 홈페이지에 ‘박미선’이라는 아이디로 처음 나타났다. 게시판에 자신이 김원준의 오랜 연인인 것처럼 글을 올리다가 다른 팬들로부터 비난이 쏟아지자 사라졌다.

이후 그는 김원준의 실생활 주변을 맴돌기 시작했다. 김원준과 친형 집을 알아내 사랑의 편지를 계속 우편함에 꽂아 놓고 사라졌다. 김원준이 서울 강남에 짓고 있는 스튜디오에 나타나기도 했다.

김원준은 아직까지 이 여성 스토커와 직접 마주친 적은 없다. 김원준의 동료, 친구들 이 김원준의 주변에 자주 나타나는 한 20대 여자를 목격했을 뿐이다.

김원준은 “최근 녹음실 공사를 하다 선반 위에 얹어 놓은 스피커가 떨어져 코를 다쳤다. 그런데 그 여자는 자기가 내 애인인데 ‘사실은 매니저에게 맞아 그런 것’이라고 떠들고 다녀 언론사의 확인 전화가 빗발쳤다. 스토킹 정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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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 연예인들 스토킹 애기는 믿을수가 있어야죠
형사 고발 하던가 왜 기자한테 가서 애기하는지...
후...요즘 김원준 힘든가...

written by (chongsal)
2003-05-25 17:14:08
1135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공포의계곡 '03.5.25 5:36 PM 신고
    :-D*왜 그렇냐면은 우리나라 헌법에는 아직 스토킹과 관련된 처벌 규정이 없기 때문이죠. 증거도 반드시 있어야 되고... 유사조항에 따라 처벌하고... ↓댓글에댓글
  2. 2. 하루웬종일 '03.5.26 8:43 AM 신고
    :-D*어쨋던지 지나친 관심의 표명은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면 서로에게 피해를 주는것이니 자제를 하여야하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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