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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재테크 수익률 아파트가 으뜸

 


정부의 부동산 안정대책에도 불구하고 재테크 수익률은 아파트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증권은 올들어 지난 22일까지 아파트, 주식, 금, 채권, 주식 등 주요 재테크 수단의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서울 강남지역 중·소형 아파트가 가장 높았고 주식 관련 상품 수익률이 가장 낮았다고 26일 밝혔다. 수익률이 가장 높은 아파트의 경우 평형이 작을수록 수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송파구 잠실동, 양천구 목동, 강남구 대치동, 서초구 방배동 지역 아파트 중·소형(24~27평)은 평균 3.45%, 중형은 3.04% 상승했으나 대형(53~58평)은 1.94% 오르는 데 그쳤다.


또 금융시장 불안이 가중되면서 금과 채권 등 안전자산에 자금이 상대적으로 몰리면서 이들의 수익률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금값은 1돈쭝(도매 기준)에 5만4천6백원에서 5만6천원으로 2.56% 올랐고 98년 12월 발행된 국민주택채권1종(5년만기) 채권을 연초에 사서 최근 팔았을 경우 수익률은 2.29%였다. 정기예금(신한은행 실속정기예금 세전 기준) 수익률은 1.69%였으며 달러 투자 수익률은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으로 0.64%에 그쳤다. 반면 주식 관련 상품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거래소지수는 6.25%, 코스닥 지수는 4.74% 각각 하락해 시장 수익률로는 바닥권에 머물렀다.

최병태기자 경향신문 2003-05-26 19:00:00


좋은친구♬~
2003-05-26 21: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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