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해외] 40억달러어치 금화를 건져 올려라

 


현재 가치로 40억달러(약 4조8000억원)에 해당하는, 역사상 가장 많은 금화를 싣고 17세기 말 지중해에 침몰한 보물선 인양 작업이 올여름 본격화된다.

뉴욕타임스(NYT)는 25일(현지시각) 영국 정부가 미국의 ‘오디세이 해양 탐사’에 1694년 지중해에서 풍랑을 만나 800m 깊이의 바다에 침몰한 영국 전함 서섹스호의 인양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당시 서섹스호는 파리로 통하는 요충지를 지배하던 프랑스 동맹인 사보이 공(公)의 환심을 사기 위해 현재 가치로 40억달러에 해당하는 금화를 싣고 있었다는 것. 구체적 침몰 지점은 보안을 위해 공개되지 않았고, 영국의 식민지였던 스페인 남단의 항구 도시 지브롤터 앞바다로만 알려져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州) 탬파시(市)에 위치한 오디세이는 1998년부터 2000년까지 4차례의 예비 탐사를 거쳤으며, 올여름부터 바다에 대형 선박을 띄워 놓고, 밧줄로 묶은 로봇을 물 속으로 보내 정확한 인양지점을 파악하고, 방해가 되는 잔해들을 정리할 예정이다. 이 로봇은 밝은 빛을 내고 팔을 지니고 있다. 오디세이는 인양된 보물과 침몰 선박 적재물 가치가 4500만달러 이하이면 80%, 4500만~5억달러 이하는 50%, 5억달러 이상은 40%를 각각 받는다.

NYT는 “오디세이는 당초 지난해 9월 국제법상 침몰선 소유권자인 영국 정부와 인양 계약을 체결, 지난 1월까지 작업을 마칠 예정이었으나, 영국 고고학계와 정치권 일각에서 상업적 목적의 인양을 비판하면서 인양 과정에서 해저 유적의 훼손 가능성 등을 지적, 영국 정부 최종 승인이 지연됐다”고 전했다.

(뉴욕=김재호 특파원 jaeho@chosun.com )


좋은친구♬~
2003-05-26 21:41:35
685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콜라뚜껑 '03.5.26 9:49 PM 신고
    :-D*으메 색깔 좋은거~` ↓댓글에댓글
  2. 2. 점도리 '03.5.27 9:44 AM 신고
    xx*역시 누런게 좋네요~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