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얼마전에 핸드폰을 바꾸었습니다.
바꿀때 대리점 직원이 친절하게 말하더군요... 저희가 핸드폰에 선물로 화이트요금 이라는
것을 한달간 사용하게 해주겠다고요. 원래는 2700원에 5천원 상당의 인터넷 패킷을 사용하
게 해주는것인데 그것을 1달 공짜로 넣어주겠다는것이지요....
말도 다정하게( 핸드폰바꾸시면 소리하고 그림 많이 받으시죠? ) 하면서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핸드폰을 산 날자였습니다.
제가 핸드폰을 산 날자는 27일 그 달이 4일인가 밖에 남지않았습니다.
그래서 혹시나하여서 물어봤죠? 한달이면 이번달까지만인가요? 4일밖에 없는데...하고요
직원왈: 오늘 날자부터 한달간입니다. 하였고요....
원래 의심이 많은 성격이라 114(ktfmembers) 에서도 확인하였습죠...
네...신청하신 날부터 한달입니다. 라는 친절한 답변과함께....
여기까진 아무문제 없었는데 다음달요금에 10000원이 더 추가된것입니다.
그래서 물어봤죠...(114) 무슨요금입니까?
인터넷 패킷요금이래요... 그래서 프리 화이트요금이 적용되었습니까? 하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하는말 , 일할계산이 되어서 4일치의 패킷요금 의 패킷은 할인되고
나머지 다음달에 26일치의 화이트 패킷무료요금이 할인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한달이란 말이지요.... 우기면 우기는대로 맞는말입니다.
그러나 제가 인정할수 없는부분은 일할계산이란 말을 한마디 하지도 않아놓고
전화로도 한달간 지속된다고 당당히 말할땐 왜 일언반구도 안비추었을까요?
즉 KTF측 상담원과 매장직원 모두 알고있으면서 아무도 예기를 안해주었다는거지요.
그들이 그러고도 당당해질수있는이유는 바로 계약서상의 깨알같이 적힌 글들로 그리고
저의 싸인 한자로 당당해질수 있었던것이지요... 그런사람이 많은지 KTF직원과 통화할떈
정통부에 찌르던 , 소보원에 찌르던 맘대로 하라는식이었죠...제가 꺼내지도 않았는데
먼저 예기하던데요... 그런 사항은 소보원에 항의해보세요 라고.,..(KTF대리의 대답)
암튼 전 2주넘게싸워서 (괘씸해서, 2군데나 문의했자나요...) 결국 서로 쌍방과실로 5000원
씩 내고 끝내자는데 합의했습니다.
이런글 쓰는이유 아시죠? KTF 욕할땐 하더라두 당하고 하는것보다 알고 안당하고 안싸우
는게 머리가 편하다는거요 . 첨에 핸드폰 살때 무료로 주는거 모든게 일할계산임을 잊지마세요
그럼 정직한 상도의 나라가 되는 한국을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