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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하지원 팬티라인 노출 넘 야해"

 


만능엔터테이너 하지원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SBS에서 생방송된 ‘Hi Seoul 페스티벌’ 때 출연의상이 네티즌들로부터 “너무 야하다”는 지적을 받은 것이다.

이날 서울 시청앞 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 오른 하지원은 초미니 탱크톱에 딱 달라붙는 골반 청바지를 입었는데 바지 위쪽으로 팬티라인이 그대로 노출된 채 격렬한 춤을 췄다.

하지원의 무대의상을 본 시청자들은 SBS ‘생방송 인기가요’ 게시판을 통해 “야한 성인비디오에서 볼 수 있던 ‘가터벨트’를 연상시킨다”며 “시청시간대가 가족 시간인데 너무 야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한 네티즌은 “같은 여자로서도 민망스러웠다. 의상에 개성을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는 사람이 민망해서는 안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한 시청자는 “바지 속 팬티를 그대로 보여주는 느낌이다. 청소년이 환호하는 무대인데 꼭 그렇게 보여줘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하지원의 의상이 논란이 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11일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열린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가수로 첫 무대를 가질 때도 섹시미를 강조하기 위해 흰색 시스루 원피스수영복 스타일에 골반바지를 덧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당시 얇은 수영복 아랫단이 찢어져 바지 위로 조금만 올라가면 노브라이던 가슴이 노출될 뻔한 위기를 맞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하지원의 소속사측은 “골반 청바지 위로 드러난 것은 가터벨트나 팬티라인이 아니며 하지원의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특수제작된 겉옷으로 허리선을 강조한 패션이다”고 해명했다. 하지원은 요즘 자신이 주연을 맡아 6월13일 개봉되는 영화 ‘역전에 산다’의 수록곡 ‘홈런’ ‘너無 사랑했다고’를 통해 가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윤경철 angel@sportstoday.co.kr /사진=심정현





written by (guy2002)
2003-05-28 13:08:20
13769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백지강 '03.5.29 12:32 PM 신고
    :-@*전부다 상술...연예인에게 야하게 입혀서 뛰어볼려는 매니지먼트나... 그걸 그대로 받아드리는 연예인이나 거기서 거기라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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