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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권민중, 누드도난 자작극?

 


‘실제 도난인가? 아니면 홍보 전략인가?’

영화배우 권민중의 올 누드 사진과 동영상 출시를 앞두고 소속사측이 ‘동영상의 일부를 도난당했다’고 밝혀 연예계 일각에서 홍보를 위한 ‘계산된 분실’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권민중의 소속사 STC측은 28일 오전 “27일 오후 소속사 사장과 이사만이 참석한 가운데 권민중의 누드 동영상을 보던 중 총 210분 분량 가운데 마지막날 촬영한 10∼15분 가량의 누드 동영상 테이프가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연예계 일각에서는 “권민중의 소속사 측에서 최근 일고 있는 ‘누드 붐’을 의식해 남들보다 한 발 앞서 나가려는 홍보효과를 누리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특히 STC측이 누드 동영상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것인지에 대해 정확한 상황을 밝히지 못해 이같은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STC측은 현재 “마지막날 촬영된 동영상에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테이프가 분실됐다고 주장하면서도 그 내용이 무엇인지,어디서 분실했는지,핵심 스태프만이 관리한 테이프가 어떻게 분실됐는지 등을 설명하지 못한 채 ‘분실됐다’고 주장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그 때문에 연예계 일각에서는 “권민중의 올 누드 노출을 선전하기 위한 고도의 계산된 전략이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도 보내고 있다. 최근 화보집을 발간할 계획을 밝힌 영화배우 고소영,가수 이혜영 등과 비교한다면 권민중의 대중적 인지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바람잡기’가 아니겠느냐는 얘기다.

이에 대해 권민중 소속사 STC의 한 관계자는 “권민중의 동영상 일부가 없어진 것은 사실이다”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사라진 동영상 테이프를 찾기 위해 권민중의 동영상을 담당한 업체 관계자 두 명이 28일 오전 일본 도쿄로 급하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김수진 aromy@sportstoday.co.kr



written by (guy2002)
2003-05-28 13:10:39
2749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dorje6 '03.5.28 10:38 PM 신고
    :-D*어찌했던 좋다~^^ ↓댓글에댓글
  2. 2. 논뚜렁깡패 '03.5.28 8:57 PM 신고
    :-D*근데...미아리 복스는 왜 서비스 중단됐죠...언능 고단수분들이 해킹해야한데..우히히.._+_+_ ↓댓글에댓글
  3. 3. 총살산공세븐 '03.5.28 7:26 PM 신고
    :-D*당연히 홍보죠 인지도의 차이..^^ 이혜영 예네는 그런 일들 없을껄요 ㅎㅎ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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