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붉은함성 다시한번 한일전 광화문 집결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하자.
 
2002년 한·일월드컵축구대회 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심장부인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의 대규모 길거리 응원이 재현된다.
 
붉은악마 서울지부는 31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축구 한-일전에 맞춰 광화문 단체응원을 벌이기로 하고 홈페이지와 각 축구사이트에 "지난해 월드컵 때의 열정에 뒤지지 않는 뜨거운 함성이 일본에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붉은 힘'을 모아보자"는 글을 올리는 등 대대적인 응원을 호소하고 있다.
 
이날은 2002년 월드컵이 개막된 지 1년이 되는 날이어서 더욱 뜻깊다. 이제는 새로운 시민문화로 자리잡은 거리응원을 통해 다시 한번 '대∼한민국'과 '오 필승 코리아'의 함성을 외치게 된 것이다.
 
지난 월드컵에서 연인원 2,400만명을 동원했던 거리응원은 세계인들에게 역동적인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시켜 국위를 선양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비폭력적이면서도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수준 높은 질서의식은 폭력적인 유럽의 훌리건 문화와 비교돼 외신들로부터 "2002년 월드컵의 최대 수혜자는 '한국'"이라는 호평을 얻어내기도 했다.
 
거리응원을 펼칠 붉은악마는 일본에서 응원을 펼칠 붉은악마와 이원으로 태극기 섹션을 펼칠 계획이다. 태극기 퍼포먼스를 위해 광화문 응원에 참가하는 일반인들은 붉은 티셔츠는 물론이고 태극기도 준비해야 한다.
 
또 시범적으로 새로운 박수응원을 선보인다. 그러나 거리응원인 만큼 종이꽃가루 응원 등은 자제키로 했다.
 
붉은악마의 한 관계자는 "한-일전 날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지만 우천시에도 계획대로 거리응원을 펼칠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월드컵을 생각하며 광화문으로 모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한-일전은 붉은악마 300명 대 울트라 닛폰 6만명의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광화문 네거리에 모일 '길거리 응원단'이 있기에 태극전사들은 외롭지 않다.



2003-05-29 12:30:13
741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