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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권은 권리가 아니다!

 


[동아일보 2003-05-29 19:43:00]

흡연자들을 위해 입주한 건물을 금연건물로 지정하는 것을 반대한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해 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 ‘흡연권이 헌법이 명시한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는 행동이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인가’라고 공개적으로 따지는 질의서를 보냈다.
금연운동협의회는 29일 보낸 공개질의서에서 “국가적으로 영향이 큰 귀하(김창국·金昌國위원장)께서 소수의 흡연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은 흡연권이란 존재할 수 없다는 세계적 흐름을 무시한 것일 뿐만 아니라 범국가적인 금연정책에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이어 “보건의료계에서는 흡연을 ‘자해’ 행위이자 ‘만성자살’ 행위로 간주하고 있다”며 “위원장께서는 자해할 권리와 자살할 권리를 인정하는 것인가”라고 물었다.

협의회 김일순(金馹舜) 회장은 “김 위원장이 생각하는 흡연권에 의아스러운 점이 있어서 공개질의서를 보낸 것”이라며 “금연지역을 마련하는 것은 비흡연자를 보호하고 흡연이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인권위원회측은 “27일 빌딩 관리업체의 건물 전면 금연화 검토요청에 대해 ‘담배 피우는 직원들이 불편하게 된다’는 등의 이유로 흡연구역 설치 의견을 냈다”며 “그러나 김 위원장이 ‘소수자의 흡연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밝힌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금연운동협의회는 ‘제16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30일 열리는 기념식에서 코미디언 고 이주일(본명 정주일)씨에게 세계보건기구(WHO)가 수여하는 금연공로메달을 대신 전달한다고 밝혔다.협의회 김 회장은 “이씨가 폐암 치료를 받으면서 금연운동에 나선 것을 계기로 금연자가 1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며 “올해 금연공로메달은 아시아 서태평양 32개 회원국 중 한국을 포함한 6개국이 받게 됐다”고 말했다.WHO는 매년 금연과 관련한 주제를 정해 금연운동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인물을 회원국으로부터 추천받아 메달을 주고 있으며 올해의 금연주제는 “담배 없는 영화, 연극 그리고 드라마‘이다.

이 진기자 leej@donga.com
****
당연지사! 간접흡연으로 담배 안 피는 사람들에게까지 엄청난 피해를 주고 백해무익한 게 담배인데, 흡연권은 무슨.... 담배 값을 갑당 3만 원으로! 몇몇 흡연실을 뺀 대한민국 전체를 금연구역으로!(이미 산들은 금연구역. 산불 방지 땜시...).

유빛돌
2003-05-29 23:10:15
2937 번 읽음
  총 3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환돌 '03.5.29 11:12 PM 신고
    :-D*모든사람들을 위해 금연해야겠네요. ↓댓글에댓글
  2. 2. 비케이 프로젝트 '03.5.30 12:35 AM 신고
    :-D*흡연권은 당연히 권리입니다..흡연권이 권리가 아니라면, 비흡연자의 권리도 존중받을수 없습니다. '나의 자유는 다른사람으로 부터의 자유'라는 말이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비케이 프로젝트 '03.5.30 12:37 AM 신고
    :-D*나와 타자는 서로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고, 모든 사람에는 당연히 흡연자도 들어있습니다. 모두가 존중받을수 있도록 환기시설과 흡연지역이 건물 구석의 후미진 곳이 아닌 자유롭고 편하게 담배필수 있는 곳이 된다면 흡연자와 ↓댓글에댓글
  4. 4. 비케이 프로젝트 '03.5.30 12:38 AM 신고
    :-D*비흡연자 모두 존중받을수 있을것입니다. 그것이 권리의 존중이지 한쪽의 권리를 억압함으로써 다른 쪽의 권리를 지킨다는 발상은 전체주의적이며 기본적으로 모든이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는 생각입니다. ↓댓글에댓글
  5. 5. 비케이 프로젝트 '03.5.30 12:40 AM 신고
    :-D*70~80년대에는 비흡연자의 권리가 무시되고, 흡연자의 권리만이 존중되던때와 지금의 금연정책이 무엇이 다릅니까? 세계화는 세계의 중심에 서자는 지구화와 세계로 나아가자는 개몽적인 의미와는 구별되어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6. 6. 비케이 프로젝트 '03.5.30 12:41 AM 신고
    :-D*흡연과 비흡연의 개인의 선택의 자유에 달린문제이지, 누가 나서서 강요할수 없는 문제입니다. 제발 모두가 잘되는 길을 생각하는 방법을 찾는데 골몰해야지 누구를 억압해서 이득을 볼까라는 발상은 지양되었으면 합니다. ↓댓글에댓글
  7. 7. 레이안 '03.5.30 12:49 AM 신고
    :-D*비흡연자가 누리는 자유는 흡연자에게 악영향을 끼치지 않지만 흡연자는 비흡연자에게 악영향을 끼치죠. 자유와 권리는 그에따른 책임이 따르는 법! ↓댓글에댓글
  8. 8. 섹지나 '03.5.30 12:49 AM 신고
    :-D*다른건 몰라도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면서 권리 좀 찾았으면 하네요. ↓댓글에댓글
  9. 9. 레이안 '03.5.30 12:50 AM 신고
    :-D*자신이 자유를 누림으로서 다른이에게 피해를 끼친다면 그건 자유나 권리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유빛돌 '03.5.30 1:00 AM 신고
    :-D*레이안 님 말씀에 한 표 ↓댓글에댓글
  11. 11. 비케이 프로젝트 '03.5.30 1:00 AM 신고
    :-D*그러니까요,,,같이 잘되는길을 찾자는 거죠,,,금연정책이 국가적으로 시행되서 아예 흡연자들이 다 사라지면 그건 올바른 자유와 권리의 보장인가요? ↓댓글에댓글
  12. 12. 유빛돌 '03.5.30 1:02 AM 신고
    :-D*흡연 구역 정하면 되지 않나요? 길거리도 꼭 금연 구역 되었으면 좋겠어요. ↓댓글에댓글
  13. 13. 대한민국맨 '03.5.30 1:08 AM 신고
    :-D*흠..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권리가 있는것이 아닙니까? 흡연자에게 권리가없다니.. 저는 비흡연자지만.. 그래도 흡연자도 나름대로 권리는있다고 생각합니다. 비흡연자에게 많은피해를끼지 않는범위에서 서로 서로 양보해야되지않을 ↓댓글에댓글
  14. 14. 카사 '03.5.30 1:33 AM 신고
    :-D*남에게 피해를 주는데 권리를 찾습니까.....ㅜ_ㅜ간접흡연 정말 짜증나요ㅡ.ㅡ; ↓댓글에댓글
  15. 15. 하늘 '03.5.30 3:25 AM 신고
    :-D*흡연권이 권리면 음주운전권도 권리요........둘다 엄한 사람 죽이거든..... ↓댓글에댓글
  16. 16. 가루 '03.5.30 6:26 AM 신고
    :-D*재섭는 정부.. 담배인삼공사 민영화시키고 얼마나 지났다고 이딴짓거리를.. 하여간에... ↓댓글에댓글
  17. 17. 가루 '03.5.30 6:26 AM 신고
    :-D*한국통신도 그렇게 물먹였었지.. 재섭서... ↓댓글에댓글
  18. 18. 브레인공작 '03.5.30 12:27 PM 신고
    :-D*책임이 따르지 않는 권리란 있을수가 없겠습니다... ↓댓글에댓글
  19. 19. 브레인공작 '03.5.30 12:27 PM 신고
    :-D*레이안님의 말씀이 맞지만, 결국 누가 기준이 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20. 20. 브레인공작 '03.5.30 12:28 PM 신고
    :-D*과연 누구를 위하는 것이 더 이익이 되고 유익한지를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 ↓댓글에댓글
  21. 21. 브레인공작 '03.5.30 12:28 PM 신고
    :-D*흡연자든, 비흡연자든 서로의 입장을 고수할려는게 당연하니깐요... ↓댓글에댓글
  22. 22. 김경철 '03.5.30 12:31 PM 신고
    :-D*흡연권 주장하시는 분들. 꽁초는 휴지통에 잘 버리십니까? 담배때문에 나오는 가래침은 어디에 뱉으시죠? 담배에서 나오는 분진이 먼지처럼 쌓인다는거 알고 계십니까? ↓댓글에댓글
  23. 23. 김경철 '03.5.30 12:33 PM 신고
    :-D*길가면서 담배피면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얼마나 불쾌할지 생각해보셨나요? 그 좋은 담배 댁의 자녀들에게도 권하시겠습니까? 그렇담 마약도 권리를 인정해야하나요? ↓댓글에댓글
  24. 24. 김경철 '03.5.30 12:37 PM 신고
    :-D*권리란 어떤 일을 행하거나 타인에 대하여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힘이나 자격이라고 국어사전에 쓰여있습니다. 권리란 말 함부로 쓰지 마세요. ↓댓글에댓글
  25. 25. 블루 '03.5.30 1:17 PM 신고
    :-D*쩝 비유가 잘못되었군요, 술먹고 또는 마약복용하고 사고치는사람은 많아도 담배피우고 사고치는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자신과 타인의 건강에 해가 된다는것뿐이지요.그리고 이번의 담배값인상예고는 정말 잘못되었습니다 담배값이 싸서 ↓댓글에댓글
  26. 26. 블루 '03.5.30 1:20 PM 신고
    :-D*청소년들이 담배를사서 피운다는데 강남쪽에 가보세요,1500원하는 디스담배나 그보다훨씬싼 솔담배피우는 청소년들은 거의 없습니다,담배값인상으로인해 부담이되는 사람들은 서민들입니다,바로 서민죽이기 정책이지요,그렇게 청소년의 ↓댓글에댓글
  27. 27. 블루 '03.5.30 1:23 PM 신고
    :-D*흡연이걱정되면 만20세이상의 청소년들의 흡연에는1년이상의 징역형을 내린다는법제정을하던가 또전국민들의 흡연이걱정된다면 아예금연령을내리는것이 나을것입니다,이제 서민들은 담배한개피도 마음대로 피우지못하게 하다니 이렇게 얼빠진 ↓댓글에댓글
  28. 28. 블루 '03.5.30 1:26 PM 신고
    :-D*정책이 어디잇습니까? 그리고 술도 건강에 해롭고 국민생산에 지장을많이주니 소주값도 1민원으로올리고 그것도 부족하면 아예과거의 미국처럼 금주령을 내리면되겠군요.그리고 흡연으로인질병발생보다 비만으로인한것이 더많으니 전국민의 ↓댓글에댓글
  29. 29. 블루 '03.5.30 1:27 PM 신고
    :-D*비만지수를 측정하여 일정수치이사이되는사람은 식료품값도 비싸게 구입하게하는법도 제정하면 되지요, ↓댓글에댓글
  30. 30. 블루 '03.5.30 1:30 PM 신고
    :-D*나는 22에 대학휴학게내고 군에가서 처음 답배를배워서 지금은 하루에 반값정도 피우지만 여태까지 양담배한번 사서 피운적이 없지만 (그것도1500원하는디스만피움)담배값이 3000원으로 인상되면 진짜로 양담배로 바꾸서 피울겁 ↓댓글에댓글
  31. 31. 블루 '03.5.30 1:32 PM 신고
    :-D*니다 ,원 열받아서,,23세부터 지금까지 현역,예비군,민방위훈련을 성실히 받고 세금한푼 떼어머지않고 성실히 살아왔짐나 도대체 국가가 나에게 해준것이 무엇입니까? 의료보험료인상하여 열받게하더니 국민연금은 개판이고.. ↓댓글에댓글
  32. 32. 블루 '03.5.30 1:33 PM 신고
    :-D*그리고 그 알량한 군가산점은 없애버리고 (준다고 해도 받지도 않겠지만).. ↓댓글에댓글
  33. 33. 블루 '03.5.30 1:35 PM 신고
    :-D*과연정책을입안하는자들은 국민의 생활을 알고서나 하는것인지..낮에몸이아파도 일때문에 병원에못가고 저녘에병원에가면 문닫혀있고 그래서 약국가서약좀사먹으라고 하면 처방전내노을라고하고 처방전없다고하면 약을 박스채 한무더기주고. ↓댓글에댓글
  34. 34. 블루 '03.5.30 1:38 PM 신고
    :-D*이게 서민을 위하는정책입니까? 이번에 담배값올리면 나와 내주위의 사람들은 모두 양담배사서 피우기로 했습니다 정내미떨어진국가에 세금보태줄일..이제는 정말 안하렵니다. ↓댓글에댓글
  35. 35. 블루 '03.5.30 1:42 PM 신고
    :-D*답배값인상하여 청소년과국민들의 흡연을 막으려하지마라! 그러면 이제 담배조차 부유층의 기호품이되어버린다,그러바에야 아예금연법을제정하여 빈부에따른 기호품선택의 차별을 없애라! ↓댓글에댓글
  36. 36. 블루 '03.5.30 1:43 PM 신고
    :-D*금연법을제정하여 아예 담배인삼공사에서 담배를 생산하지 못하게하고 기타양담배도수입을하지마라! ↓댓글에댓글
  37. 37. 블루 '03.5.30 1:46 PM 신고
    :-D*그러면 나도 기쁜마음으로 담배를 끊겠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담배값이 평균적으로보면(국민소득대비)저렴한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런식이면 휘발유값은 우리나라가 엄청비싼데 그것도 내려야하지않는가? ↓댓글에댓글
  38. 38. FearAlcana '03.5.30 2:47 PM 신고
    :-D*많은 흡연자들이 잘하는 말, 담배보다 더한 위험은 비만이다. 또는 그럼 경유차나 휘발유차도 금지하라, 흡연권을 보장하라. 또는 양담배 피우겠다. 등등이 아주 대표적인 것이지요. 비만이 담배보다 더 큰 건강의 해악이다. ↓댓글에댓글
  39. 39. FearAlcana '03.5.30 2:50 PM 신고
    :-D*맞습니다. 하지만 비만이 타인에게 해악을 주는 것은 아니죠. 죽어도 자기혼자 죽지 동반자살할려고 피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경유차가 내뿜는 공해물질. 물론 엄청나죠. 담배에 버금가는 아니 그 이상일수도 있지요. 하지만 ↓댓글에댓글
  40. 40. FearAlcana '03.5.30 2:53 PM 신고
    :-D*인간들에게 편리함이란 이익은 줍니다. 허나 담배가 최소한 편리함이란 이익을 줍니까?(흡연자나 비흡연자에게나 동일하게)그런일은 세상이 뒤집어져도 없을겁니다. 그리고 담배조차 부유층의 기호품이 된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댓글에댓글
  41. 41. FearAlcana '03.5.30 2:55 PM 신고
    :-D*기름값 비싸다고 차안탑니까? 전셋방사는 사람들도 최소한 소형차는 몰고다니는 세상입니다. 기름값 아무리 올라도 탈사람들은 탑니다. 담배 3천원이 아니라 3만원이 되더라도 필사람들은 핍니다. 그렇게 정부가 아니꼽고 밉살스러 ↓댓글에댓글
  42. 42. FearAlcana '03.5.30 2:56 PM 신고
    :-D*우면 담배피지마십시오. 끊어버리세요. 그게 정부에 대한 가장 큰 복수이자 보복입니다. 양담배핀다. 펴 보시지요. 그렇다고 정부에 세금안들어 가는줄 아십니까? ↓댓글에댓글
  43. 43. FearAlcana '03.5.30 2:59 PM 신고
    :-D*울나라에 들어와있는 필립모리스코리아나 브리티시타바고코리아나 담배회사들의 특징은 다국적기업이라는 겁니다. 다국적기업의 특징은 지사가 있는 해당국가의 권리를 전부 인정해주며 본사가 지사의 경영방식에 간섭을 거의하지 않기로 ↓댓글에댓글
  44. 44. FearAlcana '03.5.30 3:00 PM 신고
    :-D*유명하고 각국가의 지사는 해당국가에서 자원을 조달 직접물건을 제작. 판매하며 그러한 방식을 유지하므로 본사의 경영방식이나 제품의 가격에 전혀 영향을 받지않고 동일한 제품을 팔수있는겁니다. ↓댓글에댓글
  45. 45. 飛龍劍武士 '03.5.30 3:00 PM 신고
    :-D*저는 참고로 비흡연자 입니다..그렇지만 흡연권리는 정당하다고 보네요..옆의 사람들 피해를 본다?그건 제가 생각하기론 잘못된것 같네요..흡연자들도 자리를 골라가며 피해주지 않고 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46. 46. 飛龍劍武士 '03.5.30 3:01 PM 신고
    :-D*극히 옆 사람한테 피해주면서 피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흡연자들 다 나쁘게 몰아가시는건 별로 보기 좋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47. 47. FearAlcana '03.5.30 3:02 PM 신고
    :-D*즉슨 양담배펴도 담배잎은 울나라 담배잎이고 세금도 울나라 들어가니까 국산피든 양담배피든 정부는 아이고 감사합니다. 많이 피고 빨리 돌아가십시요. 하는 말과 같습니다. 로얄티로 세금이 조금 줄어들긴 하지요. 하지만 아주 ↓댓글에댓글
  48. 48. 飛龍劍武士 '03.5.30 3:03 PM 신고
    :-D*그렇게 따진다면 비흡연자 중에서도 알콜중독도 있을것이고..그렇다고 술을 끊나요?솔직히 제 주위에 담배 피는 사람들도 많지만 더 큰 피해를 주는 친구들은 음주자 들인것 같네요..술주정에 오바이트..헐... ↓댓글에댓글
  49. 49. 飛龍劍武士 '03.5.30 3:04 PM 신고
    :-D*어쨌든 저는 흡연권리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고 또한 이렇게 까지 반발할것 까진 없다고 봅니다..이상 저의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댓글에댓글
  50. 50. FearAlcana '03.5.30 3:05 PM 신고
    :-D*작은 차이에 불과합니다. 그렇게 정부가 꼴볼기 싫으면 담배 끊으세요. 한사람이 열사람이 되고 백사람이 되면 자기들이 담배값를 아무리 쳐 올린들 내 주머니에서 돈 안나값니다. 적어도 담배값으로는요. 그렇게 복수하세요. 아 ↓댓글에댓글
  51. 51. FearAlcana '03.5.30 3:05 PM 신고
    :-D*니면 또 이렇게 대 ↓댓글에댓글
  52. 52. FearAlcana '03.5.30 3:07 PM 신고
    :-D*대꾸하실건가요? 담배끊기 쉬운거 아니다. 담배안피워본 사람은 모른다고?? 담배 끊을수 있고 그렇게 어려운거 아닙니다. 나도 군제대하자말자 끊었고 8년째에 들어갔고 1년전까지 담배태우시던 나이차10년나는 저의 형님도 지금 ↓댓글에댓글
  53. 53. FearAlcana '03.5.30 3:09 PM 신고
    :-D*은 금연하신지 1년이 넘었소. 말을 하자면 하염없이 늘어나오. 담배태우고 싶은 흠연자의 권리를 주장하고 싶거든 저기 새로운 무인도라도 찾아서 나만의 국가로 선포한뒤 마음껏 피우시오. 아니면 비흡연자와 같은 타인에게 피해 ↓댓글에댓글
  54. 54. FearAlcana '03.5.30 3:13 PM 신고
    :-D*를 주지않는다 생각하고 자신있다하면 태우시오(담배연기 비흡연자가 안맞게 할능력. 가래침 안뱉을 능력.꽁초 안버릴능력 되거든 피우란 말이요.)그런능력이 안되거들랑 끊으시지요. 아무리 말한든 흡연자들의 논리는 타당하지않으니 ↓댓글에댓글
  55. 55. FearAlcana '03.5.30 3:13 PM 신고
    :-D*까 말입니다. 이상입니다. ↓댓글에댓글
  56. 56. 류창희 '03.5.30 3:22 PM 신고
    :-D*제 짧은 생각에는 흡연자던 비흡연자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중요한건 그 두권리를 인정한 상태에서 솔루션을 찾는것이겠지요. 흡연자가 권리가 없다. 물론 사전적 의미로 따지면 그렇죠. ↓댓글에댓글
  57. 57. 류창희 '03.5.30 3:24 PM 신고
    :-D*하지만 솔직히 지금 이 세상이 백과사전에 나온 의미로 해석될수 있는 세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전적으로 따진다면 담배는마약이다. 흡연자의 권리를 인정해주지 않는다. 뭐 관련된것 등등 많이 모순적인 것이 될꺼라 생각해 ↓댓글에댓글
  58. 58. 류창희 '03.5.30 3:27 PM 신고
    :-D*보네요. 말이 좀 이상하지만. 뭐 흡연을 두둔하는것은 아닙니다. 담배 않피는것이 좋죠. 하지만 태초 개인에 대한 법제정 자체가 잘못되어 있는 상태에서..뭐가 옳고 그른것인지 판단키 어렵다는거죠. 그런상태에서 전 흡연자의 ↓댓글에댓글
  59. 59. 류창희 '03.5.30 3:28 PM 신고
    :-D*권리도 있다고 봅니다. 세상이란건 사전으로 먹고 사는게 아니라 사람사이의 관계로 이루어지는것이라고 보거든요. ↓댓글에댓글
  60. 60. 류창희 '03.5.30 3:29 PM 신고
    :-D*그리고..이건 여담인데. 흡연자를 줄이기 위해서 가격을 올리는 정부의 입장.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뭔가 있는것 처럼 느껴지네요..^^ ↓댓글에댓글
  61. 61. 류창희 '03.5.30 3:31 PM 신고
    :-D*아참..한가지 더요 --;; 흡연자들의 논리는 타당하지 않다. 이건 뭔가 잘못된 발언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그걸 역지사지로 바꿔서 생각해보시구. 편견,아집,흑백논리 에 대해 공부하셔야겠어요. ↓댓글에댓글
  62. 62. 블루 '03.5.30 3:36 PM 신고
    :-D*위분들들 이야기 부분적으로는 올습니다 그러나 비흡연자들은 자신들 입자에서만 의견을 개진하는것 같군요,그리고 아무리 못살아도 소형차끌고다니고 ↓댓글에댓글
  63. 63. 블루 '03.5.30 3:38 PM 신고
    :-D*휘발류값올라도 차끌고 다닌디구요, 진짜어려운서민들 보지를못했군요,저렇게 흑백논리적인 이야기만 늘어놓다니 정말 어처구니없군요. ↓댓글에댓글
  64. 64. 블루 '03.5.30 3:39 PM 신고
    :-D*위의비흡연자들중 커피즐기는사람들 그것이 건가에 해롭다고 커피값올린다면 난리칠사람 부지기수 일겁니다 ↓댓글에댓글
  65. 65. 블루 '03.5.30 3:40 PM 신고
    :-D*그리고 내이야기는 이런식의 머리빈 정책을 입안하려는 보건복지부장관이라는 여성장관을 성토한것에 더 무게를둔것 입니다. ↓댓글에댓글
  66. 66. 블루 '03.5.30 3:44 PM 신고
    :-D*그리고 비흡연자여러분 ! 자신과 의견이 안맞는다고 모두를적으로삼으려는 그런논리랑은 그만 두십시요 ↓댓글에댓글
  67. 67. 블루 '03.5.30 3:45 PM 신고
    :-D*그런식의 논리로살다보면 세상모두가 자신의 반대가 될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68. 68. 블루 '03.5.30 4:01 PM 신고
    :-D*참고로 저는한달에 소주1병정도 마실정도 술을거의 안마십니다 그래서 술에취해 분간못가리고 재할일제대로 못하는사람보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69. 69. 블루 '03.5.30 4:04 PM 신고
    :-D*그리고 회식때 술강요하는행위와 주정,음주운전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등을 보면 흡연자보다 더해악을주는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또 주위아는삼들이 술에취해시비가 일어나서 그로인해 경찰서에 같이 가서 고생한것이 한두번이 아 ↓댓글에댓글
  70. 70. 블루 '03.5.30 4:05 PM 신고
    :-D*닙니다 그렇다고 위의비흡연자들의 이야기처럼 소주값을 올려야한다거나 그런흑백논리적인 생각은 안합니다. ↓댓글에댓글
  71. 71. 블루 '03.5.30 4:06 PM 신고
    :-D*그렇게 생각한다면 자신과 의견이 안맞는사람들 자신과 기호가 틀린사람들은 모두 무인도로 가서 어디 세상 혼자살수 있겠습니까? ↓댓글에댓글
  72. 72. 블루 '03.5.30 4:10 PM 신고
    :-D*또 윗분의 이야기처럼 매너없는 흡연자도 있지만 매너있는 (자리가려서흡연하는)흡연자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술먹는사람중에도 매너없는흉폭한사람도 많지만 점잖은 음주가도 많습니다 자신과 의견이나기호가 틀리다고 모두가 매너없는 ↓댓글에댓글
  73. 73. 블루 '03.5.30 4:11 PM 신고
    :-D*사람들로 몰아부치지는마십시요,다시말하지만 저는 복지부장관과 정부의 얼빠진 정책을 성토한것에 무게를둔것입니다. ↓댓글에댓글
  74. 74. 블루 '03.5.30 4:12 PM 신고
    :-D*비흡연자분들을 적으로 대할생각은 없습니다 .널리 이해하시기기를... ↓댓글에댓글
  75. 75. 보환이 '03.5.30 4:13 PM 신고
    :-D*간접흡연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면 흡연권 어쩌구 얘기할 수가 없습니다.내가 피우지도 않는데 옆의 누군가가 피우는 담배 연기를 안 마실 수 있습니까? ↓댓글에댓글
  76. 76. 미남이 '03.5.30 4:13 PM 신고
    :-D*블루님 정말 황당하네요! ㄴㅁ; ↓댓글에댓글
  77. 77. 미남이 '03.5.30 4:13 PM 신고
    :-D*블루님 정말 황당하네요! ㄴㅁ; ↓댓글에댓글
  78. 78. 보환이 '03.5.30 4:15 PM 신고
    :-D*흡연권이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자유란,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에서 누릴 수 있는거지,흡연처럼 다른 사람에게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주는 행위는 권리가 될 수 없습니다.담배 피우는 분들은 비흡연자에게 담배 연기가 ↓댓글에댓글
  79. 79. 보환이 '03.5.30 4:16 PM 신고
    :-D*얼마나 괴로운지 알기나 하십니까? 전 담배를 이 지구 상에서 없애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스트레스 풀기 위해 담배를 피우신다고요? 담배 아니라도 얼마든지 스트레스 풀 수 있습니다.요가를 한다든지 운동을 한다든지...몸에 ↓댓글에댓글
  80. 80. 하늘 '03.5.30 4:16 PM 신고
    :-D*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담배연기를 하나도 밖으로 내뿜지 않고 모두다 자신의 폐에 보관해준다면, 그들의 소위 '흡연권'을 인정해줄 생각도 있소 ↓댓글에댓글
  81. 81. 하늘 '03.5.30 4:16 PM 신고
    :-D*하지만, 담배분진을 모두다 폐에다 보관하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댓글에댓글
  82. 82. 보환이 '03.5.30 4:17 PM 신고
    :-D*좋은 방법으로 얼마든지 스트레스 해소할 수도 있습니다.담배는 마약일 뿐입니다.정부가 세금 걷는 합법적 마약입니다. ↓댓글에댓글
  83. 83. 하늘 '03.5.30 4:17 PM 신고
    :-D*그들이 조금이라도 대기중에 담배연기를 내뿜는다면, 그건 또다른 형태의 '환경오염'이고... ↓댓글에댓글
  84. 84. 보환이 '03.5.30 4:18 PM 신고
    :-D*만약,다른 사람에게 전혀 피해를 안 준다면 그 사람이 피우던 말던 저도 관여 안 합니다.하지만 저에게 피해를 주는 흡연에는 절대 반대입니다. ↓댓글에댓글
  85. 85. 하늘 '03.5.30 4:19 PM 신고
    :-D*환경은 모두가 공유해야할 자산이기에.......흡연자들이 자기 마음대로 대기오염을 합리하하는것은 인정하기 힘든 얘기요 ↓댓글에댓글
  86. 86. 하늘 '03.5.30 4:20 PM 신고
    :-D*특히 티안나게 조금씩 남의 건강을 좀먹는 것은 더욱 문제요 ↓댓글에댓글
  87. 87. 하늘 '03.5.30 4:20 PM 신고
    :-D*피해 정도가 현장에서 드러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댓글에댓글
  88. 88. 하늘 '03.5.30 4:21 PM 신고
    :-D*어느날 갑자기 '암'이라도 걸리면, 그 원인을 규명하는 것도 쉽지 않소 ↓댓글에댓글
  89. 89. 하늘 '03.5.30 4:22 PM 신고
    :-D*그러면 규명이 안된다는 이유로 문제가 계속될테니 또다른 악순환의 시작이오 ↓댓글에댓글
  90. 90. 하늘 '03.5.30 4:23 PM 신고
    :-D*다른 오염원보다 피해정도가 적다고 주장하고 싶을 지 모르나... ↓댓글에댓글
  91. 91. 하늘 '03.5.30 4:24 PM 신고
    :-D*개개의 자동차가 모여 엄청난 양의 황화수소가 생기듯이..... ↓댓글에댓글
  92. 92. 하늘 '03.5.30 4:24 PM 신고
    :-D*개개의 흡연자가 일으키는 환경오염의 총합은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93. 93. 飛龍劍武士 '03.5.30 4:33 PM 신고
    :-D*분명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전 비흡연자입니다..위에 환경은 모두가 공유할 자산이라고 하셨는데..그럼 자동차 매연은?공장의 굴뚝은?약간이나마 합리화라고 밖에는 생각치 않네요...굳이 담배연기가 공기를 오염시킨다?^^ ↓댓글에댓글
  94. 94. 飛龍劍武士 '03.5.30 4:34 PM 신고
    :-D*그렇다고 해서 흡연자들을 옹호하는것은 아닙니다...단지 제가 하고싶은 말은..각자 개개인이 남들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않는다는 분 계신가요?마찬가집니다... ↓댓글에댓글
  95. 95. 飛龍劍武士 '03.5.30 4:36 PM 신고
    :-D*커피 좋아하시는 분..담배, 술 좋아하시는 분 ..모두가 인간입니다..그리고 또한 모두들 서로서로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그것을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만 너무 비인간적으로 보시는게 안타까울 뿐이네요.. ↓댓글에댓글
  96. 96. 飛龍劍武士 '03.5.30 4:38 PM 신고
    :-D*물론 담배연기가 나쁩니다만..그렇다고 권리가 있다니 없다느니...흡연자는 사람아닌가요?마약하는것도 사람아닌가요?우선 자신을 한번쯤은 돌아보는게 옳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97. 97. 飛龍劍武士 '03.5.30 4:39 PM 신고
    :-D*개개인 모두가 서로서로에게 피해를 주면서 이해하고 용서하며 살아가는게 아닐까요?자기 자신을 우선 돌아볼 필요가 있지않나 생각듭니다..과연 난..하는 생각말이죠...너무 짧은 소견에 죄송합니다..^^;;; ↓댓글에댓글
  98. 98. 보환이 '03.5.30 5:07 PM 신고
    :-D*건물 안에서조차 담배연기 마시는 건 고욕입니다.그래서 금연구역지정에 찬성하는 겁니다.밖에서 담배피우는 거야 피해다니면 되지만 건물 안에서는 어떻게 피합니까? 안피우는 사람이 피우는 사람보다 약자의 위치에 처할 수 밖에 ↓댓글에댓글
  99. 99. 보환이 '03.5.30 5:08 PM 신고
    :-D*없어요.매연은 건물 안으로 피할 수 있어도.건물 안에서 피우는 담배연기는 피할 곳도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00. 100. 박형권 '03.5.30 5:43 PM 신고
    :-D*길가면서 담배피는 사람 뒤 따라갈때의 그 고역, 정말이지 싫습니다. 담배값 더 올려야 함다. ↓댓글에댓글
  101. 101. iq50 '03.5.30 7:35 PM 신고
    :-D*흡연권 주장하는 사람 들,차라리 살인권을 주장하시오. ↓댓글에댓글
  102. 102. iq50 '03.5.30 7:36 PM 신고
    :-D*차라리 그게 더 양심적일 것 같소. ↓댓글에댓글
  103. 103. iq50 '03.5.30 7:42 PM 신고
    :-D*그리고 결혼해 자식 낳으면 당신 아기에게 흡연권 주장하시오. ↓댓글에댓글
  104. 104. iq50 '03.5.30 7:47 PM 신고
    :-D*세상에서 가장 눈치 코치 없고 비양심적인 사람은 타인 앞에서 담배 피우면서 당당한 사람이오.당신을 마음 속으로 얼마나 욕하고 있는 지 알면 담배 맛 싹 떨어질 것이오. ↓댓글에댓글
  105. 105. iq50 '03.5.30 7:49 PM 신고
    :-D*욕 먹고 몸에 안 좋은 것을 돈 들어가면서 피우는 당신은 바보 아니오.iq 50도 안 되는 사람들아. ↓댓글에댓글
  106. 106. 스누퍼 '03.5.30 8:16 PM 신고
    :-D*흡연권을 인정해줄테니 담배연기 냄새 안나게 피시오. 그리구 길거리, 하수구 등 에 담배꽁초 버리지 마시오. 기초질서도 안지키는 사람들이 무슨 권리 운운하는 것이오. ↓댓글에댓글
  107. 107. 빈깡통 '03.5.30 8:32 PM 신고
    :-D*거의 담배에관한 글이 국제 논문수준감이네여 결론은 하나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아무도 없는곳에서 피시여 ↓댓글에댓글
  108. 108. dorje6 '03.5.30 9:25 PM 신고
    :-D*비흡연자에게 하고픈말 안그래도 요즘 흡연자들 공공장소나 비흡연자들에게 피해 안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09. 109. dorje6 '03.5.30 9:27 PM 신고
    :-D*흡연자들도 많이 노력하는데 왜 흡연자를 무슨 죄인이나 되는것처럼 몰아가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리고 요즘 흡연이 금지된 곳에서는 담배를 필생각도 하지 않는답니다. ↓댓글에댓글
  110. 110. dorje6 '03.5.30 9:30 PM 신고
    :-D*되려 비흡연자들이 흡연장소나 담배를 피려고 하는곳으로 와 흡연자들을 피곤하게 하지요 예의도 없이.. ↓댓글에댓글
  111. 111. 하늘돼지 '03.5.30 11:10 PM 신고
    :-D*그럼 술은 괜찬은가요.담배로 사람 죽인 애기들어보셨소 하지만 술은 가정폭력이나 시비끝에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죽이지안나요. 왜 담배만 가지고들 그러는지 참.... ↓댓글에댓글
  112. 112. 유빛돌 '03.5.30 11:20 PM 신고
    :-D*술 먹는다고 언제나 사람이 도는 건 아니지만, 담배 피면 언제나 간접 흡연 피해가 난다는 걸 생각하시죠. ↓댓글에댓글
  113. 113. 블루 '03.5.30 11:41 PM 신고
    :-D*좋습니다,그럼 담배값도 3만원정도로화끈하게 올리고 소주값도 2만원정도로 올리고 업무용차량을 제외한 모든 비업무용차량의 값과 그에들어가는 휘발유값도 20배쯤 올려서 공해없는 세상 ,술주정없는 나라 만듭시다,어떻습니까? ↓댓글에댓글
  114. 114. 블루 '03.5.30 11:43 PM 신고
    :-D*바쁜일도 없으면서 단지놀러가기위해 장보러가기위해 차량을굴리는 사람은 그렇지않고 걸어다니는 사람들에게 막대한 피해를준느것도 사실입니다.공해,교통체증등등 담배의해악보다 더하면더하지 못하지는않습니다. ↓댓글에댓글
  115. 115. 하늘돼지 '03.5.30 11:46 PM 신고
    :-D*찬성은하나 논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국민 건강을 생각한다기에 몆자 적었음.. ↓댓글에댓글
  116. 116. 블루 '03.5.30 11:46 PM 신고
    :-D*그리고 아이큐50운운하신분, 아무리골초이고 술주정뱅이라도 어린자식들에게 술과담배를권하지는않습니다 20세이상의 성인이라면 아무리 자식이라도 그에 관여할수는 없는것입니다.그런것가지고 엉뚱하게 논리를 비약시키신것같군요. ↓댓글에댓글
  117. 117. 블루 '03.5.30 11:47 PM 신고
    :-D*자신과 기호가틀리다고 또의견이다르다고 아이큐50운운한것은 너무 예의에 어긋난것같군요. ↓댓글에댓글
  118. 118. 하늘돼지 '03.5.30 11:54 PM 신고
    :-D*뉘신지 모르오나 "블루"님 야그에 찬성 한다는 말말말... ↓댓글에댓글
  119. 119. 블루 '03.5.31 2:35 AM 신고
    :-D*추가로 게시판담당자는 자신의견은 최소한 이곳에는 남기지않는것이좋겠다는생각이듭니다. ↓댓글에댓글
  120. 120. 블루 '03.5.31 2:37 AM 신고
    :-D*여기게시판담자분이 바로 유빛돌님이시군요....이에대해서는 운영란에 글을 추가로 남기겠습니다. ↓댓글에댓글
  121. 121. 블루 '03.5.31 2:42 AM 신고
    :-D*단순히 기사만 발췌해오는것이 아니라 자신의사견까지 이곳게시판담당자인 유호건님의의견을개진한다는것은무리가 있는것같군요,더군다나 의견충돌이많이일어나는 정치사회문화게시판에서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122. 122. 블루 '03.5.31 2:45 AM 신고
    :-D*유호건님은 게시판담당자로서의본분을 다하시고 가급적 자신의 사견은 자제해주기를,...오해사기가 쉽겠습니다.과거에 제가 박병철님께 가급적 자신의 개인적인글은 자제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던것처럼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123. 123. 블루 '03.5.31 2:48 AM 신고
    :-D*다른곳의 기사도 자신의 취향에맞추어 임의로 편향적으로 발췌해올수도 있기때문에 그것도 자제해주시고 공명정대한입장에서 이곳게시판을 운영해주기를..굳이자신의의견을 피력하기를원한다면 게시판담당자의직을 그만두시고 하시기를 ↓댓글에댓글
  124. 124. 블루 '03.5.31 2:50 AM 신고
    :-D*오로지게시판담당자는 욕설비방등 게시판본연의목적에 위배되는글만 단속하는등의 본분에만 충실하시기를.. ↓댓글에댓글
  125. 125. 블루 '03.5.31 3:04 AM 신고
    :-D*혹자는 흡연군에대한 의견이 게시판담당분과 충돌이 난다고 말하실분도 있겠지만 그런것은아닙니다 ,흡연구너에대한의견말고는 어떤것은 저와의견이맞는것이훨씬많습니다 저도 오늘우연히 이곳게시판 담당자분이 유호건님이라는것을 발견한것뿐 ↓댓글에댓글
  126. 126. 블루 '03.5.31 3:06 AM 신고
    :-D*입니다,그러나 언론이나 또 어떤인터넷게시판이든 그게시판의담당자는 게시판의담당자는 운영방침이나 공지시항들을 제외하고는 자신의 글을 실지않는것이 일반적입니다. ↓댓글에댓글
  127. 127. 블루 '03.5.31 3:09 AM 신고
    :-D*왜 그런지는 다아실것입니다,그런점에서 문제제기를한것이니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128. 128. 배기훈 '03.5.31 3:51 AM 신고
    :)*블루님 말이 맞는것도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왜 논점을 왜곡하는듯한 말을하시는지 ↓댓글에댓글
  129. 129. 배기훈 '03.5.31 3:52 AM 신고
    :-D*자기의 자유를 위해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건 더이상 자유가 아닙니다 방종일뿐이지요. 그동안 비흡연자들이 감내했던걸.즉 잘못된걸 바로 잡으려는거 자체는 잘못된게 아닙니다.그게 너무 졸속으로 담배에 대해서 느껴보지 못한 ↓댓글에댓글
  130. 130. 배기훈 '03.5.31 3:53 AM 신고
    :-P*사람이 흡연자에 대한 배려가 없이 한다는게 문제지요. 쓸데없는 커피이야기는 왜 꺼내시는지 같은 기호품이라도 커피랑 담배는 다릅니다. ↓댓글에댓글
  131. 131. 배기훈 '03.5.31 3:55 AM 신고
    :-D*글구 님이 말하시는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거든요.차의 사용목적까지 어떻게 다 통제할수 있다는거죠? 그리고 그런사람이 많다는걸 어떠한 근거로 그리쉽게 판단하시는지요. ↓댓글에댓글
  132. 132. 배기훈 '03.5.31 3:58 AM 신고
    :-D*블루님 글을 보면 다른님들 글에 대해 논리적 비약이 심하다 하시는데 님글에두 그러한것이 상당히 보이며 이번에 담배값올리면 양담배필거다도 별루 논리적이라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뭐 소위 그냥 하는 소리라면 다른분들도 ↓댓글에댓글
  133. 133. 배기훈 '03.5.31 3:59 AM 신고
    :-D*그러하다고 보여집니다만. 저도 한때 담배피웠습니다. 핑계라고 들리시겟지만 군대에서 어차피 내가 담배안펴두 바루 앞에서 동료나 고참이 담배연기 팍팍 불어되니까요. 간접흡연이 생연기라 몸에 더 나쁜데.. ↓댓글에댓글
  134. 134. 배기훈 '03.5.31 4:01 AM 신고
    :-D*아무리 다른이야기를 끌어봤자.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권리를 추구할경우 비흡연자는 피해를 당할수 밖에 없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습니다.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중간개념이 성립하나요? 양자는 모순개념일뿐입니다. ↓댓글에댓글
  135. 135. 배기훈 '03.5.31 4:01 AM 신고
    :-D*그런데 어찌 양자를 다 만족하시려 하시는지? 그런 견해가 있으시다면 듣고 싶습니다. 제 짧은 소견엔 없거든요. ↓댓글에댓글
  136. 136. 천진호 '03.5.31 6:44 AM 신고
    :-D*저는 흡연자임을 밝힙니다. 저도 무분별하게 아무곳에서나 담배를 피는 것을 옳지 않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137. 137. 천진호 '03.5.31 6:46 AM 신고
    :-D*하지만 흡연구역이나 환기시설같은 것이 전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피해가 오니까 피지마라 이런식의 발상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138. 138. 천진호 '03.5.31 6:46 AM 신고
    :-D*간접흡연 안좋은 것 알고 있습니다. 담배를 피는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기위해 피는 것이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139. 139. 천진호 '03.5.31 6:47 AM 신고
    :-D*그 건강에도 안 좋은 것을 피는데는 각자 나름의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댓글에댓글
  140. 140. 천진호 '03.5.31 6:48 AM 신고
    :-D*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당연히 흡연을 자제해야 겠지요. 하지만 흡연이라는 것이 기호식품으로 정의가 되어 있는 이상, 그리고 이미 오랜세월 많은 사람들이 피워온 이상 그들을 완전히 무시한다면 문제가 있지 않나요? ↓댓글에댓글
  141. 141. 천진호 '03.5.31 6:49 AM 신고
    :-D*흡연구역을 정하고 연기가 밖으로 세어나오지 않게 환기시설을 설치하고 그 구역에서만 흡연이 가능하고 다른 공공장소는 흡연이 불가하다면 대 환영입니다. ↓댓글에댓글
  142. 142. 러브 '03.5.31 11:47 AM 신고
    :-D*담배 피시는분들 의견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43. 143. 러브 '03.5.31 11:48 AM 신고
    :-D*저의 아버지도 담배 애호가이십니다. ↓댓글에댓글
  144. 144. 러브 '03.5.31 11:48 AM 신고
    :-D*어릴때는 그저 싫기만 했지만, 이제는 아버지가 너무 안쓰럽습니다. ↓댓글에댓글
  145. 145. 러브 '03.5.31 11:49 AM 신고
    :-D*어머니와 가족들 눈치보며 밖에서 몰래 피십니다. ↓댓글에댓글
  146. 146. 러브 '03.5.31 11:50 AM 신고
    :-D*그렇다고 그냥 그렇게 병들어가는걸 보고만 있을까요? ↓댓글에댓글
  147. 147. 러브 '03.5.31 11:50 AM 신고
    :-D*안좋은건 안좋은겁니다.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48. 148. 러브 '03.5.31 11:52 AM 신고
    :-D*흡연가들이 주장하는것처럼 남에게 피해가지 않도록 담배 피는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49. 149. 러브 '03.5.31 11:53 AM 신고
    :-D*하지만 그분들이 모든 흡연자들을 대변해 주지는 못합니다. ↓댓글에댓글
  150. 150. 러브 '03.5.31 11:55 AM 신고
    :-D*술 예기를 하시는데... 저도 예전엔 술을 먹었습니다. 술취해서 친구 등에 업혀가기도 했고 오바이트도 해봤습니다. ↓댓글에댓글
  151. 151. 러브 '03.5.31 11:57 AM 신고
    :-D*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주위분들께 죄송해 고개가 숙여집니다. 지금은 술 끊었구요. ↓댓글에댓글
  152. 152. 러브 '03.5.31 11:58 AM 신고
    :-D*저거는 되는데 이거는 왜 안되냐고 하는 식의 논리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153. 153. 러브 '03.5.31 12:00 PM 신고
    :-D*그렇게 따지면 살인자에 비하면 강도는 선한사람이지요. ↓댓글에댓글
  154. 154. 러브 '03.5.31 12:02 PM 신고
    :-D*아무리 남에게 피해 안가게 담배를 핀다고 해도 본의아니게 피해를 줬을 수도 있잖습니까? ↓댓글에댓글
  155. 155. 러브 '03.5.31 12:04 PM 신고
    :-D*위에서 흡연권 주장하시는 분들 예기는 "나 독약 100개 먹을테니까 너 1개만 먹어"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56. 156. 러브 '03.5.31 12:06 PM 신고
    :-D*담배 끊기 어려운거 이해는 합니다. 사춘기, 혹은 군시절에 호기심으로든 어떠한 경로로든 담배 배울 수 있습니다. 그것가지고는 뭐라고 못하죠 ↓댓글에댓글
  157. 157. 러브 '03.5.31 12:07 PM 신고
    :-D*담배 피우는 분들을 모두 싸잡아서 "나쁜사람"이라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158. 158. 러브 '03.5.31 12:09 PM 신고
    :-D*위에 쓴 글들을 보면 다 성인이고 지식인처럼 보입니다. ↓댓글에댓글
  159. 159. 러브 '03.5.31 12:11 PM 신고
    :-D*안좋은건 인정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아는 나이 아닙니까? ↓댓글에댓글
  160. 160. 러브 '03.5.31 12:15 PM 신고
    :-D*위에서 문제가 된 정부 시책에는 저도 찜찜한 기분은 듭니다만, 그것과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다르다는것쯤은 아시리라 봅니다. ↓댓글에댓글
  161. 161. 러브 '03.5.31 12:18 PM 신고
    :-D*말이 너무 길어져서 그만 쓸랍니다. 담배 끊고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162. 162. 천진호 '03.5.31 1:51 PM 신고
    :-D*아니. 도대체 누가 흡연을 음주에, 독에, 범죄에 비교한단 말입니까? ↓댓글에댓글
  163. 163. 천진호 '03.5.31 1:53 PM 신고
    :-D*이건 엄연히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고 다수의 예의없는 흡연자때문에 소수의 남을 존중하는 흡연자를 싸잡아 피해를 주는 범죄자 취급을 한다면 정말 불쾌하군요. ↓댓글에댓글
  164. 164. 천진호 '03.5.31 1:55 PM 신고
    :-D*그거야 말로 인권침해아닌가요? 건물을 비흡연 건물로 지정한다면, 나가서 피울수 있습니다. 이미 그렇게 하고 있구요. 그럼 나가서 피우려면 공공장소니까 또 피우지 말아라. 그럼 아예 담배회사를 법적제제를 하라고 하시지요. ↓댓글에댓글
  165. 165. 천진호 '03.5.31 1:56 PM 신고
    :-D*담배를 살수 없으면 필수 없을것 아닙니까. 알든 모르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냐구요. 물론 그랬겠지요. 그러니까 그런 피해사례를 줄이기 위해서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한 것 아닙니까. ↓댓글에댓글
  166. 166. 천진호 '03.5.31 1:57 PM 신고
    :-D*어떠한 해결책도 없이 이건 권리도 아니고 거의 범죄적 행위니까 그만둬라. 그렇게 하면 많은 흡연자들이 네 알겠습니다. 할것 같습니까. ↓댓글에댓글
  167. 167. 천진호 '03.5.31 1:58 PM 신고
    :-D*오히려 협조적인 흡연자까지도 반발심이 생기지 않을까요. 건강이 걱정되니까 끊어라.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끊어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168. 168. 천진호 '03.5.31 2:01 PM 신고
    :-D*하지만 담배를 끊을때는 적어도 내 의지로 끊고 싶군요. 범죄자 취급받다시피 해서 등떠밀려서 남 눈치를 보며 끊고 싶지는 않습니다. 뭐 별로 대단치 않은 일에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어긋나는 듯 싶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댓글에댓글
  169. 169. 천진호 '03.5.31 2:02 PM 신고
    :-D*반응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민감한 문제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이라는 것이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절충안이라는것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흡연한 사람들을 남에게 피해를 계속 입혀온 파렴치한으로 모는 ↓댓글에댓글
  170. 170. 천진호 '03.5.31 2:03 PM 신고
    :-D*행위는 흡연, 비흡연문제를 떠나서 상식적으로도 조금 이치가 맞지 않는 것 같군요. ↓댓글에댓글
  171. 171. 보이드 '03.5.31 2:32 PM 신고
    :-D*끊으라구 담배 끊었으면 벌써 옛날에 담배 끊었었겠네여.. 그게 어디 맘대루 됩니까? ↓댓글에댓글
  172. 172. iq50 '03.5.31 2:51 PM 신고
    :-D*하여튼 담배 피우는 사람들 말 많고 궤변의 달인 들이구나. ↓댓글에댓글
  173. 173. iq50 '03.5.31 2:53 PM 신고
    :-D*밀폐된 공간에서 담배연기 고문하는 고문 기술자들이여. ↓댓글에댓글
  174. 174. 안기선 '03.5.31 5:48 PM 신고
    :-D*나도 작년에 6개월 가량 금연을 했었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는 날은 정말로 담배만한 친구도 없더군. 우리나라 성인들의 흡연율이 높은 것도 바로 그러한 부분이 많습니다. ↓댓글에댓글
  175. 175. 안기선 '03.5.31 5:46 PM 신고
    :-D*차라리 정부에서 금연법을 선포해라. 왜 그렇게 못하는데 .. 세금이 걱정이 되서... 그러면 흡연권도 보장을 하던지.. 세수 빠지는 것은 아깝고 담배는 피우지 못하게 하고 싶으니 세금을 왕창물려 손 안대고 코 풀려고.. ↓댓글에댓글
  176. 176. 하늘 '03.5.31 8:36 PM 신고
    :-D*우리나라는 흡연에 대해 너무 관대합니다. ↓댓글에댓글
  177. 177. 하늘 '03.5.31 8:36 PM 신고
    :-D*그리고 후진국일 수록 더더욱 관대해 집니다. ↓댓글에댓글
  178. 178. 하늘 '03.5.31 8:37 PM 신고
    :-D*왜냐면 빈국일수록 재원이 부족하기마련이니까요... ↓댓글에댓글
  179. 179. 하늘 '03.5.31 8:38 PM 신고
    :-D*하지만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지면서..... ↓댓글에댓글
  180. 180. 하늘 '03.5.31 8:38 PM 신고
    :-D*국가가 국민에게 담배를 파는 행위가 범죄라는 사실을 점점 깨닫게 되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81. 181. 하늘 '03.5.31 8:39 PM 신고
    :-D*우리나라에서 비흡연자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것도 같은 맥락에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82. 182. 하늘 '03.5.31 8:39 PM 신고
    :-D*그리고 그런 흐름을 정부도 알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83. 183. 하늘 '03.5.31 8:40 PM 신고
    :-D*그러다보니, 다른 모든 정책들은 이익집단의 입김에 수없는 번복이 계속되지만... ↓댓글에댓글
  184. 184. 하늘 '03.5.31 8:41 PM 신고
    :-D*금연정책만은 너무나 꿋꿋이 잘 시행하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85. 185. 하늘 '03.5.31 8:41 PM 신고
    :-D*왜냐면 담배가 해롭다는 사실은 누구에게나 인정되는 사실이며.... ↓댓글에댓글
  186. 186. 하늘 '03.5.31 8:42 PM 신고
    :-D*담배의 해악에 대해서는 재고할 여지도 없음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입니다. ↓댓글에댓글
  187. 187. 하늘 '03.5.31 8:43 PM 신고
    :-D*'금연'은 시대의 흐름입니다. ↓댓글에댓글
  188. 188. 하늘 '03.5.31 8:43 PM 신고
    :-D*더 이상 저항하지 마십시오..... ↓댓글에댓글
  189. 189. 하늘 '03.5.31 8:43 PM 신고
    :-D*그래봤자 당신만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 될뿐입니다..... ↓댓글에댓글
  190. 190. 하늘 '03.5.31 8:44 PM 신고
    :-D*지금 당신이 담배를 피면서 얼마나 큰 이익을 얻는지는 몰라도.... ↓댓글에댓글
  191. 191. 하늘 '03.5.31 8:45 PM 신고
    :-D*그로 인해 당신이 잃는 것을 당신이 인식할 수만 있다면...... ↓댓글에댓글
  192. 192. 하늘 '03.5.31 8:46 PM 신고
    :-D*절대로 담배필 생각이 나지 않을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93. 193. 하늘 '03.5.31 8:46 PM 신고
    :-D*그리고 당신은 지금 당신이 잃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댓글에댓글
  194. 194. 하늘 '03.5.31 8:47 PM 신고
    :-D*당신은 '무지'한 사람입니다. ↓댓글에댓글
  195. 195. 하늘 '03.5.31 8:47 PM 신고
    :-D*공식 : 흡연자 = 무식한 사람 ↓댓글에댓글
  196. 196. 하늘 '03.5.31 8:51 PM 신고
    :-D*P. S : 혹시 TV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보셨나요? ↓댓글에댓글
  197. 197. 하늘 '03.5.31 8:51 PM 신고
    :-D* 보통 그들의 직업이나 사회적 위치가 어떻던가요? ↓댓글에댓글
  198. 198. 하늘 '03.5.31 8:52 PM 신고
    :-D*......보통 보면, 실패한 사람, 지친사람, 망한사람, 밑바닥 인생...이런거 아니던가요? ↓댓글에댓글
  199. 199. 하늘 '03.5.31 8:53 PM 신고
    :-D*......특히 TV에 나오는 여성흡연자들은 누구던가요? ↓댓글에댓글
  200. 200. 하늘 '03.5.31 8:53 PM 신고
    :-D*.......술집 마담, 창녀, 꽃뱀, 가출청소년, .... 보통 이런거 아니던가요? ↓댓글에댓글
  201. 201. 하늘 '03.5.31 8:54 PM 신고
    :-D*......'흡연자'를 '무식한 사람'이라고 말한 공식이 과연 억측일까요? ↓댓글에댓글
  202. 202. 하늘 '03.5.31 8:55 PM 신고
    :-D*.....물론 현실세상과는 다르다 하더라도, 일반적인 인상은 그런거 아니던가요? ↓댓글에댓글
  203. 203. 천진호 '03.5.31 9:15 PM 신고
    :-D*정말 논쟁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냥 넘어갈수가 없군요. 지금 이순간 이 글을 읽은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204. 204. 천진호 '03.5.31 9:15 PM 신고
    :-D*무지한 사람? 밑바닥인생? 님은 님의 주변의 흡연자를 모두 그렇게 표현하나요? 위아래 상관없이? ↓댓글에댓글
  205. 205. 천진호 '03.5.31 9:16 PM 신고
    :-D*물론 잃어가는 것 인지하고 있습니다. 금연? 오랫동안 한적도 있습니다. 저항하지 말라고요? ↓댓글에댓글
  206. 206. 천진호 '03.5.31 9:17 PM 신고
    :-D*시대의 흐름이 그렇다고요? 그러면 그렇게 하면 되겠군요. 그러니까 무조건 포기하라고요? ↓댓글에댓글
  207. 207. 천진호 '03.5.31 9:18 PM 신고
    :-D*누가 공공장소에서 버젓이 다른사람 피해주겠다는 겁니까? 아니 담배연기 마시는 것이 그렇게 두려운 사람이 왜 공해에는 무관심하죠? ↓댓글에댓글
  208. 208. 천진호 '03.5.31 9:19 PM 신고
    :-D*그건 필요악이고 흡연의 단지 사회의 암적 존재다. 그러니까 흡연자는 모두 무지한 사람이다. 이런 논리인가요? ↓댓글에댓글
  209. 209. 천진호 '03.5.31 9:19 PM 신고
    :-D*비흡연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흡연자들만의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가요? ↓댓글에댓글
  210. 210. 천진호 '03.5.31 9:20 PM 신고
    :-D*그 조그마한 공간조차 아깝다는 건가요? 내몰아야할 무식한 사람인가요? ↓댓글에댓글
  211. 211. 천진호 '03.5.31 9:21 PM 신고
    :-D*도대체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안주도록 흡연장소나 환기시설을 마련하면 서로가 좋은 것 아닌가요? ↓댓글에댓글
  212. 212. 천진호 '03.5.31 9:22 PM 신고
    :-D*시대의 흐름이니까 따라가라라고 하다니요. 저도 식당가면 비흡연석에 앉습니다. 사무실에서는 담배 안피구요. ↓댓글에댓글
  213. 213. 천진호 '03.5.31 9:23 PM 신고
    :-D*누군가와 있을때는 양해를 구합니다. 당신은 그러한 사람들은 밑바닥 인생이나 무식한 사람으로 싸잡아 치부하나보죠. ↓댓글에댓글
  214. 214. 천진호 '03.5.31 9:24 PM 신고
    :-D*아니면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인가요? ↓댓글에댓글
  215. 215. 천진호 '03.5.31 9:25 PM 신고
    :-D*다른 흡연자들은 어떤 기분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비흡연 건물 지정하면 그것도 따를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216. 216. 천진호 '03.5.31 9:25 PM 신고
    :-D*공공장소 금연이나, 흡연을 할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어도 이해할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217. 217. 천진호 '03.5.31 9:26 PM 신고
    :-D*우리나라의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비율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흡연자 역시 상당수 인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218. 218. 천진호 '03.5.31 9:27 PM 신고
    :-D*그럼 비흡연자들이 그토록 주장하는 비흡연자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흡연자들만의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더더욱 필요할텐데요. ↓댓글에댓글
  219. 219. 천진호 '03.5.31 9:27 PM 신고
    :-D*정해진 공간에서만 피고 환기나 정화시설을 해놓는다면 오히려 더 쾌적해 질것 같은데요. ↓댓글에댓글
  220. 220. 천진호 '03.5.31 9:28 PM 신고
    :-D*비흡연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건 남에게 피해주는 짓이고, 무식한 짓이다. 라고 말하는데 그것은 본인들이 그렇게 주장함으로 해서 이득을 보면 봤지 손해를 보지는 않기 때문에 나오는 주장 아닌가요? ↓댓글에댓글
  221. 221. 천진호 '03.5.31 9:30 PM 신고
    :-D*흡연자들은 자신의 이익만 챙기고 있나요? 나는 공공장소에서도 담배를 피고싶고 금연석은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나요? ↓댓글에댓글
  222. 222. 천진호 '03.5.31 9:30 PM 신고
    :-D*만약 그렇게 주장한다면 그 사람의 주장은 저도 반대하고 싶군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니까. ↓댓글에댓글
  223. 223. 천진호 '03.5.31 9:31 PM 신고
    :-D*하지만 많은 수의 흡연자들이 수긍하고 있지 않습니까. 흡연장소가 있으면 거기서만 피겠다고 하지 않습니까. ↓댓글에댓글
  224. 224. 천진호 '03.5.31 9:31 PM 신고
    :-D*제발 다른 나라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선진국이 이러고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니까 선진국이 되려면 이렇게 해야된다는 논리는 이상합니다. ↓댓글에댓글
  225. 225. 천진호 '03.5.31 9:32 PM 신고
    :-D*우리는 우리의 현실이 있는 것입니다. 현재 닥친 현실의 민감한 점과 보다 나은 해결책을 찾아 대립하는 두 사람이 서로 이득을 얻을 방안을 모색할 생각은 하지 않고 ↓댓글에댓글
  226. 226. 천진호 '03.5.31 9:33 PM 신고
    :-D*자신이 속해있지 않은 집단을 싸잡아서 비난하는 행위는 반발심만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227. 227. 천진호 '03.5.31 9:34 PM 신고
    :-D*너무 흥분해서 말이 길어졌는데 요점이 이것입니다. 한쪽이 옳으니까 한쪽은 포기해라. 이러한 사고 방식은 문제해결에 전혀 도음이 되지 못합니다. ↓댓글에댓글
  228. 228. 천진호 '03.5.31 9:35 PM 신고
    :-D*위의 흡연자를 싸잡아 무식한 사람으로 칭한 분이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글에서 풍기는 느낌만으로는 흡연자가 저 멀리서 담배를 피는 것을 보면 무식하다고 손가락질하실 것 같군요. ↓댓글에댓글
  229. 229. 천진호 '03.5.31 9:36 PM 신고
    :-D*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당신 옆에서가 아니라 정해진 흡연구역에서 흡연하는 것도 그렇게 못마땅하고 그러한 공간조차 마련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나요? ↓댓글에댓글
  230. 230. 하늘 '03.5.31 9:37 PM 신고
    :-D*담배외에 다른 공해에도 관심이 많지만, 적어도 그것들은, ↓댓글에댓글
  231. 231. 하늘 '03.5.31 9:38 PM 신고
    :-D*인간이 살고있는 건물내에서는 일어나고 있지 않지요... ↓댓글에댓글
  232. 232. 하늘 '03.5.31 9:38 PM 신고
    :-D*실내에서 누군가가 공해물질을 내뿜고 있으면, ↓댓글에댓글
  233. 233. 하늘 '03.5.31 9:39 PM 신고
    :-D*그거야 말로 제거해야할 공해대상중의 1순위가 아닐까? ↓댓글에댓글
  234. 234. 하늘 '03.5.31 9:39 PM 신고
    :-D*그리고 흡연이 그 누구에게도 좋은 일이 아닌데..... ↓댓글에댓글
  235. 235. 천진호 '03.5.31 9:40 PM 신고
    :-D*제발.....요점을 파악해 주시길.....이제 지칩니다. 제 주장은 그러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흡연구역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236. 236. 하늘 '03.5.31 9:40 PM 신고
    :-D*그 좋지 않은 일을 위해 흡연지정건물을 지정하고, 환기시설을 하는... ↓댓글에댓글
  237. 237. 하늘 '03.5.31 9:41 PM 신고
    :-D*사회적 인프라의 낭비를 해야 하는지 궁금하고..... ↓댓글에댓글
  238. 238. 천진호 '03.5.31 9:41 PM 신고
    :-D*흡연구역에서만 흡연을 하고 그 공기를 정화시설로 정화하고 비흡연자는 거기에 들어가지 않도록 제도적, 사회적 인식이 그렇게도 힘든가요? ↓댓글에댓글
  239. 239. 천진호 '03.5.31 9:42 PM 신고
    :-D*그러니까 님의 발상은 흡연하는 무지한 사람들은 몰아내야 한다 이거군요. ↓댓글에댓글
  240. 240. 천진호 '03.5.31 9:42 PM 신고
    :-D*놀라운 발상이네요. ↓댓글에댓글
  241. 241. 하늘 '03.5.31 9:42 PM 신고
    :-D*그 흡연자를 위한 시설은 아마도 내가 내는 세금으로 충당될것 같은데 그것도 불만이고... ↓댓글에댓글
  242. 242. 천진호 '03.5.31 9:43 PM 신고
    :-D*사회적 인프라를 낭비하는 암적 존재군요. ↓댓글에댓글
  243. 243. 천진호 '03.5.31 9:43 PM 신고
    :-D*흡연자들 역시 세금을 냅니다. 아니 더 많이 냅니다. ↓댓글에댓글
  244. 244. 천진호 '03.5.31 9:43 PM 신고
    :-D*담배값의 대부분은 세금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실 텐데요 ↓댓글에댓글
  245. 245. 하늘 '03.5.31 9:43 PM 신고
    :-D*몰아낼 생각은 없고, 단지, 계몽해야 된다는 생각이고.... ↓댓글에댓글
  246. 246. 천진호 '03.5.31 9:43 PM 신고
    :-D*흡연자들의 세금 일부만 모아도 가능할껄요 ↓댓글에댓글
  247. 247. 천진호 '03.5.31 9:44 PM 신고
    :-D*계몽이라 ↓댓글에댓글
  248. 248. 천진호 '03.5.31 9:44 PM 신고
    :-D*비흡연자들은 계몽에 끼지 않는 우수한 사람이기때문에 무지한 흡연자들을 계몽해야 하는 거군요. 님의 표현대로 밑바닥 인생의 이미지 이기 때문에 ↓댓글에댓글
  249. 249. 천진호 '03.5.31 9:45 PM 신고
    :-D*그런 사고방식을 혹시 집단 이기주의라고 하지 않나요? 만약 흡연시설을 만들기 위해 담배를 살때마다 일정의 세금을 내라하면 내겠습니다. ↓댓글에댓글
  250. 250. 하늘 '03.5.31 9:45 PM 신고
    :-D*니코틴중독은 다른 모든사람들이 말하는 이성적인 조언에 대해 합리적인 판단을 방해하고 있지요 ↓댓글에댓글
  251. 251. 천진호 '03.5.31 9:45 PM 신고
    :-D*기호식품입니다. 그에따르는 손해를 각오하고 있는 것이 흡연자들의 생각입니다. ↓댓글에댓글
  252. 252. 하늘 '03.5.31 9:46 PM 신고
    :-D*쉽게 말하자면, 약물에 취한 사람들이라고나 할까? ↓댓글에댓글
  253. 253. 천진호 '03.5.31 9:46 PM 신고
    :-D*님께서는 흡연자들의 건강을 생각에서 그들을 모두 싸잡아 무식한 사람 취급하셨군요? ↓댓글에댓글
  254. 254. 천진호 '03.5.31 9:46 PM 신고
    :-D*그리고 약물 중독자취급까지 하시는 군요? ↓댓글에댓글
  255. 255. 하늘 '03.5.31 9:47 PM 신고
    :-D*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어서 좀 약한편이지만, 끊기 어렵다는 점에서는 아주 강한 약물이오 ↓댓글에댓글
  256. 256. 천진호 '03.5.31 9:47 PM 신고
    :-D*그럼 님주위에 있는 약물중독자들의 조언은 모두 무시하시겠군요? ↓댓글에댓글
  257. 257. 하늘 '03.5.31 9:48 PM 신고
    :-D*그들은 담배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에 담배에 관한 건 무시하지만, 나머지는 인정하오. ↓댓글에댓글
  258. 258. 천진호 '03.5.31 9:49 PM 신고
    :-D*도대체 공공장소에서 피겠다는 것도 아니고 님의 주위에서 피겠다는 것도 아닌데 흡연자들이 스스로 각오한 손해까지 걱정해주시니 집단이기주의자가 아니라 박애주의자라고 해야 겠군요. ↓댓글에댓글
  259. 259. 천진호 '03.5.31 9:52 PM 신고
    :-D*님께서는 다른사람이 흡연을 하지 않으면 이득만이 생기겠지요. 하지만 그러한 사고방식에 다른사람은 자신의 기호를 누릴수가 없겠지요. 자아. 누가 무지한 사람입니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도 않고 제도적 장치를 마 ↓댓글에댓글
  260. 260. 하늘 '03.5.31 9:52 PM 신고
    :-D*담배는 중독성이 있지요, 처음 멋모르고 핀 중고생이 평생 골초가 됩니다. 흡연자들이 말하는 스스로 각오하고 책임진다는 논리는 담배의 중독성을 생각해 볼때 거의 궤변에 가깝습니다. ↓댓글에댓글
  261. 261. 천진호 '03.5.31 9:52 PM 신고
    :-D*련하면 지키겠다. 만약 흡연시설을 위해 담배값이 세금으로 인상되면 감수하겠다. 그로인해 따져보아 정히 타산이 맞지 않으면 끊어야 겠죠. ↓댓글에댓글
  262. 262. 하늘 '03.5.31 9:53 PM 신고
    :-D*담배중독은 어찌보면 일종의 전염병이라고 봐도 거의 틀리지 않을겁니다. ↓댓글에댓글
  263. 263. 천진호 '03.5.31 9:53 PM 신고
    :-D*어디가 궤변이죠? 주위에 담배끊은 사람 없습니까? ↓댓글에댓글
  264. 264. 천진호 '03.5.31 9:53 PM 신고
    :-D*담배갑에는 이렇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청소년은 피지마라. 폐암의 원인이 된다. ↓댓글에댓글
  265. 265. 하늘 '03.5.31 9:53 PM 신고
    :-D*청소년들은 호기심이 많아요, 세상에 그런것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유혹을 느낄겁니다. ↓댓글에댓글
  266. 266. 천진호 '03.5.31 9:54 PM 신고
    :-D*모르는 사람 있나요? ↓댓글에댓글
  267. 267. 천진호 '03.5.31 9:54 PM 신고
    :-D*담배피면 건강해 진다고 합니까? ↓댓글에댓글
  268. 268. 천진호 '03.5.31 9:54 PM 신고
    :-D*잠깐 그거야 말로 궤변같네요. 지금의 논점은 흡연자의 권리주장과 비흡연자의 존중이지 ↓댓글에댓글
  269. 269. 천진호 '03.5.31 9:55 PM 신고
    :-D*청소년이 호기심이 많으니까 흡연은 모조리 없애야 한다는 아니죠 ↓댓글에댓글
  270. 270. 천진호 '03.5.31 9:55 PM 신고
    :-D*저도 청소년 흡연은 강력히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댓글에댓글
  271. 271. 천진호 '03.5.31 9:56 PM 신고
    :-D*그거야 말로 계몽의 대상이죠. 아직 육체적 정신적 성숙이 안되었다 이러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떠나서 법적으로 금지되어있으니까 ↓댓글에댓글
  272. 272. 하늘 '03.5.31 9:56 PM 신고
    :-D*솔직히 말씀해 보세요.... 왜 못 끊는 겁니까? ↓댓글에댓글
  273. 273. 하늘 '03.5.31 9:56 PM 신고
    :-D*이렇게 피 터지게 논쟁을 감수할 만큼 뭔가 좋은게 있는 겁니까? ↓댓글에댓글
  274. 274. 하늘 '03.5.31 9:57 PM 신고
    :-D*비 흡연자라 몰라서 그러니 알려주십쇼 ↓댓글에댓글
  275. 275. 하늘 '03.5.31 9:58 PM 신고
    :-D*그냥 하던거라 그냥 하겠다는 겁니까? ↓댓글에댓글
  276. 276. 하늘 '03.5.31 9:59 PM 신고
    :-D*정말로 좋은게 있다면 배워볼 용의도 있습니다만.... ↓댓글에댓글
  277. 277. 천진호 '03.5.31 9:59 PM 신고
    :-D*글쎄요. 비흡연자들은 모르겠지만, 사람의 개성이 다 다르듯이 적어도 저에게는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입니다. ↓댓글에댓글
  278. 278. 천진호 '03.5.31 10:00 PM 신고
    :-D*솔직히 안배운 사람은 그대로 살아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담배없이도 잘 살았는데 모두가 건강에 해롭다고 하는 것을 배울 필요는 없죠 ↓댓글에댓글
  279. 279. 천진호 '03.5.31 10:00 PM 신고
    :-D*제 말은 담배를 피지 않음으로 해서 오는 스트레스가 담배를 핌으로 해서 오는 손해보다 더 크다는 거죠 ↓댓글에댓글
  280. 280. 하늘 '03.5.31 10:00 PM 신고
  281. 281. 천진호 '03.5.31 10:01 PM 신고
    :-D*제 주장은 그렇습니다. 흡연자를 걱정해 주시는 것도 고맙고, 무분별하게 비흡연자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에 적극 찬성입니다. ↓댓글에댓글
  282. 282. 하늘 '03.5.31 10:02 PM 신고
    :-D*님께서 담배로 인해 좋은 점이 있다면 그점은 인정할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283. 283. 천진호 '03.5.31 10:02 PM 신고
    :-D*대신에 무지한 흡연자들은 시대에 뒤떨어지지 말고 대세를 따라서 끊어라. 그게 모두에게 이득이다. 라는 사고 방식보다는 흡연에 공간적 제약을 둠으로 해서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면 더 좋은 것이 아닌가 ↓댓글에댓글
  284. 284. 하늘 '03.5.31 10:03 PM 신고
    :-D*하지만 담배의 특징을 생각해 볼때, 아무래도 전혀 남에게 피해 안 줄수는 없기 때문에 적극 반대했던 겁니다. ↓댓글에댓글
  285. 285. 천진호 '03.5.31 10:03 PM 신고
    :-D*하는 생각입니다. ↓댓글에댓글
  286. 286. 천진호 '03.5.31 10:03 PM 신고
    :-D*음.....그렇군요. 아마도 님께서 비흡연자이기 때문일 겁니다. ↓댓글에댓글
  287. 287. 천진호 '03.5.31 10:03 PM 신고
    :-D*흡연자의 흡연을 모두 박탈하면 누가 이익이죠? ↓댓글에댓글
  288. 288. 천진호 '03.5.31 10:04 PM 신고
    :-D*흡연자도 이익을 받겠죠. 흔한 이유의 쾌적한 공기와 건강을요. ↓댓글에댓글
  289. 289. 하늘 '03.5.31 10:04 PM 신고
    :-D*하지만 단지 스트레스 때문이라면, 다른 대안도 있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댓글에댓글
  290. 290. 천진호 '03.5.31 10:04 PM 신고
    :-D*비흡연자는 더큰 이익을 받겠죠. ↓댓글에댓글
  291. 291. 천진호 '03.5.31 10:05 PM 신고
    :-D*음...그건 제 의사로 결정하고 싶군요. 사실 이러한 논쟁을 벌인 것이 인권이라는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기호로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하루아침에 박탈당하는 기분은 자뭇 씁쓸하거든요 ↓댓글에댓글
  292. 292. 하늘 '03.5.31 10:06 PM 신고
    :-D*제가 너무 말을 쉽게 했군요, 제가 생각해도 별로 대안이 떠오르지 않네요... ↓댓글에댓글
  293. 293. 천진호 '03.5.31 10:06 PM 신고
    :-D*다른 대안 이미 찾고 있습니다. 그건 무지한 흡연자인 제가 이미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안을 찾기도 전에 지금의 기호를 박탈당한다면 씁쓸하죠 ↓댓글에댓글
  294. 294. 천진호 '03.5.31 10:07 PM 신고
    :-D*굉장한 논쟁이었군요. 혹시 이전에도 이런 정도의 논쟁이 있었던 적이 있나요? ↓댓글에댓글
  295. 295. 하늘 '03.5.31 10:09 PM 신고
    :-D*저는 논쟁은 별로 안좋아 해서.... 없었습니다. 의견을 낼뿐이죠 ↓댓글에댓글
  296. 296. 천진호 '03.5.31 10:10 PM 신고
    :-D*저도 그렇습니다. 오늘 제가 얼마나 이 문제에 민감한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잠시 흥분하기는 했으나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것에 대해서는 감사드립니다. ↓댓글에댓글
  297. 297. 하늘 '03.5.31 10:10 PM 신고
    :-D*인터넷상에서는 우기는 사람은 많아도, 토론을 즐기는 사람은 드믈죠 ↓댓글에댓글
  298. 298. 하늘 '03.5.31 10:11 PM 신고
    :-D*저도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댓글에댓글
  299. 299. 샨슈르 '03.5.31 10:47 PM 신고
    :-D*허헛... 밑에 있는 글들은 읽을만 하군요. 도움이되었습니다. ↓댓글에댓글
  300. 300. 샨슈르 '03.5.31 10:49 PM 신고
    :-D*권리던 아니던... 소비자의 입장에서 판매되는 물품을 사서 피는게 안된다는건지... ↓댓글에댓글
  301. 301. 샨슈르 '03.5.31 10:50 PM 신고
    :-D*위에 권리가 아니라 주장하시는분들의 글을 보면... 흡연자는 동물이다 인간대접 하지 말자라고 주장하는듯 싶어서 별로 보기 좋지 않군요. ↓댓글에댓글
  302. 302. 샨슈르 '03.5.31 10:51 PM 신고
    :-D*흡연이 권리가 아니라면 담배의 제조와 판매를 금지시키면 그만아닌지... ↓댓글에댓글
  303. 303. 샨슈르 '03.5.31 10:51 PM 신고
    :-D*왜 꼭 엉뚱한 사람 피해입히는지... 정부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는군요. ↓댓글에댓글
  304. 304. 유빛돌 '03.5.31 11:23 PM 신고
    :-D*정부의 입장은 간접 흡연을 시킬 권리가 흡연자에겐 없다는 것이겠죠. 담배 제조 판매를 금지시키면 알 카포네 꼴이 나지 않을까요... ↓댓글에댓글
  305. 305. 이정재 '03.6.1 5:03 AM 신고
    :-D*만약... 대한민국 흡연하는 사람 모두가 담배 불매운동 및 금연운동 하면...... 대한민국 망할까요 안망할까요? 가히 궁금하지 않습니까? 국가의 막강한 제정을 충당하는 자금원이 사라지게 되면.... ↓댓글에댓글
  306. 306. 김희운 '03.6.1 11:23 AM 신고
    :-D*젠장. 저는요, 담배 연기 맡기도 싫구요,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사람 때려 죽이고 싶구요, 전 천식이라 기관지도 별로 안좋구요, 자신에게나 남에게나 백해 무익한 담배는 결사 반대입니다요. 인간이 만든 최악의 산물입니다. ↓댓글에댓글
  307. 307. 김희운 '03.6.1 11:24 AM 신고
    :-D*아니, 남에게나 피해나 안주면 몰라. 흡연실 같은거 만들어서 그 안에서 피면 안되느냐구요? 아, 그럼 흡연실 외에서 피는 사람들은 중형에 처해서 절대 못하도록 하든가. 암만 그런거 만들어서 시행한다고 해도 따라줘야 말이 ↓댓글에댓글
  308. 308. 김희운 '03.6.1 11:25 AM 신고
    :-D*지요. 술 먹으면 담배 땡기는 거고, 길 가다가도 피고 싶은게 담배 아님까? 물론 저는 그 '땡김'이란 느낌은 잘모르지만. 암튼 그런 거 아님까. 그럼 암 곳에서나 맘대로 피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일진대.. 그때 남한테 ↓댓글에댓글
  309. 309. 김희운 '03.6.1 11:26 AM 신고
    :-D*피해주는 건 또 어떡하구요? 물론 담배는 기호 식품 맞습니다. 사람이 기호에 따라 필 수도 있고 안 필 수도 있는 거죠. 요는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 겁니다. 백해 무익해요.. 아, 담배 피면 기분이 좋아진다거나 집중력이 ↓댓글에댓글
  310. 310. 김희운 '03.6.1 11:27 AM 신고
    :-D*높아진다던가 뭐 본인에게는 좋은 점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왜 피는 본인들은 필터를 통해서 연기를 들여마시고 주위 사람들은 필터하나 없이 타는 연기 그대로를 마시게 하는 겁니까? 죽을라면 혼자 죽지. 정말.. 자기 ↓댓글에댓글
  311. 311. 김희운 '03.6.1 11:28 AM 신고
    :-D*만 좋고 남은 하나도 안좋은데.. 끊으면 자기 몸에도 좋고. 안그래요? 뭘 그렇게 지킬려고 안달들이십니까? 그것도 권리라 이겁니까? 권리라서 꼭 지켜야 되시겠다? 이렇게 논쟁하실 시간에 담배 끊을 노력이나 쫌 해보세요. ↓댓글에댓글
  312. 312. 김희운 '03.6.1 11:29 AM 신고
    :-D*건강에도 좋고, 돈도 아끼고.. 돈 쓸 데가 없어서 엄한데다 돈 씁니까. 그 돈으로 밥을 사먹어도 일류 레스토랑 가긋네.;; 예전에 뉴스 못보셨어요? 평생동안 흡연해온 할아버지가 있는데 문제는 나중에 폐암 걸린 사람이 ↓댓글에댓글
  313. 313. 김희운 '03.6.1 11:30 AM 신고
    :-D*다름 아닌 부인이더군요. 필터로 연기 마신 사람은 아직까지 멀쩡하고 타는 연기 고대로 들이마신 엄한 사람만 폐암 걸린 겁니다. 네? 아시겠어요? 2차 흡연이란 건 직접 흡연보다 더 무서운 겁니다. 흡연자 폐 보셨나요? ↓댓글에댓글
  314. 314. 김희운 '03.6.1 11:31 AM 신고
    :-D*이전에 인체의 신비인가 뭔가 전시회 하는데 가서 봤는데 장난 아니더군요. 그걸 보고도 피고 싶으신지.. 일차적으로 자기한테 나쁜데..; 저는 몸에 안좋다고 커피도 잘 안마십니다. 자기 몸 좀 생각하세요. 본인은 죽든 말 ↓댓글에댓글
  315. 315. 김희운 '03.6.1 11:32 AM 신고
    :-D*든 상관 없으시면, 최소한 남은 좀 피해 안가게 해주시던가.. 다들 그렇게 선량한 흡연자는 아니지 않아요? 물론 본인은 꼭꼭 흡연 구역에서 피시고 남들 피해 안가게 노력하시겠죠. 본인은요. 남도 그럴거라 생각하세요? ↓댓글에댓글
  316. 316. 김희운 '03.6.1 11:33 AM 신고
    :-D*아, 이거 저는 위에 분들처럼 어려운 말 써가며, 말도 조리있게 글케는 잘 못하겠지만.. 암튼 담배는 안좋은 겁니다. 거 제발 지킬려고들 하지 마시고 끊는 쪽으로 생각 좀 바꿔 보시길. 뭐 좋은거라고 그렇게 침 튀겨가며 ↓댓글에댓글
  317. 317. 김희운 '03.6.1 11:33 AM 신고
    :-D*설전을 벌이십니까요.. 과연 담배가 좋다고 생각하세요? 좋다고 생각하면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니코틴 중독자임다.;;;;;;;;; ↓댓글에댓글
  318. 318. 닉네임 '03.6.1 2:55 PM 신고
    :-D*"보행중 금연" 은 범칙금 조항으로 넣어야만 합니다. 보행중에는 뒷사람에게 피해가 너무 심합니다. 보행중에 담배 피고 싶으면 담배를 자신의 앞으로 들고서 연기도 전부 자기가 마시고 담배재도 자기 옷에 떨어지게 하세요.. ↓댓글에댓글
  319. 319. 닉네임 '03.6.1 2:56 PM 신고
    :-D*디카로 걸어다니면서 담배피는 사람 동영상 찍어서 구청에 내면 5만원씩 주는 포상금 제도도 시행하고 걸린 사람한테는 10만원 벌금형 어때요? ↓댓글에댓글
  320. 320. 닉네임 '03.6.1 2:57 PM 신고
    :-D*담배는 꼭 가만히 서서 연기는 하늘로만 보내고 담배재는 바닥에 말구 쓰레기 통이나 자신의 손에 텁시다. ↓댓글에댓글
  321. 321. 닉네임 '03.6.1 4:13 PM 신고
    :-D*이나라에서 담배를 필수 없는 그날이 오기까지... ↓댓글에댓글
  322. 322. 닉네임 '03.6.1 4:15 PM 신고
    :-D*길거리든 어디든... 칼같이 지켜야하는 금연구역이 아닌곳에선.... 죽어라 담배필랍니다. ↓댓글에댓글
  323. 323. 이지훈 '03.6.1 7:32 PM 신고
    :-D*생각 해보니 궁금한게 있습니다.. 비흡연자 분들 그렇게 담배가싫어시면 왜 우리나라에서 담배를 팔지못하게 시위같은건 안하나요? 비흡자분들이 담배가 싫다고 하더라도 담배인삼공사가 버젓이 있는한 담배는 계속팔립니다. 자기가 ↓댓글에댓글
  324. 324. 이지훈 '03.6.1 7:33 PM 신고
    :-D*싫다고해서 담배값올려라 아예 담배를 못피는 구역을 만들어라.. 이게 개인주의가 아닌가요? 흡연자들 왠만하면 비흡자를 생각은 합니다. 차라리 담배를 팔지못하게 시위하세요. 이거원 남잘되는꼴 못보는 그런사람처럼 보입니다. ↓댓글에댓글
  325. 325. ^^ '03.6.2 12:52 AM 신고
    :-D*보행중 흡엽권이 권리면 노상방뇨도 권리로 인정해라~~ 집에서 흡연하세요!! ↓댓글에댓글
  326. 326. 닉네임 '03.6.2 1:09 AM 신고
    :-|*흡연자입니다. 여러말들이 ㅁ낳네요.. 너무 길어서 끝까지 읽지는 못했지만... 음.. 담배가 남에게 피해를 주는건 인정합니다. 그러므로 정부는... 흡연자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줘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댓글에댓글
  327. 327. 닉네임 '03.6.2 1:11 AM 신고
    :-D*무작정 피지 마라가 아닌... 흡연자들을 위한 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흡연자도 한 국민이니.... ↓댓글에댓글
  328. 328. 닉네임 '03.6.2 1:11 AM 신고
    :-D*괜한 담배값만 올리지 말고...... 세금 거둬서 어따 쓴답니까... ㅡ.ㅡ;; ↓댓글에댓글
  329. 329. 눈사람 '03.6.2 11:13 AM 신고
    :-D*흡연자가 비흡연자를 생각은 했다...그랬나요? 언제 어떻게 생각해 주셨는지 궁금궁금..그랬다면 비흡연자들이 이렇게 흡연자에 대해 불만이 많았을까요? ↓댓글에댓글
  330. 330. 仙郞 '03.6.2 12:13 PM 신고
    :-@*흡연권이 권리라고 주장하는 ㄴ들아! ㄴ들은 살인권이 권리라는 ㄴ에게 칼침 맞아라! ↓댓글에댓글
  331. 331. 황종화 '03.6.2 5:47 PM 신고
    :)*흠...일단, 전 흡연자이구요, 만일 담배값오르고 다들 담배 끊으면 볼만하겠군요... 국가에서 담배로 인해 걷어들이는 세금이 상당량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일 이 세금이 ↓댓글에댓글
  332. 332. 황종화 '03.6.2 5:47 PM 신고
    :-D*사람들이 금연해서 없어진다면, 또 다른 세금이 생길것입니다. 그렇게 어디까지 가나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군요... -_-; ↓댓글에댓글
  333. 333. 황종화 '03.6.2 5:48 PM 신고
    :-D*참고로, 제가 알기로는 빵구난 건강보험 재정 거의 담배에서 나오는 세금으로 충당한다고 들었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전국민 금연하면 건강보험 망할 수도 있겠군요... 아님, 다음 타자는 술일까나... ↓댓글에댓글
  334. 334. 황종화 '03.6.2 5:50 PM 신고
    :-D*결국 담배 끊는건 끊는거지만, 이런식으로 결국 세금 늘리기만 하는것도 별로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군요... 차라리 금연법을 만들고 국가에서 담배를 생산및 유통못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335. 335. 황종화 '03.6.2 5:50 PM 신고
    :-D*국가에서 진정 국민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말이죠... ↓댓글에댓글
  336. 336. Adonis '03.6.2 6:06 PM 신고
    :-|*흡연권리 인정 그러나 간접흡연 피해시 형사 입건!! 또는 피해보상을 법으로 정해서 남한테 피해 주면서 피는 인간들을 처벌해야함 이게 가장 공평하다구 생각.. ↓댓글에댓글
  337. 337. Adonis '03.6.2 6:07 PM 신고
    :-|*글구 그 백해 무익 한걸 왜 필려거 고집들이야 참나 우겨~ ↓댓글에댓글
  338. 338. 브랜단 '03.6.2 8:23 PM 신고
    :-D*담배 끊으라고는 말 못합니다만 제발 비흡연자 옆에서 담배피는 행위는 중단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게다가 길거리에 가래나 꽁초버리는 짓도 그만 하셨으면 하오.. ↓댓글에댓글
  339. 339. 브랜단 '03.6.2 8:26 PM 신고
    :-D*담배로 거둬들이는 세금이 교육계로 들어간다는 사실 아마 아는사람은 다 알겁니다. 그러나 그게 말이 됩니까? 담배로 거둬들인 세금은 담배로 인해 병든 담배중독자들을 위해서 쓰여져야 합니다. 담배로 교육계로 세금이 들어간다 ↓댓글에댓글
  340. 340. 브랜단 '03.6.2 8:26 PM 신고
    :-D*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코미디입니다. ↓댓글에댓글
  341. 341. 브랜단 '03.6.2 8:28 PM 신고
    :-D*그리고 담배값 인상은 선진화로 한걸음 내딪는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담배값인상으로 아이들에게서 담배를 멀어지게 할수 있으니까요. ↓댓글에댓글
  342. 342. 브랜단 '03.6.2 8:31 PM 신고
    :-D*그리고 길가면서 피시는 분들.. 역지사지를 한번 해보세요. 당신이 길가고 있는데 누군가가 당신배에 칼꽂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거랑 담배랑 다른거 하나도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343. 343. 브랜단 '03.6.2 8:32 PM 신고
    :-D*담배를 없앤다면? 일이 해결되겠죠. 하지만 공산국가가 아닌뒤에야 팔려고 만들어 놓은 담배공장을 맘대로 폐쇄할수는 없을겁니다. 전쟁나기 전까지는요. ↓댓글에댓글
  344. 344. 브랜단 '03.6.2 8:34 PM 신고
    :-D*담배를 없애는 것보다 더 좋은것은 흡연자 분들이 모범을 보이셔야 한다는 것이죠. 그러나 내가본 흡연자들은 하나같이 남생각은 할줄 못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그럴때마다 불쾌감을 표시했다면 지금까지 수십명이랑 싸워야 했을겁니다 ↓댓글에댓글
  345. 345. 브랜단 '03.6.2 8:36 PM 신고
    :-D*지금 이 현상은 인권을 존중하는 가장 기본적인 상황이라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흡연자분들. ↓댓글에댓글
  346. 346. 하늘 '03.6.3 5:47 PM 신고
    :-D*혹시 이런거 생각해 보셨는지..... ↓댓글에댓글
  347. 347. 하늘 '03.6.3 5:48 PM 신고
    :-D*요즘 초중고에서는 담배의 해악에 대해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교육을 하고 있지만... ↓댓글에댓글
  348. 348. 하늘 '03.6.3 5:48 PM 신고
    :-D*그럼에도 불구하고 흡연율은 과거와 거의 차이가 없답니다.... ↓댓글에댓글
  349. 349. iq50 '03.6.3 8:08 PM 신고
    :-D*흡연권 주장하시는 분 들, 먼 훗날 병들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이나 청구하지 말구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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