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M리그]김병현 '선발 왕따' 사면초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김병현(24)이 사면초가에 놓였다.
복귀전에서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다음 선발 등판 일정을 통보받지 못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애리조나 지역신문인 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다이아몬드백스가 산하 트리플 A팀인 사이드와인더스에서 좌완 에이스 크리스카푸아노(25)를 승격시켰다고 보도했다.

카푸아노는 당초 김병현이 28일의 등판에서 부진할 경우 불러 올린 예정이었으나 김병현이 호투하는 바람에 승격일이 늦춰졌다가 29일 선발 투수 브랜던 웹이 오른 팔꿈치 통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라 빈자리를 채워게 됐다고 지는 보도했다.

또한 카푸아노는 내달 1일 선발 등판 예정이라고 밝혀 웹이 빠진 로테이션에 김병현이 아닌 카푸아노가 투입될 것임을 시사했다. 카푸아노는 마이너에서 7경기에 등판, 2승 무패 방어율 3.63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처럼 김병현을 선발에서 왕따시킨 것은 전반기 내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높은 김병현에게 애리조나가 작정하고 ‘물’ 을 먹이는 것처럼 보인다.

김병현은 빅리그 복귀전인 지난 28일 샌프란시스코전서 올 시즌 가장 빼어난 피칭을 선보였다. 최고 구속 147㎞의 직구와 체인지업 슬라이더 업슛등 다양한 변화구를 섞어 던지며 본즈(3타수 무안타 1삼진)를 포함한 상대타선을 7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무력화시켰다.

그 동안 괴롭히던 오른 발목과 왼 허벅지 부상도 아무런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애리조나로서는 믿을 만한 선발 김병현이 성공적으로 돌아온 셈이다.

하지만 김병현은 경기 후 코칭스태프로부터 추후 등판에 관한 어떠한 이야기도 듣지 못했다. 김병현으로서는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일간스포츠] 2003년 05월 29일 (목) 21:27

written by (guy2002)
2003-05-29 23:28:26
503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