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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명예훼손 피소 한지일 정면 반박

 
'젖소부인' 진도희(34)로부터 지난 6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제작자 한지일씨(57)가 '맞불'을 놓았다.

 

진도희는 "한지일씨가 과거 출연작들을 사전 동의없이 포르노 사이트에 게재했다"며 한씨를 고소했다. 그러나 한씨는 "진도희의 오해로 빚어진 일이다"며 에로영화 을 전격 출시한다. 몇년 전 제작돼 창고에 간직해 뒀던 미출시 비디오로, 노컷의 대담한 노출과 성애 수위가 높다.

 

한씨는 "진도희와 맺은 10년의 전속계약 기간이 아직 만료되지 않았고, 비디오물의 판권 소유자가 인터넷 서비스에 콘텐츠로 활용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라며 "이번 고소는 전속 해지를 위한 시위 성격"이라고 주장했다.

김호은 기자


written by (guy2002)
2003-05-30 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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