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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입국 이모저모

 



▲ "코엘류 사인받자" 40대 아저씨팬도 모여

○…‘코엘류 감독님 사인을 받는데 남녀노소가 따로 있나.’ 선수들이 사진 촬영을 마치고 준비된 차량으로 이동하자 수많은 팬들이 선수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일시에 몰려드는 바람에 한동안 혼란이 야기됐다. 하지만 선수단은 친절히 사인에 응해주고 기념촬영도 했는데. 특히 코엘류 감독에게는 아빠 무동을 탄 어린 아이부터 40대 아저씨까지 다양한 팬들이 몰려들어 한-일전 승리로 부쩍 인기가 높아졌음을 실감케 했다.


▲ 붉은악마 200여명 환영

○…대표팀이 입국한 1일 오후 200여명의 축구팬들이 입국장에 마중나와 열렬히 환영했다. 그중 붉은악마 회원 몇몇은 북을 두드리며 개선행진곡을 부르는가 하면 ‘대∼한민국’을 외치며 응원을 주도. 감색 재킷에 빨간 넥타이 차림의 코엘류 감독이 손을 들어 답례하자 팬들은 열광적인 박수와 환호성으로 선수단의 개선을 축하했다.


▲ 이운재 부상 다행히 경미

○…전날 경기에서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됐던 이운재의 부상이 경미한 것으로 밝혀졌다. 박영수 대표팀 골키퍼코치는 “허벅지 근육이 놀랐던 것”이라며 3일 소집에는 무리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하지만 오른무릎 부상 중인 김두현은 3일 소집에서 제외됐다.


[스포츠투데이 2003-06-01 22:27:00]

좋은친구♬~
2003-06-02 03:34:24
409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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