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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서재응 '메츠의 희망' 현지언론들 극찬

 
뉴욕 메츠의 희망으로 떠오른 서재응(26)에 대한 뉴욕 언론들의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뉴욕의 대표적인 언론인 는 "서재응이 지난 1일 애틀랜타전에서 볼넷 1개만을 기록하는 놀라운 제구력으로 14개의 타구를 플라이볼로 유도해 메츠 외야수들을 바쁘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스프링캠프 동안 꾸준히 연마한 커브로 애틀랜타 타선을 완벽히 막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서재응의 방어율 3.07은 팀내 선발 투수 중 가장 낮고 전체 투수들 가운데서도 스콧 스트릭랜드에 이어 두번째라고 소개하면서 "서재응은 자신의 모든 공에 대해 명령하고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서재응의 칼날 같은 제구력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한편 도 서재응이 데이비드 콘 등 선발 라이벌을 제치고 제5선발로 낙점된 이유를 확실하게 보여준 경기라고 표현했다. 또 톰 글래빈이 "서재응의 경기를 지켜보는 것은 재미있다. 그는 점점 좋은 투구를 할 것이다"고 한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 도 서재응이 아트 하우 감독과 팬들의 완벽한 신뢰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written by (luckenhaft)
2003-06-02 11: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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